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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은 삶을 위한 유대인의 지혜

마크 카츠 저 | 곽동훈 역 | 책읽는수요일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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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096220 / 240쪽 135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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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뉴욕의 젊은 랍비 마크 카츠가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을 것들 『탈무드』와 『성경』, 유대의 고전과 우화를 통해 삶의 문제를 토론하는 여러 모임을 이끌며 ‘뉴욕의 젊은 랍비’, ‘브루클린의 현자’ 등으로 불리는 랍비 마크 카츠가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은 것들. 외로움의 본질과 역사, 그리고 양상들을 두루 살피며, 외로움을 극복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성경과 탈무드에서 애니메이션까지, 톨스토이에서 수전 손택까지, 인문서 읽기의 즐... 뉴욕의 젊은 랍비 마크 카츠가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을 것들 『탈무드』와 『성경』, 유대의 고전과 우화를 통해 삶의 문제를 토론하는 여러 모임을 이끌며 ‘뉴욕의 젊은 랍비’, ‘브루클린의 현자’ 등으로 불리는 랍비 마크 카츠가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은 것들. 외로움의 본질과 역사, 그리고 양상들을 두루 살피며, 외로움을 극복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제시한다. 성경과 탈무드에서 애니메이션까지, 톨스토이에서 수전 손택까지, 인문서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홀로 외로움에 던져진 당신에게 자아 찾기와 성장의 지혜를 안내한다. 브루클린의 현자, 젊은 랍비 마크 카츠가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은 것들 랍비 마크 카츠는 몇 년 전 이혼을 하게 되면서 극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정신적인 방황을 겪게 되었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얼마나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는지를 절감했다. 그래서 외로움이라는 주제로 『탈무드』와 『성경』을 비롯한 유대의 이야기들을 다시 해석하기 시작했으며,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과의 토론을 통해 얻은 통찰과 지혜를 책으로 집필하게 되었다. 왜 우리는 이토록 외로운 걸까? 외로움의 이유에서 다시 즐겁게 사는 방법까지 저자는 ‘진정한 연결’을 강조하며, 네 가지 길을 제안한다. 바로 ‘밖으로Out’, ‘위로Up’, ‘안으로In’, ‘뒤로Back’이다. ‘밖으로’는 타인들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이고, ‘위로’란 삶의 목적과 같은 신성한 것을 향해 ‘상승하는 것’이다. ‘안으로’는 우리 자신의 ‘내면을 깊이 살피는 것’이며, ‘뒤로’는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이들의 고통과 소외를 ‘되돌아보는 것’이다. 사랑ㆍ죽음ㆍ투병ㆍ늙음ㆍ관계ㆍ소통ㆍ자존심 외로움의 시대에 자아 찾기 책은 연애ㆍ결혼ㆍ이혼ㆍ죽음ㆍ불임ㆍ투병ㆍ노년 등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닥치게 되는 조건들과 단계들을 세세하게 살피며 외로움의 양상과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실존ㆍ관계ㆍ자존심ㆍ소통ㆍ공동체 등 현대의 우리를 더욱 외롭게 만드는 사회 현상을 파헤치며, 갈수록 외로움이 짙어지는 이 시대에 자아 찾기와 성장의 길을 안내한다.

저자 소개

랍비 마크 카츠Rabbi Marc Katz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큰 유대교당 중 하나인 베스 엘로힘Beth Elohim의 랍비이다. 히브리 유니언 칼리지Hebrew Union College를 졸업했다. 온라인 저널 <태블릿 매거진Tablet Magazine>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썼으며, 유대인뿐 아니라 여러 인종의 사람들과 함께 유대의 지혜를 통해 삶의 문제를 토론하는 모임을 이끌고 있다.
그는 몇 년 전 이혼을 하게 되면서 정신적인 방황을 겪게 되었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얼마나 외로움에 시달리고 있는지를 절감했다. 다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하는 것이 두렵고 힘들었다는 그는 외로움이라는 화두를 잡고 『탈무드』와 『성경』을 다시 해석하기 시작했으며,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과 치열하게 토론한 끝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뉴욕의 젊은 랍비’, ‘브루클린의 현자’로 불리는 그는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들을 만나며, 유대의 지혜를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지금도 여러 작은 모임들을 이끌면서 아내와 함께 파크 슬로프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경북대 의학과를 중퇴하고 한양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에 인터넷이 막 소개되었을 즈음인 1996년 인터넷이 지닌 문화적 의미에 주목한 몇몇의 동료들과 함께 국내 최초의 웹진 「스키조」를 창간했다. 당시 “철학자들이 우글거리는 운동장에 떨어진 폭탄 같은 매체”가 될 것이라는 창간사로 이 웹진의 성격을 규정한 바 있다. 하지만 창간 이후 곧 「스키조」에서 손을 떼고, 다음 해 국내 최초의 인터넷 문화지 「펄프」의 편집장을 맡아서 폐간 직전까지 직책을 수행했다. 그 후 영국의 웹디자인 전문지 「크리에이트 온라인」의 한국판 편집장, 출판디자인 전문회사 ‘이감’의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는 전공분야뿐 아니라 문학, 철학, 예술, 민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무절제한 관심 때문에 온갖 종류의 지식을 쌓은 딜레탕트가 되고 말았다. 
 어학에도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한국어와 영어뿐 아니라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태국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라틴어까지 공부했다. 
 대학에서 전문분야를 연구하는 프로학자는 아니지만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은 르네상스맨으로서, 오랜 잡지사 기자 생활로 터득한 대중적인 감각으로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를 연결하는 ‘지식의 큐레이터’이자 ‘고전 도슨트’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저서로는 『인문학 일러스토리Ⅰ -모든 것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재즈처럼 자유롭게』, 『콤플렉스를 부수면 영어가 터진다』, 『배낭여행 영어회화』, 『뉴패러다임 영어회화』 등이 있고, 역서로는 『기부자들』, 『세계화의 종말』, 『외롭지 않은 삶을 위한 유대인의 지혜』, 『비잔틴제국 비사』, 『문화 연구를 위한 현대사상가 50』, 『시대를 이끈 16인의 리더』, 『웬디 베켓 수녀의 명화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수많은 사람들의 외로움을 상담하며 깨달은 것들
01. 외로움의 본질
왜 우리는 이토록 외로운 걸까?
02. 연애ㆍ결혼ㆍ이혼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몇 가지
03. 소통ㆍ책임ㆍ역할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살아가는 법
04. 죽음ㆍ불임ㆍ투병ㆍ늙음
평생에 걸친 투쟁을 위하여
05. 실존ㆍ관계ㆍ자존심ㆍ애도
우주에서 가장 외로운 존재에게 배우다
06. 도움을 요청하는 법
왜 내 곁으로 다가와주지 않는 걸까?
07. 공감을 전하는 법
누군가를 위로할 때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잘못들
08. 외로운 섬들의 연대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09. 자아 찾기
외로움으로부터 성장하는 법
에필로그
내 곁의 방랑자들과 함께
주석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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