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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8391712 / 400쪽 131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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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루시아> 하늘가리기 작가의 신작
카카오 페이지 인기 로맨스 판타지 소설, 《꽃의 노래》 종이책 출간!
소녀의 모습에서 자라지 않는 아델.
굳게 닫힌 그녀의 성문을 열고 낯선 남자가 나타났다.
보호자를 자처하는 남자가 불편하기만 했다.
하지만 소녀가 여인의 마음을 깨닫자 멈추어 있던 그녀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복수를 위해 거짓된 신분으로 위장한 론.
소녀의 보호자 역할은 죄책감을 덜어낼 자기 위안의 목적이었다.
분명히 시작은 그랬다.
내 것이 아닌데, 감히 탐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데. 욕심이 생긴다.
두 사람이 풀어가는 각자의 운명.
함께 만들어 가는 그들의 인연.
과거와 미래,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한 번 손에 쥐는 순간 놓지 못할 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소녀의 모습으로 시간이 정지된 아름다운 그녀, 아델.
과거도, 미래도 생각하지 않았다.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성 안에서 그녀는 오늘을 살아갔다.
그녀가 가진 것은 자신의 이름뿐이었지만, 그걸로 충분했다.
하지만 동화처럼 완벽하게 아름다웠던 그녀의 세상이 변하기 시작했다.
혼자가 된 그녀에게 보호자라는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낯선 침입자나 다름이 없었다.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믿고 싶어졌다. 그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고 싶었다.
과거를 버리고 미래를 살고 싶었던 그, 론.
떠돌이 용병의 삶은 만족스러웠다.
그가 원한 것은 소소한 행복이 감도는 일상과 사랑하는 가족뿐이었다.
그러나 꿈꾸었던 소박한 미래가 산산이 부서졌다. 그는 복수를 위해 거짓된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그는 힘을 얻는 대신 아이를 떠맡기로 했다.
그런데 묻어 버린 과거를 떠오르게 하는 소녀가 자꾸 마음을 건드린다.
가족놀이가 하고 싶은 걸까. 그녀를 원하는 자신의 마음이 당혹스럽다.
두 사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
1장 화족
2장 마주 보는 마음
3장 과거와 현재
4장 신화
5장 모든 것이 시작된 곳에서
6장 어긋나는 계획
7장 왕비 클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