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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전혜린, 그리고 읽고 쓰는 여자들을 위한 변호

김용언 저 | 반비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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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18518 / 236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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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녀 취향, 감상주의, 미성숙함…… ‘문학소녀’는 어떻게 안전하게 놀려댈 수 있는 대상이 되었을까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 『필름2.0』, 『씨네21』과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에서 10년간 기자 겸 에디터로 일했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셜록 홈즈의 추리소설을 빌려 읽었으며, 그다음 단계로는 동네 책방에서 선 채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 한 권씩 읽어나갔던 전력이 있다. 이를 걱정한 부모님의 만류는 추리소설에 더욱 탐닉하게 되는 반작용을 낳았고 결국 󰡔범죄소설, 그 기원과 매혹』을 쓰게 되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영화와 장르문학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노라 에프런의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2012)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전혜린은 ‘흑역사’인가

1 전혜린이라는 예외적 존재
2 한국을 탈출하려는 꿈
3 전근대 한국의 세계시민
4 전혜린은 ‘창작’하지 못했는가
5 수필이라는 퍼포먼스
6 신의주, 부산, 그리고 슈바빙
7 번역가 전혜린
8 “절대로 평범해져서는 안 된다”
9 신여성에서 여학생까지, 소녀의 탄생
10 ‘소녀 감성’의 폄하
11 여류 작가 수난사
12 “불란서 시집을 읽는 고운 손”
13 전혜린, 그리고 읽고 쓰는 여자들

후기
참고문헌
전혜린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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