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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1888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원제 : The Pied Piper of Hamelin
시리즈 :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27]

로버트 브라우닝 저 | 이한이 역 | 소와다리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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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46804 / 72쪽 / 108g / 190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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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국의 대문호가 노래하는 독일의 슬픈 전설
쥐 떼의 습격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하멜른 마을에 어디선가 마술 피리를 부는 사내가 나타나 쥐를 쫓아내줄 테니 천 냥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시장과 마을사람들은 흔쾌히 수락했고 사내는 마술 피리로 쥐 떼를 쫓아냈지만 천 냥을 준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사나이는 마술 피리를 불며 마을 아이들을 데리고 홀연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독일어권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던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시로 각색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도 널리 읽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문의 행과 연을 지키고 시가 갖는 운율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1888년 영국 George Routledge and Sons에서 출간된 책을 편집 저본으로 표지와 본문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와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그림, 에드먼드 에반스의 목판.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과 기술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독일 니더작센 주, 유유히 흐르는 베저강에 인접한 한적한 마을 하멜른. 이곳에는 가슴 아픈 전설이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나타난 쥐 떼의 습격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관리들에게 쥐 떼를 소탕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위대한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은 속수무책이었지요. 이때 얼룩덜룩한 옷에 마술 피리를 부는 기묘한 사내가 나타나 쥐를 쫓아내줄 테니 천 냥을 달라고 요구했고, 시장과 마을사람들은 흔쾌히 수락하여 거래는 성립됩니다. 사내는 마술 피리로 쥐 떼를 불러내 베저강으로 몰고 가 전부 빠트림으로써 마을을 구... 독일 니더작센 주, 유유히 흐르는 베저강에 인접한 한적한 마을 하멜른. 이곳에는 가슴 아픈 전설이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나타난 쥐 떼의 습격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관리들에게 쥐 떼를 소탕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위대한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은 속수무책이었지요. 이때 얼룩덜룩한 옷에 마술 피리를 부는 기묘한 사내가 나타나 쥐를 쫓아내줄 테니 천 냥을 달라고 요구했고, 시장과 마을사람들은 흔쾌히 수락하여 거래는 성립됩니다. 사내는 마술 피리로 쥐 떼를 불러내 베저강으로 몰고 가 전부 빠트림으로써 마을을 구했지만, 하멜른의 주민들은 천 냥을 준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도 모자라 시장 한복판에서 망신을 줍니다. 화가 난 사나이는 마술 피리로 쥐 떼를 불러낸 것처럼 마을 아이들을 몰고 홀연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약속의 중요함에 대한 교훈을 전하기 위해 꾸며낸 것으로만 알았던 이 이야기는 훗날 아동 130여 명이 한꺼번에 실종된 사건이 실제로 있었다는 고문서가 발견되어 완전히 허구는 아님이 밝혀집니다. 현재까지도 유괴 사건의 원형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자연재해, 흑사병, 전쟁포로, 광산 노동자 납치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는 독일어권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다가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시로 각색하면서부터 영미권 아이들에게도 널리 읽히게 되었습니다. 기존 한국어 번역본은 어린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산문체로 편집을 하였으나 이 책은 원문의 행과 연을 지키고 시가 갖는 운율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고, 1888년 영국 George Routledge and Sons에서 출간된(훗날 Frederick Warne으로 출판권 이전) 책을 편집 저본으로 표지와 본문을 충실히 재현하였습니다.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와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그림, 에드먼드 에반스의 목판.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과 기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걸작 그림책 ,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영국의 대문호가 노래하는 독일의 슬픈 전설 쥐 떼의 습격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하멜른 마을에 어디선가 마술 피리를 부는 사내가 나타나 쥐를 쫓아내줄 테니 천 냥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시장과 마을사람들은 흔쾌히 수락했고 사내는 마술 피리로 쥐 떼를 쫓아냈지만 천 냥을 준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사나이는 마술 피리를 불며 마을 아이들을 데리고 홀연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독일어권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던 는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 시로 각색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도 널리 읽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문의 행과 연을 지키고 시가 갖는 운율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1888년 영국 George Routledge and Sons에서 출간된 책을 편집 저본으로 표지와 본문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와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그림, 에드먼드 에반스의 목판.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과 기술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은 1812년 5월 7일 영국 런던 교외 지역인 캠버웰(Camberwell)에서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과 사라 애나 브라우닝(Sarah Anna Browning) 사이에서 두 자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부유하고 지적인 환경에서 자란 브라우닝은 캠버웰 근처에 있는 기숙학교에 한두 번 다녔지만 학교생활을 싫어했기에 그의 교육은 가정교사와 아버지의 광대한 서재를 통해 주로 집에서 이루어졌다.
브라우닝은 12세에 한 권 분량이나 되는 시를 썼지만 후에 출간할 길이 없게 되자 없애 버렸다. 또한 그는 14세에 프랑스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라틴어를 유창하게 했다. 그는 특히 셸리 같은 낭만주의 시인들의 추종자가 되었으며, 셸리처럼 무신론자가 되었고 채식주의자가 되었지만, 후에는 둘 모두를 포기했다. 16세에 그는 런던 대학에서 그리스어를 공부했지만 1학년을 다니고 나서 그만두었다. 그는 34세에 결혼할 때까지 부모를 떠난 일이 별로 없었으며 경제적으로도 부모에게 의지한 채 살았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시집 출간을 도와주었으며, 그는 광범위하게 여행을 하기도 했다.
셸리 못지않게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열정을 가졌던 브라우닝은 1845년에 6세 연상의 여류 시인 엘리자베스 배럿(Elizabeth Barrett)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 가다가, 결혼을 하는 자녀에게는 재산을 상속해 줄 수 없다는 아버지의 강력한 지배 아래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던 그녀와 비밀리에 결혼을 한 후 이탈리아로 떠났다. 그 후 엘리자베스가 죽을 때까지 15년간 브라우닝은 제2의 고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에서 그곳의 분위기에 아주 매료되어 르네상스 초기 이탈리아의 풍성한 역사적, 예술적 에너지를 시로 표현했다.  
그리고 1861년 아내가 죽은 후 그는 아들을 데리고 다시 런던에 돌아와 28년간 열심히 시 창작을 했다. 이때 그의 최고의 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장시 ≪반지와 책(The Ring and the Book)≫을 완성했다. 로마의 살인 사건을 여러 인물의 시각으로 서술한 이 시는 인간 행동의 복합적인 동기, 진실의 상대성과 같은 문제를 철학적, 심리적으로 다루고 있다. 당대에 브라우닝의 명성은 굉장히 대단해서 그를 따르는 문인들이 많았으며 브라우닝 학회(Browning Society)가 만들어질 정도였다. 그는 이후에도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많은 시를 발표하지만 다소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비판도 받았다.
브라우닝은 말년에 많은 곳을 여행했다. 그는 또한 레이디 애시버튼(Lady Ashburton)이라는 여자와 낭만적인 관계에 있다는 말이 있었지만 재혼을 하지는 않았다. 엘리자베스가 죽은 지 17년 만인 1878년에 처음으로 그는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그리고 1889년 12월 12일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 있는 그의 아들의 집에서 죽었다. 그의 유해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있는 시인의 코너에 묻혀 있다. 이제 그의 무덤은 알프레드 테니슨의 무덤 근처에 있게 된 것이다.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과 더불어 영국의 대표적인 3대 그림책 작가로 꼽힌다. 뛰어난 목판화가의 딸로 태어나 일찍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평생 꽃과 어린이를 사랑하면서 그림책의 수준을 높였다. 그리너웨이는 아이들의 모습이나 영국의 잘 손질된 정원을 매우 치밀하게 그림으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특히 아이들의 복장은 그녀 자신이 고안한 것으로, 나중에 ‘그리너웨이 패션’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1877년 출판 디자이너이자 목판 제작자인 E. 에반스와 만나 <창가 아래에서>(1878), <메리골드 가든>(1885)을 출판하면서 명성을 떨쳤다. 1956년 영국도서관협회는 그녀의 이름을 붙인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제정해 매년 삽화가 뛰어난 아동도서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역자 소개

출판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적 괴짜를 넘어서》, 《몰입, 생각의 재발견》, 《New》, 《디지털 시대, 위기의 아이들》, 《킬러 더 넥스트 도어》, 《지옥에서 보낸 한 철》 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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