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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가난해졌대요

원제 : Tight Times
시리즈 : 정글짐 그림책 [13]

바버라 슉 헤이즌 저 | 김이연 역 | 정글짐북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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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82455 / 32쪽 232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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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빠가 그러시는데, 우리 집이 가난해졌대요”
어려운 시기, 가난을 극복하는 한 가족의 따스한 이야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는 엄마 아빠를 졸라 보지만 안 된다고만 한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맛있지만 양은 적은 시리얼 대신 양만 많고 맛은 없는 시리얼을 먹어야 하는 것도, 스테이크 대신이 콩 수프를 먹어야 하는 것도,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아빠가 실직한 날 이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실직과 가난에 대해 실감하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느낌으로 알게 되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보노라면 어느덧 가족의 따스한 정과 가족만이 줄 수 있는 힘을 느끼게 된다.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받은 트리나 샤트 하이먼의 흑백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생생하게 가족들의 마음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아이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가난에 대한 이야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는 엄마 아빠를 졸라 보지만 안 된다고만 한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맛있지만 양은 적은 시리얼 대신 양만 많고 맛은 없는 시리얼을 먹어야 하는 것도, 스테이크 대신이 콩 수프를 먹어야 하는 것도,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아빠가 실직한 날 이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담담하게 그러나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실직과 가난에 대해 실감하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느낌으로 알게 되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보노라면 어느덧 가족의 ... 아이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가난에 대한 이야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는 엄마 아빠를 졸라 보지만 안 된다고만 한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맛있지만 양은 적은 시리얼 대신 양만 많고 맛은 없는 시리얼을 먹어야 하는 것도, 스테이크 대신이 콩 수프를 먹어야 하는 것도,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아빠가 실직한 날 이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담담하게 그러나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실직과 가난에 대해 실감하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느낌으로 알게 되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보노라면 어느덧 가족의 따스한 정과 가족만이 줄 수 있는 힘을 느끼게 된다.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 작가가 그리는 사실적인 그림 트리나 샤트 하이먼은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작가로,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선으로로 유명하다. 이 책에 실린 하이먼의 그림은 모두 흑백이다. 검은 선만으로 그려진 그림은 아버지가 느끼는 참담한 심정, 아이가 느끼는 당혹스러운 마음, 마지막으로 가족의 따스한 온기를 최대한 사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하이먼의 그림이 아니었다면 이 책의 메시지가 이토록 선명하게 전달이 될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글과 매우 어울리는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줄거리 나는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안 된다고 하세요. 우리 집이 가난해졌거든요. 주말에 스테이크 대신 강낭콩 수프를 먹는 것도 다 그래서래요.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회사에서 쫓겨났어요. 나는 집 앞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고양이를 발견했고요. 직장을 잃은 아빠와 길 잃은 고양이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저자 소개

그림책 작가이자 시인으로, 한때는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일했다. 미국 뉴욕과 매사추세츠주 오티스를 오가며 지금까지 70종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책을 썼고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케이티의 소원>, <엄마, 누가 제일 좋아?> 등이 있다. 
193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필라델피아 박물관과 보스턴 박물관 미술학교, 스웨덴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주요 작품으로 <백설 공주>, <어린이의 열두 달> 등이 있고,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받았다.

역자 소개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동화 <오후 3시 베이커리>, <나는 꿈 같은 거 없는데>와 청소년소설 <나는 즐겁다>, 그림책 <잠 귀신>, <왜 뛰면 안 돼요?> 등의 책을 썼고 <희망 심으러 가요>, <괴롭히는 친구 무찌르는 법>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여섯 살 민지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민지를 낳고 키우며 느낀 벅찬 감동을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에 담았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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