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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테크 2050 이코노미스트 미래 기술 보고서

이코노미스트, 다니엘 프랭클린 저 | 홍성완 역 | 한스미디어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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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1214 / 364쪽 / 692g /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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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 최고 권위의 이코노미스트가 보여주는 미래 기술의 놀라운 신세계!
2050년까지 기술이 어떻게 발달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한눈에 살펴본다

 

오늘날 기술의 발전은 거의 모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물론 2050년의 기술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30년 전에 그 누구도 오늘날의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과 구글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과 같다. 하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추측은 흥미롭고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
이 책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역량이 결집된 미래 기술 보고서로, 이코노미스트의 저널리스트뿐 아니라 과학자, 기업인, 교수, 공상과학 작가의 전문성까지 녹여냈다.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수십 년 사이에 기술이 어떻게 발달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입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세계 최고 권위의 이코노미스트가 보여주는 미래 기술의 놀라운 신세계! 2050년까지 기술이 어떻게 발달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한눈에 살펴본다 오늘날 기술의 발전은 거의 모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물론 2050년의 기술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30년 전에 그 누구도 오늘날의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과 구글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과 같다. 하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추측은 흥미롭고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 이 책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과... 세계 최고 권위의 이코노미스트가 보여주는 미래 기술의 놀라운 신세계! 2050년까지 기술이 어떻게 발달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한눈에 살펴본다 오늘날 기술의 발전은 거의 모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물론 2050년의 기술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30년 전에 그 누구도 오늘날의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과 구글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과 같다. 하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추측은 흥미롭고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 이 책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역량이 결집된 미래 기술 보고서로, 이코노미스트의 저널리스트뿐 아니라 과학자, 기업인, 교수, 공상과학 작가의 전문성까지 녹여냈다.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수십 년 사이에 기술이 어떻게 발달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입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미래 트렌드 예측서 - 이코노미스트의 역량이 총결집된, 30년 후의 미래 기술을 이야기하는 단 한 권의 책 - 단기간에 등장하고 사라지는 기술이 아니라, 2050년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에 대한 진지한 고찰 - 과학자는 물론 기업인과 교수 그리고 공상과학 작가까지 망라한 보기 드문 메가 트렌드 예측서 -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과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실마리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각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트렌드 서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트렌드 서가 1∼3년이라는 짧은 기간의 변화에만 집중하면서 좀 더 큰 틀의 변화, 거시적인 흐름의 변화를 놓치고 있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미국의 전설적인 아이스하키 선수 웨인 그레츠키가 남긴 “나는 퍽이 있는 곳이 아니라. 퍽이 가야 할 곳으로 움직인다”라는 명언이 트렌드 서가 지녀야 할 주요한 덕목으로 지목되는 까닭이다. 세계가 신뢰하는 150년 전통의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그들의 핵심 역량을 총결집해 출간한 《메가테크 2050》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12년 출간된 《메가체인지 2050》에서 인구통계와 종교부터 경제와 문화까지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한발 앞서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메가테크 2050》의 초점은 미래 기술로 좁혀졌지만 그 범위와 영향력은 오히려 훨씬 거대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이 끼치는 영향력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강력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맥락에서 30여 년 뒤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큰 기술(테크놀로지 : technology)를 미리 엿본다는 것은 더할나위 없이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과학자의 냉철한 논리, 기업인의 현장 감각, 공상과학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까지 결합된 트렌드 예측서 이코노미스트는 책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저널리스트뿐 아니라 과학자, 기업인, 교수, 공상과학 작가의 전문성까지 활용했다. 그 한 예로 〈18장 면회 시간〉과 〈19장 마 강가〉에서 짧지만 강렬한 단편 소설로 미래 기술의 일면을 보여준 알라스테어 레이놀즈와 낸시 크레스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영국과 미국의 인기 작가이다. 또한 〈15장 모두에게 권한이 주어지는 상황을 상상하라〉에서 심도 깊은 통찰을 보여준 멜린다 게이츠는 빌 & 게이츠 재단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의장이다. 이들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말미암아 《메가테크 2050》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수십 년 사이에 기술이 어떻게 발달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미래 예측의 기본 도구에서부터 섹터별 변화상, 그에 수반되는 다양한 문제점까지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 미래 기술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미래 기술의 변화를 이끄는 ‘도구와 플랫폼’에 대해 살펴보고, 2부에서는 주요 산업 분야에서 현실로 다가올 변화에 대하여 논의하며,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우리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1부의 첫 여섯 장은 미래의 기술과 과연 무엇이 변화를 몰아가는지 혹은 제약하는지에 관한 기본적 질문들을 다룬다. 우리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한 징후를 과연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과학, 특히 물리학과 생물학의 발전은 무엇을 가능하게 하고 기술은 어디서 한계에 부딪힐까? 도대체 투자자들은 소위 ‘뜨는 기술’을 어떻게 알아챌까? 그리고 지금 그들은 어디에 돈을 쏟아붓고 있을까? 변화는 정말 대부분의 사람 이 생각하는 것만큼 빠르고 극적일까? 아니면 지난 세기의 기술 혁명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닐까? 등이 주요한 논제가 된다. 2부에서는 먼저 기술이 여러 주요 산업 분야에서 야기할 변환을 살펴볼 것이다. 물론 농업만큼 더 중요한 것은 없다. 2050년까지 거의 100억에 이르는 인류를 과연 어떻게 먹여 살릴까? 만약 소비자들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해질 식품 생산 기술 방식을 받아들인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한 기술에는 정밀 유전자 편집 도구를 작물에 적용하는 것이 포함되는데 이를테면 광합성을 급가속으로 증대시켜 곡물이 더 빨리 성장하게 하고 동시에 생산량을 극적으로 늘리는 것이다. 도시 양어장은 실질적으로 바다를 내륙으로 가져와 생선을 동물 단백질의 지배적 원천으로 만들 수 있다. 실제 동물 없이 세포 배양으로 성장한 스테이크, 우유, 껍질 없는 달걀 같은 동물성 제품의 대량 생산은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수도 있다. 3부에서는 스티븐 호킹과 엘론 머스크 같은 부류에게서 침울한 경고를 끌어낸 인공지능 분야부터 명쾌하게 보기 시작한다. 과연 이 극도로 지능적인 기계가 우리에게 실질적 위험을 제기할까? 기계는 문제가 안 되겠지만 그것들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더욱 위험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발전을 위한 엄청난 기회가 있다. 의사들은 빅 데이터 시스템을 이용해 더 나은 결정을 할 것이고 선생들도 데이터를 이용해 강의 속도 를 개별 학생에 맞출 것이다. 변호사들은 관련된 증거와 이전 판례를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들과 다른 전문직들도 기술에 의해 일소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의사, 선생, 변호사가 오히려 더 많아지기를 바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도 기존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농업혁명이 사회에 전면적인 영향을 끼치는 데 천 년이 걸렸고 산업 혁명은 수 세기가 걸렸다. 하지만 디지털 혁명은 단지 수십 년이 걸렸다. 우리가 혼란스럽고 곤경에 빠지는 게 결코 이상한 게 아니다. 2050년까지의 결과물은 기술뿐 아니라 정부의 의사 결정, 기업의 전략, 개인의 선택 때문에 만들어지기도 한다. 즉 메가 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문제다. 《메가테크 2050》은 이러한 가능성과 문제점을 명확하게 깨닫고 좀 더 현명하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 주요 필진 소개 | ㆍ톰 스탠디지(Tom Standage) 이코노미스트의 부편집인이자 디지 털 전략의 수장 ㆍ프랭크 윌첵(Frank Wilczek) MIT 물리학과의 헤르만 페시바흐 (Herman Feshbach) 석좌교수. 200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ㆍ로버트 칼슨(Robert Carlson) 과학자이자 기업가. 생물공학 투자 회사인 바이오이코노미 캐피탈의 전무이자 전략, 공학과 보안 컨설 팅 회사 바이오데식(Biodesic)의 사장 ㆍ팀 크로스(Tim Cross) 이코노미스트

저자 소개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 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120여 개국에서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역자 소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마이애미 대학교 MBA, 플로리다 주립대 MIS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많은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SP, BPR, CRM 등에 관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해왔으며, 현재 LG CNS 상무, LG CNS Entrue 컨설팅 부문장 겸 Entrue 정보기술연구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데이터 마이닝≫, ≪정보기술의 뉴패러다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JIT를 잡아라≫, ≪CRM을 위한 데이터 마이닝≫, ≪e-data≫, ≪컨설팅의 신화 맥킨지≫, ≪경영 맨탤리티 혁명≫, ≪글로벌 시대의 매뉴팩쳐링≫, ≪조직 행동 리엔지니어링≫, ≪긍정적 사고의 힘≫ , ≪엘리 골드렛 미래의 힘≫등이 있다.


 


 

책 속에서

본 책은 전체적으로 세 가닥의 흐름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미래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다. 2050년에 예상되는 기술이 열어 주는 가능성은 엄청나다. 거의 다 와 있는 놀라운 발전에 흥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서비스가 더 빠르고, 싸고, 나아지는 세상에 대한 전망은 우리를 감질나게 한다.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되고 불평등은 감소된다. 음식은 넘쳐 나고, 에너지는 더 깨끗해지고 교통은 더 안전해진다. 사람들의 건강은 더 좋아지고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많은 것이 잘못될 수도 있다. 의도치 않은 결과, 잠재적으로 위험한 단절과 기술력의 오용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위험에 대 한 경계가 이 책을 누비고 있는 두 번째 가닥이다. 메가테크는 네가테크(negatech: 부정적 기술)가 될 수도 있다. (중략) 농업혁명이 사회에 전면적인 영향을 끼치는 데 천 년이 걸렸고 산업 혁명은 수 세기가 걸렸다. 하지만 디지 털혁명은 단지 수십 년이 걸렸다. 우리가 혼란스럽고 곤경에 빠지는 게 결코 이상한 게 아니다. 세 번째 주제는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 중 필연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기술의 영향은 과학자, 컴퓨터광, 기업가들의 혁신에 있어 단지 부분적 문제라는 것이다. 2050년까지의 결과물은 기술뿐 아니라 정부의 의사 결정, 기업의 전략, 개인의 선택 때문에 만들어지기도 한다. 즉 메가 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문제다.
- 서문 <우리의 운명을 바꾸는 메가테크를 직시하라> 중에서

 

현대 기술과 150년 된 기술 사이의 놀라운 유사점은 흥미롭기도 하지만 유익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먼저 역사 공부는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도구 중 하나다. 혹은 최소한 조금이라도 더 경험에 근거한 추측을 가능케 한다. 수년, 수십 년, 심지어 수 세기에 걸친 이런 부류의 역사적 유사성은 새로운 발명이 사회와 문화에 끼치는 영향을 예측할 수 있게 하고, 과대 선전과 회의론 간의 균형을 맞추고, 기술이 미래에는 어떻게 발전할지에 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의 탓으로 돌려진 문제가 종종 인간 본성에서 비롯된 것임을 상기시켜 준다. 이를테면 우리가 지금 ‘사이버 범죄’라고 부르는 사례가 나폴레옹 시대에 구축된 기계식 전산 네트워크에도 있었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범죄자 부류가 그 어느 인구 집단보다 더 과학 분야의 최신 업적을 기꺼이, 빨리 이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요즘 세상의 말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은 한 시카고 경찰관이 1888년에 했던 말이다.
- <PART 1 미래 기술 예측의 기본>의 <01 미래 예측을 위한 도구들> 중에서

 

2050년의 농장에 관해 확실한 것 하나는 그것이 더욱 기계화되고, 자동화되고, 공장화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씨를 땅에 묻었던 제쓰로 툴(Jethro Tull : 동명의 파종기를 발명한 영국 농부)의 말이 끄는 파종기는 모든 종류의 기계화 장비의 조상이다. 2050년까지는 로봇 트랙터와 그와 연관된 용품, 농부 가일스가 그의 이웃들과 공유한 로봇 추수기, 드론 그리고 심지어는 작물 상황을 모니터하는 위성까지 이런 기계화 장비에 포함될 것이다.
관개의 많은 부분과 비료 및 제초제 살포는 낭비적인 스프링클러 시스템 대신 작물의 열을 따라 깔린 파이프 설비 소관이 당당할 것이다. 또한 토양 모니터가 이 파이프를 자동적으로 통제할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위에서 살포해야만 하는 것들, 이를테면 살충제와 살균제처럼 나뭇잎에 직접 뿌려야 하는 것들을 위해서는 드론과 특별히 고안된 로봇들이 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잡초를 인식하는 카메라와 단숨에 잡초를 태워버릴 수 있는 레이저를 탑재할 것이다.
- <PART 2 분야별 메가테크>의 <미래의 농사> 중에서

 

구글 딥마인드에 의해 개발된 컴퓨터 프로그램 알파고는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 이세돌을 상대로 한 대국에서 승리했다. 약 3천만 개의 수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고 자기 자신을 상대로 수천 게임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조금씩 학습함으로써 가능했던 결과다. 이것은 마치 스스로 칼을 갈 수 있는 두 개의 칼(two knife) 시스템 같은 것이다. 하지만 만약 방화벨이 시합 도중 울렸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생각해 보라. 이세돌은 바로 시합을 중단하고 걸어 나갔을 것이고 반면 알파고는 조용히 다음 수를 계산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차이점이 뭔가? 설거지를 할 때 우리와 식기세척기 간의 차이와 같다. 그렇다면 결과는? 인공지능에 대한 어떠한 종말론적 종말론적 비전도 묵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짜 심각한 위험은 어떤 울트라 인텔리전스의 등장이 아니라 우리가 디지털 기술을 수 많은 인간과 세계 전체에 손상을 초래할 정도로 남용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 <PART 3 메가테크와 미래 사회>의 <13 인공지능의 윤리> 중에서


 

목차

서문 | 우리의 운명을 바꾸는 메가테크를 직시하라
PART 1 미래 기술 예측의 기본
01 미래 예측을 위한 도구들
- 역사의 교훈
- 내일은 또 다른 오늘이다
- 비전이라는 것
- 도구 시험하기
- 가상현실
- 자율 주행차
- 상업 우주여행
- 인간 유전자 변형
- 더욱 빠른 미래?
02 미래 기술의 물리적 기반
- 미스터리에서 전문적 지식으로
- 기본적 이론의 단순함
- 기본 원칙들
- 신생 원칙들
- 블록 쌓기
- 우주 자원
- 미진한 부분과 빠진 것들
- 양자 의혹과 양자 중력
- 발생하지 않는 것들
- 기회
- 현실 확장
- 자원과 영감으로서의 생물학
- 요약 : 실패 모드
03 생명 공학의 가능성
- 연결된 자아
- 소프트웨어가 웨어를 만날 때
- 생명공학 붐의 근거
- 생명공학으로 만들어진 미래
- 디스크에서 DNA로
- 젖과 바이오머니가 흐르는 땅
- 카우보그 하우디(Cowborg
04 무어의 법칙을 넘어
- 실제로는 더 이상의 공간이 없다
- 속도의 필요성
- 시야에서 사라지다
- 무어에버(Mooreover)
05 기술 세대 : 과거를 서막으로
- 첫 번째 물결
- 2차 물결의 승자
- 계속해서 더 빨리, 더 빨리 : 제3의 물결과 제4의 물결
- 물결의 힘과 벤처 캐피털리스트
- 제5와 제6의 물결: 빅 데이터와 사물 인터넷
- 일곱 번째로 오는 것
- 물결이 부딪히면
06 위대한 혁신 논쟁
- 숫자의 약점
- 기하급수적으로
- 천천히, 그러다 갑자기
- 사회적 유대의 혼돈
- 앞으로의 대변동
PART 2 분야별 메가테크
07 미래의 농사
- 혁명을 원한다고 말하는가
- 도시로의 돌진
- 미래에 대한 지침으로서의 과거
08 환자들의 파워와 마주한 의료 서비스
-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의 진입
- 부상하는 재생의학과 생물학적 치료제
- 훨씬 방대한 데이터 통합이 무르익은 때
- 개인화된 의학과 ‘-omics’의 시대
- 섞여 있는 분자 영상
- 지나치게 윤리적인
09 에너지 기술 : 재생 에너지의 부상
- 태양이 빛나게 하라
- 바람에 흩날리며
- 국민들에게 전력을
- 꿈꾸는 캘리포니아
- 기한이 오래 지난
- 광부의 블루스
- 시대는 변하기 마련이다
10 제조업의 새로운 소재
- 차를 짜 주세요
- 어둠의 마법
- 프린트로 찍어낸 세상
- 고결한 재활용
- 제조업의 귀향
11 군사 기술 : 마법과 비대칭
- 창조적 파괴
- 절묘하게 만들어진 불과 유황
- 아이디어 전쟁
- 하늘나라의 패권
- 알려진 미지의 것들
12 진정한 개인화를 이루는 개인 기술
- VRoom
- 증강 세상
- 왜 이번에는 다른가?
- 앞으로의 대약진
- 숨을 곳이 없다
PART 3 메가테크와 미래 사회
13 인공지능의 윤리
- 한계를 초월하다
- 인포스피어에서 만들어지는 결혼
- 사람을 조심하라
14 데이터 주도의 세상
- 의사여, 그대 자신을 치유하라
- 선생들을 가르치다
- 변호사 죽이기
- 일자리의 파멸
- 인과 관계의 화살은 구부러져 있다
- 도처에 있는 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15 모두에게 권한이 주어지는 상황을 상상하라
- 하기 어렵지 않다
16 메가테크 대 메가 불평등
- 분리와 학교
- 예스, 위 칸(Yes, We Khan)
- 이봐, 주드, 월급은 받아야 해
- 데이터 혁명을 원하는가?
- 스마트 기술, 현명한 정치인?
17 일과 기계의 융성
- 과연 기계가 비판적 사고와 집중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까?
- 기계가 모든 의사 결정을 할 것인가?
- 기계가 권력의 핵심을 계층제에서 네트워크로 이동시킬 것인가?
18 면회 시간 : 짧은 이야기
19 마 강가 : 짧은 이야기
20 마지막 결론 : 산업혁명으로부터의 교훈
- 자발적 의지?
- 속도 올리기
- 의도치 않은 결과
- 가능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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