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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6360 / 4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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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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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오선영, 김대심, 양혜정
- 18,900
- 25,200
- 21,600
- 19,800
출판사 리뷰
한반도와 동북아를 둘러싼 국제정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의 외교안보 상황이 참으로 어렵다. 북한 핵미사일이 한반도 역사에서 또 다른 참화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국ㆍ중국ㆍ일본ㆍ북한 등과의 관계를 어떻게 다루어 나아갈 것인가? 이 문제는 우리 모두의 지대한 관심사항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의 외교안보가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첫째, 당리당략에 따라 외교안보 문제가 정치화되면 자칫 국익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둘째, 여론이 일시적인 감정이나 편협한 이념ㆍ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형성되는 것도 문제다. 국민들의 안이하고 의존적인 안보의식은 고질적이다.
셋째, 여론 형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언론의 왜곡ㆍ과장ㆍ편파 보도가 심하다.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지 못한다.
넷째, 투철한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외교안보 문제를 다루지 못하는 국가지도자와 관료들의 문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대통령의 외교안보 리더십이다. 대통령은 외교안보 정책의 최고ㆍ최종 결정자이면서 동시에 최종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다. statecraft라는 단어는 나라를 다스리는 기술(治國術)을 의미하면서 동시에 외교술(外交術)을 의미한다. 국가를 다스리는 지도자에게 외교를 잘 할 수 있는 자질이 요구됨을 말해준다. 지정학적으로 특수한 위치에 놓여있는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를 책임지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이 책이 한국 외교안보의 실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對美ㆍ中ㆍ日ㆍ北 관계를 다루어 나가는 데 있어 유익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머리말 중에서
1장. 광해군 외교 vs 인조 외교ㆍ22
2장. 고종과 대한제국의 멸망ㆍ 60
3장. 스탈린ㆍ마오쩌둥ㆍ김일성과 6ㆍ25전쟁ㆍ105
4장. 북한의 청와대 습격ㆍ푸에블로호 나포ㆍ133
5장. 주한미군 철수와 박정희 대통령ㆍ152
6장.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 시도ㆍ186
7장. 노무현 대통령의 ‘동북아 균형자론’ㆍ221
8장. 한ㆍ미 관계의 현장ㆍ242
9장. 북한의 천안함 폭침ㆍ 287
10장.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ㆍ308
11장. 한ㆍ미 자유무역협정 체결ㆍ 341
12장. 이명박 정부의 ‘글로벌 코리아’ㆍ361
13장.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ㆍ375
14장. 한ㆍ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ㆍ395
15장. 한ㆍ중 관계의 현장ㆍ 415
16장. 중국의 사드배치 반대ㆍ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