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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우체부 아저씨

원제 : The Uncorker of Ocean Bottles (2016년)

미셸 쿠에바스 저 | 이창식 역 | 행복한그림책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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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936053 / 40쪽 / 509g / 276 x 25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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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년 연속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책 Top10’ 수상 작가 미셸 쿠에바스의 글과
칼데콧 메달 수상 작가 에린 E. 스테드의 그림이 만나다!

 

<타임>지 2016 올해의 어린이책 Top 10
<피플 매거진> 2016 최고의 어린이책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2016 최고의 책
<보스턴 글로브> 2016 최고의 책

 

바닷가 언덕 위 조그마한 집에서 홀로 사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 주는 일을 합니다. 정작 자신은 편지를 보내 줄 친구 하나 없어 쓸쓸할 때도 있지만, 언젠가 자신에게도 편지가 올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는 파도에 밀려온 이름도, 주소도 쓰여 있지 않은 편지 한 통을 발견합니다. 아저씨는 하루 종일 편지 주인을 찾아 헤매었지만 어디에도 편지 주인은 없었습니다. 혹시 그 편지가 간절히 바라던 아저씨에게 온 것은 아닐까요?

<타임>지 선정 ‘2016 올해의 어린이책 Top10’,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2016 최고의 책’ 등으로 선정되며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다 우체부 아저씨》는 병 속에 든 편지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우체부 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면 이루어진다’는 희망의 메시지, 나아가 외로운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루만져 주는 따스함을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 줍니다.

출판사 리뷰

미셸 쿠에바스의 글에는 보석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문장은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만큼이나 소중하다. _뉴욕 타임스 독자들은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깊은 위안과 격려를 받을 것이다. _커커스 에린 E. 스테드의 캐릭터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_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세상 모든 사람들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보석 같은 책! _퍼블리셔스위클리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간절한 기다림‘언젠가 내게도 편지가 왔으면…….’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주는 일을 하는 아... 미셸 쿠에바스의 글에는 보석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문장은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만큼이나 소중하다. _뉴욕 타임스 독자들은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깊은 위안과 격려를 받을 것이다. _커커스 에린 E. 스테드의 캐릭터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_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세상 모든 사람들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보석 같은 책! _퍼블리셔스위클리 바다 우체부 아저씨의 간절한 기다림‘언젠가 내게도 편지가 왔으면…….’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건져 올려 그 속에 든 편지를 주인에게 전해주는 일을 하는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무척 사랑하지만 가끔은 쓸쓸한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아저씨도 병 속에 든 편지를 꼭 한번 받고 싶거든요. 하지만 친구도 없고, 이름도 없는 아저씨에게 편지가 온다는 것은 바닷가 모래밭에서 인어의 손톱을 찾는 일보다 어려운 일일까요? 하얀 파도에 밀려온 병 속의 편지 ‘내일 저녁 바닷가 파티에 당신도 꼭 나와 주세요.’ 어느 날, 병 하나가 하얀 파도에 밀려옵니다. 그런데 평소와는 조금 다른 편지가 담겨 있었어요. 이름도, 주소도 없었어요. 아저씨는 하루 종일 편지 주인을 찾아 헤매었지만 어디에도 편지 주인은 없었습니다. 아저씨는 편지 쓴 사람에게 주인을 찾아주지 못한 미안함을 전하고 싶어 바닷가 파티에 가기로 결심합니다. 아저씨는 바닷가 파티에서 편지를 보낸 사람과 편지의 주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곳에서는 어떤 놀라운 일이 바다 우체부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면 노력하면 꼭 이루어진대요’ 작가 미셸 쿠에바스는 바다 우체부 아저씨 이야기를 통해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이 특별하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해줍니다. ‘이름도 주소도 적혀 있지 않은 편지’는 이 세상 어딘가에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고 기다리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징표 아닐까요?

저자 소개

뉴욕의 한 책방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줄리 폴리아노를 처음 만났습니다. 남편 필립 C. 스테드와 함께 만든 첫 그림책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은 2010년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 2011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저서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고래가 보고 싶거든』



 


미셸 쿠에바스는 『상상 친구의 고백』이 『타임』지 선정 2015년 동화 베스트 Top 10에 선정되었고, 이 작품을 폭스사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로 결정함으로써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그녀는 윌리엄스 대학을 졸업했고 버지니아 대학에서 창작예술 석사 학위와 헨리 호인스 펠로십(Henry Hoyns Fellowship)을 받았다. 주로 유머와 재미, 그리고 철학이 골고루 담겨 있는 작품을 많이 발표하고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쓴 책으로는 『The Masterwork of a Painting Elephant(그림 그리는 코끼리의 명작)』과 『웃는 하늘 너머로』(출간 예정) 등이 있다. 뉴욕에 있는 휘트니 미국 미술박물관의 청소년교육과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매사추세츠 주 버크셔 카운티에 거주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댄 브라운의 《디셉션 포인트》와 《디지털 포트리스》,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어벤저》와 《아프간》,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 톰 클랜시의 《공포의 총합》, 토머스 해리스의 《레드 드래건》과 《한니발》, 마이클 코넬리의 《시인의 계곡》과 《허수아비》, 《콘크리트 블론드》, 빈스 플린의 《권력의 이동》,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수난》 등이 있다. lcs228@hanmai.net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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