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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

원제 : Playing with Anxiety (2013년)

리드 윌슨, 린 라이언스 저 | 한재호 역 | 북멘토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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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192369 / 232쪽 / 345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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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불안 장애에 대해 지금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 봤다면,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일단 이 책을 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방법은 분명히 효과가 있다. _아마존 도서 추천 웹 사이트 ‘굿 리즈’ 십대 청소년을 위한 걱정 사용 설명서 걱정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만약에 있다면 날마다 새로운 것 하나 없는 지루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거나, 걱정이 사라지게 하는 신묘한 마술을 가진 사람이거나 할 것이다. 실제로 삶은 걱정투성이... 불안 장애에 대해 지금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 봤다면,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일단 이 책을 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방법은 분명히 효과가 있다. _아마존 도서 추천 웹 사이트 ‘굿 리즈’ 십대 청소년을 위한 걱정 사용 설명서 걱정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세상에 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만약에 있다면 날마다 새로운 것 하나 없는 지루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거나, 걱정이 사라지게 하는 신묘한 마술을 가진 사람이거나 할 것이다. 실제로 삶은 걱정투성이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어야 하나, 점심엔 뭘 먹어야 하나 같은 소소한 걱정도 있지만, 학교 수행평가나 직장의 프로젝트 준비 등 신분이나 지위에 따른 걱정,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마다 나타나는, 오로지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무거운 걱정도 있다. 걱정은 나이가 어리다고 봐 주지 않는다. 어쩌면 청소년들이 느끼는 걱정의 무게는 어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날마다 접하는 세상이 저마다의 우주이기 때문에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학교 가는 것 자체가 두려움일 수 있다.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몰라 걱정이고,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걱정이고, 중요한 발표의 순간에 실수할까 봐도 걱정이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걱정하지 말라.’고만 하지, 걱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 주지 않는다. 기실 어른들조차 걱정 조절법을 몰라서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 교육을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으니…. 걱정하는 건 정상이다! 책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인 십대 소녀 케이시는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친구들에게 걱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걱정하는 건 정상이고, 새롭고 색다른 일을 접할 때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고 의심하고 걱정해야 조심할 것들이 눈에 보이는 법이라고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그렇게 걱정과 대화를 나누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 걱정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계획하다 보면, 어느새 걱정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이다. 사실 케이시도 걱정 때문에 혼자서는 학교 버스를 타지도 못하는 아이였다. 케이시의 엄마 또한 케이시가 걱정하고 불안해할 것 같다고 판단되면, 그런 감정을 일으키는 상황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보살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두 사람은 깨닫는다. 걱정을 무조건 피하기만 하면, 달콤한 성취감도 없을 뿐 아니라 새롭고 신나는 모험도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걱정 퍼즐을 맞추는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걱정에 익숙하지만 걱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케이시와 엄마는 걱정의 작동 방식을 하나하나 파헤치며 걱정의 실체를 이해하고 마침내 걱정을 조절할 수 있는 걱정 퍼즐을 완성한다. 그리하여 걱정에 지배당하는 삶이 아닌, 걱정을 지배하는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케이시가 어떻게 변했느냐고? 걱정에 휘둘려 친구들의 생일 파티조차 가는 걸 꺼려했던 ‘걱정쟁이’ 케이시는 지금 축구와 크로스컨트리 경주는 물론 뮤지컬 동아리까지 가입해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들이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온갖 경험을 들려주고 방법을 알려 주는 ‘귀여운 오지랖쟁이’가 되었다. 걱정을 넘어야 새로운 기회가 온다! 겁 많고 소심한 성격 탓에 수행평가나 비교과활동이 늘 걱정인 중학생이라면, 케이시가 안내하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된다. 모든 일에 방법이 있듯이, 이 책을 읽는 데도 특별한 방법이 있다. 바로, 현재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자신의 걱정과 함께 이 책을 보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걱정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누군가의 걱정은 앵앵거리는 파리일 수도 있고, 어깨 위에 올라탄 생쥐일 수도 있다, 겁 많은 토끼이거나 잔소리쟁이 다람쥐이기도 하다. 이처럼 걱정을 대상화하여 ‘걱정아, 네가 들고 일어나는 건 내 몸과 마음을 잘 지켜 주기 위해서란 걸 알아.’라고 걱정을 다독여 가면서, 또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걱정의 소리를 ‘너, 거기 있는 거 아니까 입 좀 다물어 줄래?’라고 때로는 무시해 가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계획을 짜서 실행해 보는 것이다. 걱정이 피한다고 없어지던가. 오히려 일상은 지루해지고 후회만 반복될 뿐이다. 이 책은 걱정 많은 십대 중학생뿐만 아니라, 걱정 많은 어른들에게도 유효하다. 책의 주인공이 비록 십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긴 하지만, 실제 저자는 세계적인 불안 장애 치료 전문가들인 까닭이다. 매년 45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리드 윌슨의 웹사이트(www.anxieties.com)에는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Playing with Anxiety』이 제안한 걱정 퍼즐 솔루션을 통해 효과를 봤다는 수많은 전문가와 부모의 글들이 넘친다. 따라서 걱정 많은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가 자신의 걱정거리에 이름을 지어 대화를 나누도록 유도하거나 함께 머리를 맞대고 걱정 퍼즐을 풀어 보는 것도 좋겠고, 혹은 걱정 많은 아이의 기질이 평소 걱정을 많이 하는 자신의 양육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리드 윌슨의 주요 저서들이 9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될 정도라면, 그가 내린 처방이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얘기 아니겠는가. 내딛는 작은 한 발이 새 길을 만드는 것처럼, 의심과 불안 속으로 기꺼이 걸어 들어가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좋은 기회를 얻는 방법이다. 이 책과 함께 해 보면 된다. 자신의 걱정을 꺼내 들여다보기만 해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생을 꾸리게 될 것이다. 걱정과 불안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저자 소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유니텔’에 “오늘의 카툰”을 연재했고, 그 이후에는 ‘아이코믹스’에서 “두기”와 “카툰”을 연재했습니다. 2003년에는 ‘굿데이’에 “쿨몽”을, 2004년에는 ‘데일리즘’에 “별별 이야기”를 연재했습니다. 단행본으로는 1999년에 펴낸 개인 카툰집 <삼차선의 카툰 세이>가 있고, 2002년에는 만화 그림책 《두지야, 나랑 놀자》, 《WOW 독서 논술왕 3학년》를 펴냈습니다. 1992년 제2회 서울국제만화전 은상, 1998년 ‘유니텔’ 사이버 만화 공모전 대상, 1998년 ‘서울문화사’ 만화공모전 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의 불안장애치료센터 소장이며, 노스캐롤라이나 의대 정신의학과의 임상 부교수다. 불안 장애 치료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그의 저서들은 9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주요 저서에 『겁먹지 마: 불안 장애 조절하기Don’t Panic: Taking Control of Anxiety Attacks』와 『불안을 마주하기: 불안 장애를 스스로 다스리는 법Facing Panic: Self-Help for People with Panic Attacks』이 있다. 12년 동안 미국 불안·우울증협회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전미 불안장애학회의 계획 위원장을 지냈다. 
23년 경력의 심리 치료사로, 불안 장애를 겪는 어린이와 성인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다. 다양한 전문 기관과 학교의 지원을 받아 정신건강 전문가, 교사, 보건교사, 부모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린 라이언스는 구체적이고 안정적인 기술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강사와 회사원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철학에 관한 대화』(근간), 『신경 끄기 기술』(근간)이 있다. 
  

책 속에서

P.61 : 우리는 저마다 상상력이라는 초능력을 갖고 있어. 상상력으로 온갖 일을 일어나게 할 수 있고, 가지각색의 다리를 만들 수도 있어. 너무나 환상적인 능력이지. 너도 골칫거리를 상상한 후에 걱정이 더 많아졌던 경험이 있을 거야. 걱정 때문에 뭔가를 못 하게 됐겠지.

 

P.114~115 : 다른 개만 보면 미친 듯이 짖어 대는 ‘부치’라는 개가 있다고 해 보자. 그 개를 가르치는 걸 상상해 봐. 부치를 산책시키기는 쉽지 않을 거야. 마구 짖어 대고 펄펄 뛰며 목줄을 잡아당길 테니까. 하지만 다른 개를 보고 짖지 않도록 재훈련시키려면, 부치는 산책을 해야만 해. 그리고 다른 개를 만나야만 하지. 그런 다음에야 짖지 않는 걸 배울 수 있어(나와 친한 개 조련사가 알려 준 건데, 치즈가 많이 필요하대). 요점은, 거실에 가만히 앉은 채로 훗날 새롭고 불안한 상황에 처했을 때 편도체가 긴장하지 않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는 거야. 네 편도체는 나가서 산책해야 하고, 당연히 너도 함께 산책하러 가야 해.

 

P.139 :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갑자기 내가 어젯밤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바로 그때, 엄마와 내가 ‘진정 호흡’이라고 이름 붙인 호흡을 시작했어. 진정 호흡을 해서 몸에 ‘긴급’ 메시지 대신 ‘난 이걸 조절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보낸 거야. 동안 수없이 연습해 온 대로 진정 호흡을 하니까 겁이 줄어들고 마음이 진정됐어. 그리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지. 만점을 받은 건 아니야. 하지만 읽은 내용을 기억하려 애쓰며 ‘아, 난 준비가 안 됐어! 왜 어젯밤에 집중하지 않았을까! 시험을 망치면 너무 부끄러울 거야!’라고 생각할 때보다는 좋은 점수를 받았어. 그럼 이제 퍼즐의 다음 조각을 추가해 볼까. 이번은 외우기도 쉬워. ‘심호흡해라.’

목차

걱정쟁이를 모험가로 이끄는 마법의 처방전 4
안녕, 난 케이시야 8
01 아마존 애벌레의 걱정_ 걱정은 본능이다 12
02 나무에 올라가지 마!_ 걱정 유전자가 있다? 33
03 잘 익은 스파게티 면_ 융통성은 힘이 세다 45
04 걱정아, 또 너구나!_ 예상이 중요하다 59
05 다람쥐와 이야기하기_ 걱정도 달래야 한다 75
06 마음의 키 키우기_도전과 불안은 한 몸이다 95
07 두뇌 산책시키기_ 뭐든 만나야 기회가 있다 111
08 힘을 빼! 그리고 소리 질러!_ 심호흡을 잊지 마 131
09 아스파라거스를 먹고 싶어_ 진심으로 원하면 된다 146
10 미끄럼틀 탈까, 사다리 탈까_ 과거와 현재를 잇자 173
11 소방 경보에 대응하는 법_ 계획대로 행동하면 게임 끝 196
12 모험은 계속되어야 해_ 우리들은 자란다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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