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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212259 / 272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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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핵 안전 신화, 이미 무너졌다.
12인의 전문가가 전하는 핵 재앙에 대한 경고.
원자력 발전소와 핵에너지에 대한 발전과 안전 사이의 논의는 오랜 기간 동안 ‘뜨거운 감자’였다.
특히 2011년 후쿠시마 사태 이후 원자력(핵) 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예전보다는 더욱 주목하고 있지만 아직도 막연한 낙관주의가 만연하고 있다고 12인의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핵발전을 둘러싼 안전문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구체적인 논의를 많은 독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이 크게 열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의미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세계의 핵발전소 사고의 실상을 밝히고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서 얻을 수 있었던 교훈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국의 핵발전 실상의 허구와 진실, 월성 1호기와 같은 노후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와 관련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핵발전 피해 시뮬레이션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우리나라의 4개 원전(영광, 고리, 월성, 울진)의 시뮬레이션 사례와 일본과 미국의 사례를 토대로 시뮬레이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유비무환의 태도를 지닐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핵발전 사고시의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의 운영 방안과 원전의 안전 감시, 더 나아가 핵발전소 해체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시한 방안들이 실질적인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적인 관심과 감시가 동시에 필요함을 호소하고 있다. 2017년 6월 19일 0시를 기점으로 국내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인 고리 원전 1호기가 영구 가동 중지되는 현시점에서 독자들이 저자들의 바람처럼 핵발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나 ‘막연한 낙관주의’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사
책머리에
제1장 세계의 핵발전소 사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제2장 핵폐기물은 어찌할 것인가?
제3장 한국 핵무장론의 허구와 진실
제4장 한반도의 지진 위험과 핵발전소
제5장 핵발전소 월성 1호기의 수명 연장, 위험하다
제6장 핵발전소 사고 시 피해 시뮬례이션
제7장 국가위기관리시스템과 핵발전소 사고 시의 과제
제8장 원전의 안전감시 어떻게 할 것인가?
제9장 핵발전소 해체, 어떻게 할 것인가?
제10장 핵발전소에 대한 국민적 감시체제를 구축하자
참고문헌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