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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일기

박민근 저 | 생각속의집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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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18221 / 228쪽 146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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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확하게 나를 알고 싶었어” 나를 모른다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다 나를 모른다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마음에도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 억눌린 마음의 해방구로서 저널 쓰기 학창시절, 누구나 일기(저널)를 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와의 갈등, 가족에 대한 원망과 상처, 장래에 대한 불안 등 나만의 고민을 글로 끄적이면서 왠지 모를 시원함과 편안함도 느껴봤을 것이다. 이처럼 일기는 억눌린 마음의 해방구이자 마음의 은신처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이 책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속... “정확하게 나를 알고 싶었어” 나를 모른다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다 나를 모른다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마음에도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 억눌린 마음의 해방구로서 저널 쓰기 학창시절, 누구나 일기(저널)를 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와의 갈등, 가족에 대한 원망과 상처, 장래에 대한 불안 등 나만의 고민을 글로 끄적이면서 왠지 모를 시원함과 편안함도 느껴봤을 것이다. 이처럼 일기는 억눌린 마음의 해방구이자 마음의 은신처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이 책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속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기책이다. 저자 박민근 문학치료사는 “오랫동안 방치되거나 억제된 감정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속 깊이 쌓여서 더 큰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불러온다”고 말한다. 저자 자신도 10대, 20대를 일기 쓰기에 매달리면서 우울증에서 벗어났음을 고백하며, 감정의 안전한 해방구로서 일기 쓰기를 제안한다. 일기 쓰기의 치유효과를 체험한 저자는 상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치유적 글쓰기 기법 52개를 이 책에서 상세히 소개한다. 한편 이러한 일기 쓰기의 심리치유적 효과를 저널치료(Journal Therapy)라고 하는데, 저널치료 연구가이자 심리학자 페니베이커((James W. Pennebaker)는 글쓰기를 통해 치유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1.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2. 일관성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 3. 관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 4. 자기 목소리를 발견하는 것 5. 손을 직접 쓰는 것 나를 정확하게 알고 싶었어, 누구도 묻지 않은 나에 관한 질문과 대답들 - 나를 알아가는 자기탐색의 시간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면서 심리치유적 효과와 함께 자기자신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이 모른다. 남을 알려고 애를 쓰면서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그동안 몰랐던 나 자신에 대해 52개의 글쓰기를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장 일상생활 편에서는 나를 표현하는 단어들로 자기소개서 쓰기, 나의 애착시와 같은 제목으로 자작시 쓰기, 힘들 때마다 떠올리는 문장들 쓰기,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 쓰기 등 일상생활에서 나 자신을 돌아본다. 2장 마음습관 편에는 나의 힐링 리스트 써보기, 좌뇌·우뇌 체크해보기, 감정일기장 써보기, 나의 분노 떠나보내기 등 다양한 마음습관을 점검한다. 3장 인간관계 편에는 절친에 대해 쓰기, 용서의 마음 써보기, 소중한 이에게 손편지 써보기, 부모님과 형제자매에 대해 써보기, 가계도 작성하기 등 사람들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4장 자아탐색 편에서는 자화상과 자아의 방 그리기, 자아독립 10계명 쓰기, 나의 강점과 성격 알아보기, 꿈 일기 쓰기, 자아의 나무 그리기 등 나 자신에 대해 탐색한다. 이 책은 나 자신에 대한 내면의 기록이다. 내면의 글쓰기를 통해 내가 어디에서 왔고, 현재 어디에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알려준다. 즉, 자신의 성장과정, 가족과 친구 등 인간관계를 재점검하고, 자기 안의 슬픔, 상처, 분노, 용서 등 다양한 감정들을 치유하고, 미래에 희망하는 자화상과 꿈을 기록하는 나 자신만의 개인적 역사가 될 것이다. 끝으로 저자는 묻는다. “나 자신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숨기고 싶었던 내 모습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강조한다. “나를 모른다면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나를 모른다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를 알아야 하고, 나를 알아야 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저자 소개

어릴 적 꿈은 화가였다.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문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에 죽을 뻔한 낙상 사고를 겪은 이후 오랫동안 불안심리 때문에 고통 받았으며, 서른 즈음에는 뜻하지 않은 운명과 싸우며 극심한 불안장애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때 치유서 읽기와 철학적 자성을 통해 불안장애를 극복했다. 이후 12년 동안 상담가로 활동하며 독서치료, 철학상담, 긍정심리치료, 마음챙김 명상을 융합한 상담을 통해 심한 불안에 시달리는 내담자들의 치유를 돕고 있다. 현재 ‘박민근 독서치료연구소’를 설립해 상담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문학치료를 강의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KBS 「굿모닝 대한민국」, MBC 「생방송 오늘아침」, EBS 「부모 60분」 등에 출연했으며, MBC 특집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EBS 「체인지 스터디」 등의 프로그램에서 자문을 맡았다. 현재 KBS 라디오 「우리는 한가족」에서 ‘당신을 위한 낭독’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치유전문 방송인 「유나방송」에도 매주 고정 출연 중이다. 또 서울ND의원에서 수석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재국어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 봉사도 실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나는 내 상처가 제일 아프다』, 『치유의 독서』, 『성장의 독서』, 『당신이 이기지 못할 상처는 없다』(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글쓰기치료 연구가인 페니베이커는 치유적 글쓰기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일관성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 관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 자기 목소리를 발견하는 것, 손으로 직접 쓰는 것과 같은 핵심 원리를 따라야 한다고 당부하지요. 이 책에서 저널(Journal)이란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나만의 비밀 일기를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누구나 따라 쓰거나 그리기 쉽게 만든 52개의 저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오롯이 나와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이 저널들과 함께하세요. 나를 알아야 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 마음을 열고 솔직한 마음을 써보세요. 숨어 있던 내 마음을 만나보세요. 펜을 들고 용기 있게 ‘마음의 일기’에 도전해보기를 바랍니다.
서문 중에서

‘나는 누구인가?’ 사는 내내 수 없이 되묻지만 이처럼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없죠. 당신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기의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나를 잘 알수록 타인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내 ‘안’보다는 내 ‘밖’에 더 관심을 갖죠. 즉, 내가 나를 소외시키는 거예요. 그 결과 갈수록 자기의식이 느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겠죠. 나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성격, 내 삶의 목표, 내가 추구하는 가치, 나에게 의미 있는 것들에 대해 제대로 아는지 하나씩 점검해보세요. - p. 14, <나는 누구일까?>

몰입하지 못하는 삶은 허전하고 무료하죠. 몰입은 나와 내가 하는 일이 하나가 되는 최고의 경험이에요. 단지 즐겁다거나 흥미롭다 같은 감정으로는 대신할 수 없는 깊은 기쁨, 뿌듯한 만족감을 경험하게 되죠. 그래서 항상 몰입할 대상을 찾고, 몰입에서 행복의 조건들을 마련할 때가 많아요. 몰입하면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이 성취감이 강한 자아를 만듭니다. 영혼이 강해지죠.
p. 46, <요즘 내가 흠뻑 빠져 있는 일은?>

나쁜 일을 계속 떠올려 또 다시 나쁘게 생각하는 일은 가장 나쁩니다. 심리학에 서는 이를 ‘반추’라고 해요. 특히 생각이 많은 여성 심리의 특성상 여성이 반추를 더 자주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여성이 우울증에 많이 취약하죠. 그렇다고 지난 일을 떠올리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게 아닙니다. 물론 의미 있고 도움 이 될 때도 있어요. 그것은 상처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다시 정의할 때입니다.
p. 88, <과거의 상처가 자주 생각날 때는?>

우리는 사람 없이 살 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에 놓여 있을 때 비로소 심신의 안정을 얻곤 하죠. 다른 어떤 것도 친밀한 관계에서 얻는 만족과 안정을 대신할 수 없어요. 외로움은 친밀한 관계가 아닌 다른 어떤 것으로도 채워 지지 않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해답이에요
p. 142, <고민을 나눌 만한 친구는?>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다른 사람과 자기를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해요. 남과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자기만의 개성을 갖고 있죠. 하지만 늘 다른 사람이 가진 것에 더 관심이 많다 보니 정작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잊고 지내기 쉽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긍정적인 자아상이 확립되죠. 우리는 저 마다 개별적인 존재로 태어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때 자기가치감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 이미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긍정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많이 즐기세요.
p. 154, <최근에 내가 질투심을 느낀 사람은?>

목차

서문 나를 알아야 나로 살아갈 수 있다
1장 일상생활 편
01 나는 누구일까?
02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03 내 안에도 시인이 살고 있을까?
04 힘들 때마다 떠올리는 한마디는?
05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은?
06 나의 희망목록 100가지는?
07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08 나는 하루를 잘 사용하고 있을까?
09 요즘 내가 흠뻑 빠져 있는 일은?
10 나만의 건강 습관은?
11 요즘 나의 몸 상태는?
12 나답게 사는 삶의 철학은?
13 나만의 재충전 방법은?
14 내 인생의 점수는 몇 점일까?
15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2장 마음습관 편
16 언제나 힘이 되는 마음의 안식처는?
17 나는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18 나는 이성적일까? 감성적일까?
19 과거의 상처가 자주 생각날 때는?
20 나는 내 감정에 솔직할까?
21 요즘 내가 중독되어 있는 것은?
22 최근 나를 통제하지 못했던 순간은?
23 최근 화가 치밀어 올랐던 때는?
24 지금껏 가장 슬펐던 순간은?
25 최근 수치심을 느꼈던 순간은?
26 이유 없이 불안할 때는?
27 아직 해결하지 못한 마음의 상처는?
28 고치고 싶은 나의 단점은?
29 지금 내가 듣고 싶은 한마디는?
30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31 오늘 하루 고마웠던 일 3가지는?
3장 인간관계 편
32 고민을 나눌 만한 친구는?
33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34 아직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은?
35 최근에 내가 질투심을 느낀 사람은?
36 나는 남을 잘 공감하는 편일까?
37 나는 사랑하며 살고 있을까?
38 지금 나는 사랑받고 있을까?
39 나는 형제자매와 잘 지내고 있을까?
40 부모님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41 나는 가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4장 자아탐색 편
42 내 얼굴을 자세히 본 적 있을까?
43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44 나는 어떤 방을 갖고 싶을까?
45 나는 독립적일까?
46 나만의 강점이라면?
47 내 성격은 어떤 모습일까?
48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49 내가 자주 꾸는 꿈은?
50 나의 전성기는 언제일까?
51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52 다시, 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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