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0301143 / 338쪽 154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경리
-
호메로스
-
클레르 마랭
- 22,500
- 15,300
- 27,000
- 15,120
출판사 리뷰
인간의 마음과 도리, 도를 논하는 방법, 국가 공복으로서 공직자의 의무와 자세, 세상의 인정 읽기, 그리고 자신을 보존하는 방법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수양서이자 국가를 경영하는 요체를 밝힌 책. 1.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크든 작든 조직이 있기 마련이다. 그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조직원 간에 눈에 보이는 규정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일종의 묵계도 있다. 이러한 규정이든 묵계든 그것을 거스르는 순간 질서는 흐트러지고 조직원들은 부패와 혼란을 겪게 된다. 특히 민중들을 이끄는 지도자 혹은 공직... 인간의 마음과 도리, 도를 논하는 방법, 국가 공복으로서 공직자의 의무와 자세, 세상의 인정 읽기, 그리고 자신을 보존하는 방법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수양서이자 국가를 경영하는 요체를 밝힌 책. 1.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크든 작든 조직이 있기 마련이다. 그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조직원 간에 눈에 보이는 규정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일종의 묵계도 있다. 이러한 규정이든 묵계든 그것을 거스르는 순간 질서는 흐트러지고 조직원들은 부패와 혼란을 겪게 된다. 특히 민중들을 이끄는 지도자 혹은 공직자 등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다면 국가는 혼돈에 빠지게 된다. 얼마 전 우리는 촛불을 들고 광장에 섰었다. 지도자나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제 몫만 챙기게 되면 일반 국민의 삶은 팍팍해진다. 이 책의 저자 여곤은 명나라 가정(嘉靖: 世宗의 연호) 때 학자이자 관리였다. 그는 타락한 관료들이 백성에게 가렴주구苛斂誅求하여 극도의 빈곤으로 몰아넣고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박탈하는 현실을 개탄하여 『신음어』, 『성심기省心紀』 등의 책을 써서 관료들의 자기 수양 자료로 삼기를 바랐다. 특히 여곤 자신이 다년간 정치 실무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관료의 마음 자세를 정리한 『여공실정록呂公實政綠』을 집필한 것은 관료의 횡포에 시달리는 일반 백성의 고통에 대한 동정에서 그랬을 것이라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2. 『신음어』는 여곤呂坤이 정치적, 경제적 여러 문제로부터 일상의 흔히 있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려憂慮, 내성內省, 대책, 신념 등을 솔직하게 피력한 것으로서, 단편적인 이야기가 집적되어 있으면서도 저자의 인품이 여실히 배어 나온다고 하겠다. 이 책의 집필 동기는 서문을 보면 추측할 수 있다. “신음이란 병자의 앓는 소리다. 신음어란 병이 들었을 때의 아파하는 말이다. 병 중의 아픔은 병자만이 알고 남은 몰라준다. 그 아픔은 병들었을 때에만 느끼고 병이 나으면 곧 잊어버린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약질弱質이어서 병에 잘 걸렸다. 앓고 있을 때 앓는 소리를 하게 되면, 그 괴로움을 기록하여 후회하고 조심하면 다시는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심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병에 걸리고, 또 그 괴로움을 겪는다.” 여기서 말하는 병이란 것은 육체적인 병이라기보다는 세상의 병통이고, 이 병통에 관해서 지극히 자신에 찬 논조가 전편을 꿰뚫고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여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감추어 두지 않고 널리 세상에 펴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런 의미에서 『신음어』는 일종의 세상을 깨우치는 ‘경세어警世語’라 일컬어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2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제1~5장에서는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도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저지르지 말아야 하는 과오, 학문을 연마하는 자세 등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둘째, 제6~10장에서는 국가의 지도자나 공직자들이 지키고 갖추어야 할 의무, 성품, 세상 인정을 알고 국가를 경영하는 요체 등에 대해 논하고 있다.
『신음어』는 어떤 책인가 5
제1장 인간의 마음(心) 25
1. 마음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26
2. 마음은 외물에 미혹되지 않아야… 27
3. 마음을 비워두는 것을 귀히 여긴다 28
4. 움직이는 것을 얻어 지배할 수 있는 것이란 29
5. 무엇인들 만들지 못하겠는가? 30
6. 이러한 것이 곧 허위虛僞이다 31
7. 명성名聲을 훔치는 것 33
8. 자신의 마음을 버려라 34
9. 학문에 뜻을 가진 자가 생각할 일이란 35
10. 마음의 아홉 가지 생각이란 36
11. 이러한 것을 공평公平이라고 한다 38
12. 마음에 무엇을 간직해야 하는가? 39
13. 우리가 저 세상으로 가지고 가는 것 40
14. 본심을 함양해야 한다 41
15. 모든 이치는 정靜에서 나와 정으로 들어간다 42
16. 득실훼예得失毁譽의 생각이란 43
17. 끝없는 자연의 경치란 46
18. 마음은 사역 당하지 않아야 한다 46
19.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사이에서 취하다 48
20. 요사이에 이러한 것을 깨닫다 48
21. 세상을 근심하는 자와 세상을 잊은 자 50
22. 진정한 침정沈靜이라는 것은… 51
23. 학술은 천리天理에 기반해야 한다 52
제2장 인간의 도리道理 55
1. 벗을 얻는 것은 유쾌한 일이다 56
2. 이것이 신하의 도리이다 59
3. 시기심猜忌心을 극복하는 것 60
4. 어버이의 유품은 보관하는 것이 좋다 63
5. 사람을 잘 양성하는 사람이란 64
6. 은혜는 인정에서 나온다 65
제3장 도道를 논論하는 방법 67
1. 도道로 가는 데는 일정한 단계가 있다 68
2. 도는 스스로 구하는 것이다 70
3. 성인의 도는 평범하다 72
4. 늘 현명하고 지혜 있는 자가 해친다 74
5. 성인聖人의 도가 아니다 76
6. 하나와 만은 떨어질 수 없는 일체이다 77
7. 이단異端의 공격은 급소를 찔러야 한다 79
8. 유가儒家 내부의 이단이란 80
9. 도리道理는 권세보다 앞선다 82
10. 어려운 일을 먼저 한다 83
11. 조화의 정묘한 것을 체관諦觀하는 사람이란 84
12. 사물의 본체와 그 작용 86
13. 도리는 푸른 하늘의 태양과 같다 87
14. 이러한 것을 천언天言이라고 한다 88
15. 자기 만족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90
16. 재능은 참된 것에서 나온다 91
17. 천리天理가 천리를 어지럽힌다 92
18. 도를 얻는 데 이르는 단계 94
19. 진실로 알면 반드시 행한다 96
20. 눈과 귀에는 사색의 기능이 없다 96
21. 냉담한 속에 무한한 것이 있다 98
22. 자락自樂의 길을 찾아야 한다 100
23. ‘주역’ 태괘의 뜻 100
24. 타물他物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103
25. 예禮를 교육시킨 힘은 크다 104
26. 이理와 기氣는 둘이 아니다 105
27. 무無와 유有에 대처하는 자들 107
28. 후세 사람들을 그르치게 하는 것 109
29. 예의와 음악의 작용이란 110
30. 나라의 막다른 길이란 113
제4장 자신을 보존하는 길 115
1. 도둑 중에서 가장 큰 도둑이란 116
2. 젊은이와 노인의 협기는… 117
3. 진정한 남자男子란 117
4. 천하의 임무를 맡기지 못할 자 119
5. 관리로서의 책무란 120
6. 선인善人이라고 반드시 복을 받는 것은 아니다 122
7. 충고忠告하는 자라고 허물이 없겠는가? 123
8. 군자는 부족한 곳에서 산다 124
9. 똑바른 견문과 지식은 유혹되지 않는다 125
10. 남의 좋은 일은 모아야 한다 127
11. 자주적自主的으로 세상에 적응해야 한다 128
12. 세상에서 용납하지 않는 것은… 130
13. 하루의 일과를 점검해야 한다 131
14. 선善한 일은 재앙과 복과는 상관없다 132
15. 동지들에게도 고하지 못하는 것 133
16. 자신의 본분을 알아야 한다 136
17. 가난은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 137
18. 홀로 있을 때 삼가야 한다 137
19. 성인聖人으로 이르는 길이란 139
20. 예의의 무너지는 것이란 141
21. 인재를 골라 취하는 법 143
22. 비난에도 귀를 기울여라 144
23. 청의淸議는 법률보다 가혹하다 145
24. 과감하게 행동해야 했다 147
25. 권문權門에 가까이하지 않아야 한다 148
26. 호의호식하는 관리들의 부끄러움 150
27. 세상에 때 늦은 일은 없다 151
28. 과오를 부정하면 둘이 된다 151
29. 좋은 일을 행함은 복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다 152
30. 일에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153
31. 인욕을 이겨내야 한다 154
32. 양심을 속일 수는 없다 155
33. 자신에게 악이 있는 사람이란 156
34. 나산懶散이라는 두 글자를 극복하라 157
35. 함부로 남을 평해서는 안 된다 158
36. 가득 차면 항상 기우는 게 자연의 순리이다 159
37. 재앙과 복록은 운수일 뿐이다 160
38. 국가 예산을 절약하는 방법 163
39. 체면이란 법도의 적이다 166
40. 물욕物欲에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 168
41. 숨겨진 악(隱惡)을 근심한다 169
제5장 학문을 연마하는 자세 171
1. 학문은 알 때까지 질문하라 172
2.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한다 173
3. 옛사람을 모범으로 삼아라 174
4. 학문은 소질을 펴는 것이다 176
5. 과오가 없다는 것은 더 큰 과오이다 177
6. 스스로 거만해서는 안 된다 178
7. 재기 있는 학문은 우려할 일이다 179
8. 가다 중지하면 안 된다 180
제6장 국가 공복公僕의 의무 183
1. 사업에는 준비가 중요하다 184
2. 선을 권장하는 여섯 가지 교훈 185
3. 남을 책망할 때는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186
4. 사람의 지혜로 미치지 못하는 것 187
5. 관리와 관리의 교제는… 187
6. 무엇을 한다고 장담하지 않는 것이다 190
7. 국가의 일은 편견偏見없는 자가 해야… 191
8. 마음에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193
9. 당연히 해야 할 일이란 194
10. 자신의 편견을 없애야 한다 194
11. 세상 사람의 바람을 무시하지 말라 196
12. 관리의 업무 세 가지란 197
13. 비난과 칭찬에 좌우되지 말라 198
14. 할 말은 꼭 해야 한다 199
15.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는 것이다 201
16. 모든 일은 사전事前에 점검해야 한다 201
17. “예, 예” 하고 따른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203
18. 잘못되면 두 번 어그러진다 204
19. 충고는 함축성이 있어야 한다 205
20. 비밀은 누설하지 않아야 한다 206
21. 변화는 서서히 해야 한다 206
22. 반드시 관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207
23. 지나간 사람의 과오는 묻어 두라 208
24. 장관이 되었을 때의 사사로운 일 209
제7장 세상의 운세, 그리고성인과 현인 211
1. 형체와 기氣는 서로 의지한다 212
2. 재앙과 복은 어찌할 수가 없다 212
3. 인간의 욕망은 한계가 없다 214
4. 인仁의 마음이란 215
5. 호연浩然의 기를 길러야 한다 217
6. 민생을 구원하고자 한 것이다 218
7. 군자는 억지로 순응하지 않는다 220
8. 마음을 관상觀相하라 222
9. 공자孔子의 종심從心이란 223
제8장 지조志操와 성품 225
1.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지 말라 226
2. 테두리 밖의 일을 처리하는 사람 227
3. 소인도 군자의 명성을 얻게 된다 229
4. 학문에 근거한 지식이어야 한다 230
5. 인자仁者는 악도 반드시 살핀다 231
6. 영웅은 습속習俗에 익숙하지 않다 232
7. 선비의 기개와 오만한 기氣 234
8. 천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