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4331269 / 192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홍진기
-
원은지
-
장강명
- 13,500
- 21,600
- 17,010
- 18,000
출판사 리뷰
‘아베 日 총리 신사 참배’ 단독, ‘사드 한반도 배치’ 특종... 잘 알려지지 않았던 뉴스통신사 토종 한국인 외국어뉴스 기자들의 취재현장과 직업 세계 “취재현장에서는 한글 기자들과 경쟁하고, 외신 기자들과는 ‘글발’로 승부해야 한다.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뉴스를 전하면서 팩트를 확인하고 글의 전체적 흐름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잡아가면서 어법, 표현까지 일일이 신경 써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고된 일이다.” “South Koreans take test of nerve for U.S. visa (한국인, 미국... ‘아베 日 총리 신사 참배’ 단독, ‘사드 한반도 배치’ 특종... 잘 알려지지 않았던 뉴스통신사 토종 한국인 외국어뉴스 기자들의 취재현장과 직업 세계 “취재현장에서는 한글 기자들과 경쟁하고, 외신 기자들과는 ‘글발’로 승부해야 한다.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뉴스를 전하면서 팩트를 확인하고 글의 전체적 흐름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잡아가면서 어법, 표현까지 일일이 신경 써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고된 일이다.” “South Koreans take test of nerve for U.S. visa (한국인, 미국 비자를 위해 인내력 테스트를 받다.)”라는 기사로 미 국무부의 이목을 끌었던 연합뉴스 영문뉴스부 이치동 기자의 소감이다. 이 기사가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미 양국은 비자 면제 프로그램 협상을 벌여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 입국을 합의했다. 이런 숨겨진 노고에도 뉴스통신사에서 외국어 기사를 작성하는 사람과 그 직업 세계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았고, 큰 관심을 끌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글로벌 뉴스통신사의 해외 서비스는 영어 기사를 중심으로 19세기 초반부터 전 세계 언론을 선도해왔다. 그런 관점에서 ‘외국어 뉴스룸 24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외국어 기자들의 취재현장과 직업 세계는 어떤 것인지 그리고 지난 40년간 공적기능과 정보 주권 수호 측면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합뉴스 외국어부문 소속 토종기자들이 외국인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관점으로 작성한 6개 언어 기사를 실시간으로 해외로 내보내는 취재현장과 뉴스룸의 모습이 담겨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외국어부문은 국내 뉴스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6개 외국어 기사를 24시간 내보내고 있다. 제1장 [뉴스통신사 저널리즘]에서는 글로벌 무대에 비친 한국 사회의 쟁점과 과제를 외신과 연합뉴스가 어떤 시각을 가지고 들여다보았는지를 저널리즘적 관점으로 비교·분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을 다룬 외신과 연합뉴스 보도의 관점과 시각차에 대한 해설도 추가했다. 제2장 [한반도를 세계에 알리다.]는 외국 언론을 움직인 기사, 북한 이슈 보도, 외국어 기자의 취재현장 경험, 외교 현안의 중심에서 해온 역할과 외부 반응을 다루고 있다. 김정남 피살 사건 일본어 속보 야후 재팬 속보 창 최상단에 배치,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사드(THAAD) 한반도 배치 발언 특종, 외규장각 의궤 반환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에게 직접 확인, 세월호 참사현장 BBC와 연결, 워싱턴 특파원, 전시작전권 이양 한국 정부 재연기 요청 최초 보도, ‘한·미 FTA 재협상’ 시사 미 무역대표부 공식문서 특종보도 등 외국어뉴스 기자들의 특종, 단독보도의 순간과 취재 뒷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제3장 [한국을 바라보는 창]에서는 연합뉴스가 외신 기자들에게는 ‘탄광의 카나리아’ 같은 존재라고 평가한 클루그 AP 서울지국장 인터뷰, 뉴스통신사 기사의 모범은 속도와 정확성이며 연합뉴스 일본어뉴스는 신뢰할 수 있는 외국어 매체라는 교도통신 요시카츠 서울지국장 인터뷰 등 연합뉴스 외국어 뉴스룸을 지켜보는 외부의 시선을 소개하고 있다. 박노황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발간사 발췌 “연합뉴스는 지난 2003년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이후에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6개 외국어로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공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외국어 뉴스 기자들은 국내 다른 언론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연합뉴스만의 자랑이다. 연합뉴스의 24시간 외국어 뉴스 서비스는 한국인의 시각을 바탕으로 국내 다른 어떤 외국어 뉴스 미디어보다 더 신속, 정확하게 전파함으로써 정보주권을 실현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외국어 뉴스 기자들의 치열한 취재 노력들을 살펴보는 것은 이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뉴스를 다루면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할 것이다.”
PART 1 뉴스통신사 저널리즘 (연합뉴스 외국어부문 편집위원회)
1. 뉴스통신사 외국어 저널리즘|16
2. 연합뉴스 외국어뉴스의 저널리즘적 가치|20
3. 정보주권과 공적기능|24
4. 한국을 보는 해외 언론의 시각과 관점차|28
PART 2 한반도를 세계에 알리다
1. 외국 언론을 움직인 기사
•김정남 피살·박근혜 탄핵, 연합뉴스 일본어 속보 (일본어팀) |46
•사드(THAAD) 한반도 배치 (오석민)|52
•‘아베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단독 보도 (김태균)|57
•‘외규장각 도서 반환’ 사르코지에게 직접 확인하다 (오정훈)|62
•강정호 선수와 나(Kang & I) (유지호)|70
2. 신속하고 정확한 북한 보도
•2016년 1월, 북한 4차 핵실험 속보 (김수연)|77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김수연)|83
•모란봉악단과 2박3일, 2015년 12월 베이징 (김덕현)|88
•정부보다 빠른 연합뉴스 (이해아)|98
3. 외국어 기자들의 취재 현장
•나는 영문 기자다 (이치동)|103
•세월호 참사 BBC와 연결하다 (김한주)|111
•‘新 맹모삼천지교 in 제주’ (김은정)|119
•‘노루귀’와 ‘노루 귀’에 대한 의무 (박인숙)|126
•시장을 흔드는 금융·경제 지표 영어 속보 (김수연)|133
•한·중 소통의 창구 (전인경)|139
•언어장벽을 넘나든 취재 (중국어뉴스팀)|144
4. 외교 현안의 한가운데
•반기문 총장 한밤중에 따라다니기 (김광태)|150
•오바마 미국 대통령 서면 인터뷰 (황두형)|159
•단어 하나의 힘 (고병준)|164
•‘한·미 FTA 재협상 시사’ 특종을 잡다 (장재순)|167
PART 3 한국을 바라보는 창
•외국어 기사, 과연 지구 어디까지 다다를까? (오석민)|172
•연합뉴스, 외신기자에게 ‘탄광의 카나리아’ 역할 (강윤승)|174
•통신 기사의 모범: 속도와 정확성 (남상현)|180
•“영어 기사, 정보주권 수호 역할하고 있다” (김보람)|186
•이스라엘과 ‘통상마찰’ 빚을 뻔한 영어 기사 (김보람)|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