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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1

시리즈 : 네크로맨서 [2]

홍작가, 엄혜경 저 | 스토리컴퍼니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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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239321 / 280쪽 150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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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빈곤과 황폐로 가득한 게토를 벗어나 ?벽 위로, 그곳에 무엇이 있든! 독특한 소재와 스타일리시한 그림으로 동료 웹툰 작가들 다수가 팬을 자처하는 홍작가의 신작 <네크로맨서>가 출 간되었다. <네크로맨서>는 화려한 작화와 뚝심 있는 전개로, 오직 살아 남는 것만이 가장 큰 과제이자 목표인 디스 토피아에서의 모험담을 거칠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네크로맨서>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국내 만화계 내에서 계통을 따질 수 없는 독자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그림체다. 더욱이 이번 작품에서 홍작가는 파워풀한 디지털 장비를 버리고 수작업으로 돌아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스 캔받는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중이다. 웹툰 작가의 대부분이 태블릿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 남다른 방식을 선택한 만큼,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작가의 필치는 정제된 혹은 어정쩡한 그림으로 가득한 요즘 웹툰에서 느 끼기 힘든 통쾌한 감각을 선사한다. <네크로맨서>는 소재 면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작품이다.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만큼 작품 속 세계관의 완 성도와 무드가 중요한 요소일 텐데, 작가는 잡다한 설명 없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황폐한 가운데 폐쇄적인, 기묘한 매력을 지닌 <네크로맨서>만의 세계를 구현해 눈앞에 펼쳐놓는다.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주인공들이 절벽 위로 올라가는 전개에 맞춰 관문을 하나씩 넘을 때마다 숨겨진 것들을 풀어놓는다. 그런 와중에 이 작품을 읽는 이를 진심으로 사로잡는 것은 충격적인 전개 와 비이 아닌 인물들의 절박함과 선의다. 화 <매드맥스> 시리즈가 그렇듯, 이 작품의 척박하고 고통스러운 배경, 거침없는 스타일과 긴장감과 같은 요소들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구축되었기에 빛을 발휘한다.

저자 소개

홍작가는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대금을 전공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 원화 담당을 했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등 게임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다음 ‘만화속세상’에 ‘도로시밴드’ 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미들하우스에서 2007년 ‘도로시밴드(전3권)’를 출간했고 2009년 세계 3대 만화책 출판사인 프랑스 카스테르망에서 ‘도로시밴드(전3권)’프랑스판을 출간했다. 2010년 창작 단편연작 ‘고양이 장례식’을 미들하우스에서 출간했으며. 화자는 한국적 특색을 지닌 작가주의적 그라픽 노블을 추구하는 홍작가의 세 번쩨 창작집이다. www.hongjacga.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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