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6104583 / 127쪽 146 x 209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갱여운
-
정홍칼리
-
폴 칼라니티
- 15,120
- 16,920
- 10,800
- 17,820
출판사 리뷰
수필을 통해 엉켜져 있던 삶의 숙제를 풀어나가다 삼 년 전 수필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박희만 작가는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작품을 ‘부족한 글’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의 굴곡 있는 인생 경험과 그것을 가식 없이 털어놓는 능력은 독자를 수필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박희만 작가의 칠십 년 삶 속에서 가장 도드라진 기억은 갱생원에서 보낸 몇 개월이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머리 깊숙이 들어앉아 간간히 감정을 자극하는 그때의 장면들을 더듬어 수필로 써냈다. 절망스러웠던 과거를 읊조리듯 담담히 이야기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독자는 한 줌의 ... 수필을 통해 엉켜져 있던 삶의 숙제를 풀어나가다 삼 년 전 수필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박희만 작가는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작품을 ‘부족한 글’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의 굴곡 있는 인생 경험과 그것을 가식 없이 털어놓는 능력은 독자를 수필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박희만 작가의 칠십 년 삶 속에서 가장 도드라진 기억은 갱생원에서 보낸 몇 개월이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머리 깊숙이 들어앉아 간간히 감정을 자극하는 그때의 장면들을 더듬어 수필로 써냈다. 절망스러웠던 과거를 읊조리듯 담담히 이야기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독자는 한 줌의 슬픔과 한(恨)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갱생원에서 탈출한 이후의 삶도 녹록지 않았다. ‘비빌 언덕도 없는’ 삶을 꾸려가느라 힘들었지만, 이제는 기억들마저 추억이 되어 수필 작품으로 탄생했다. 그 인생을 함께하며 처절했던 남편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전심으로 아파하던 아내에 대한 작가의 사랑 역시 작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작가의 말
추천의 말
1부 유년 시절
거머리의 불행한 식사
덕구
미루나무의 눈물
뱀과 정력
오정리 소
2부 갱생원 생활
가출
절망
탈출
3부 결혼 생활
나는 불효자였네
대필
뒷모습
분석
빙어 회
수선공 아주머니
아내와 인디언
아내의 자리
어느 여름날의 외출
어르신카드
자전거 언덕길
집성촌의 벌초
친구의 갈색 지갑
4부 여행 이야기
목민심서를 만나다
서파와 북파의 안개
타지마세요
이오희 서예와 사군자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