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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소처럼 혼자서 가라

이동근 저 | 지식공감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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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2934 / 25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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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외뿔소처럼 혼자서 가라』는 세계일주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지침서가 될 것이고 막연하게 해외에 대한 꿈을 꾸는 이들에게는 실용적인 도서이다. 여유 가득한, 노련미 넘치는 여행가는 해외에 대한 경험을 담은 구체적인 시각으로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情)을 품고서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걸어간다. 책을 들여다보면 저자의 다양하고 수많은 경험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번이 전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펴내고 저자만의 다채로운 노하우가 더 쌓였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보는 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전해주고자 노력을 아끼... 『외뿔소처럼 혼자서 가라』는 세계일주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지침서가 될 것이고 막연하게 해외에 대한 꿈을 꾸는 이들에게는 실용적인 도서이다. 여유 가득한, 노련미 넘치는 여행가는 해외에 대한 경험을 담은 구체적인 시각으로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情)을 품고서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걸어간다. 책을 들여다보면 저자의 다양하고 수많은 경험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번이 전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펴내고 저자만의 다채로운 노하우가 더 쌓였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보는 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전해주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여행에 대한 내공이 쌓인, 여유로운 모험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와 호흡하게 된다. 또한, 세계 각지의 풍경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된다. 남미, 인도네시아, 중국, 러시아, 게다가 네팔에서 히말라야와 안나푸르나에 발자국을 남긴다. 늦게나마 시작한 어릴 적 꿈을 위해서 책 제목처럼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은 사뭇 경건함마저 느끼게 만든다. 히말라야와 안나푸르나라는 힘든 트레킹 코스를 포기하지 않고 올라가는 모습에서 대단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또한, 해외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환율이나 시차부터 각 지역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등. 저자의 경험이 가득한 자세한 팁들은 우리에게 충분한 간접 경험이 된다.

저자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공부도 웬만큼 하고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한국통신(KT)에서 직장생활(26년 근무)도 웬만큼 하고, 남부럽지 않게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둔 가장이며, 생활력 강한 아내를 만나 어느 정도의 재물도 모은 재수 좋은 사람이고, 물이 고이면 썩듯이 여행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머무르면 새로운 것을 만날 수 없고, 떠남이 길면 그것 또한 다른 일상이 되어 버린다고 생각하는 사람. 머무름과 떠남이 서로 잘 교차되는 자주적이며 농밀한 그런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생활인이다. 
어릴 적 꿈인 세계 일주를 실행하고 마침내 완성하고야 마는, 남들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 담배를 일찍이 끊은 상당히 까칠하지만 술을 좋아하며 즐기는 빈 여백이 많은 사람이다. 

책 속에서


P47. 부처님의 탄생은 인도인의 오랜 믿음을 동원하여 그 출생 신분이 왕족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부처님이 마야부인의 옆구리에서 태어났다’고 말하고, ‘그의 신분이 왕족이다’라고 읽을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문자너머의 의미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지성이다.

P64. 황량한 마을 한편에 설산과 닮아있는 초르텐 너머로 로체와 아마다블람이 팔을 뻗으면 닫을 정도로 가까이 보였고, 딩보체 롯지 창문 너머로는 로체가 코 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P102. 수도원 입구에서 전용 오크통 속의 크바스를 시음했다. 크바스는 호밀과 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갈색의 저알콜성 청량음료로 각종 과일도 첨가되어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신 맛도 느껴지는 것이었다.

P116. 이제 익숙해 질만하니 떠난다. 메트로, 버스, 기차 등 제법 능숙하게 이용할 만 한데 새로운 환경, 새 문화, 새로운 사람을 찾아 길을 나서야 하는 것이다.

P166. 보로부두르는 세계 3대 불교유적지이자 단일 석조 불교건축물로는 세계 최대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이기도 하다.

P193. 마치 우주선 착륙장 같은 이 곳은 잉카의 계단식 밭인 안데네스를 독특한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곳으로 부족한 농지 해결을 위한 계단식 농법과 고도에 적합한 작물을 기르는 실험을 했다고 전해지는 농경기술연구소라고 한다.

P198.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유산이자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

목차

ㆍ프롤로그 | 6
ㆍ맺음 말 | 248
08네팔안나푸르나(Annapurna)
#Round circuit trekking
2017. 3. 6. ~ 3. 24
ㆍ에필로그 | 44
48네팔-히말라야(Himalaya)
#Khumbu Himalaya
#Everest Base Camp Trekking
2016. 11. 14 ~ 12. 3
ㆍ에필로그 | 86
88러시아-& 발트 3국(Russia & Baltic 3 Countries)
#Russia_Moscow
#Russia_St.Petersburg
#Estonia
#Latvia
#Lithuania
2016. 6. 22 ~ 7. 6
ㆍ에필로그 | 144
146중국-황산(HyangShan)
#Thousand-Islands
#HyangShan
2015. 12. 9 ~ 12
ㆍ에필로그 | 156
158인도네시아자바 섬 & 발리(Java & Bali)
#Java
#Bali
2015. 8. 27 ~ 9. 4
ㆍ에필로그 | 180
182남아메리카남미 5개국(The South America 5 Countries)
#Peru
#Bolivia
#Chile
#Argentina
#Brazil
2014. 6. 29 ~ 7. 25
ㆍ에필로그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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