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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박정진 저 | 신세림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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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01850 / 238쪽 / 3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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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대구 출생
한양대 의예과 수료
동대학 국문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 석사 박사과정 수료

(주)문화방송·경향신문 기자 입사
경향신문 기자,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역임
한양대, 대구대, 서울교육대, 영남대 등에서 문화인류학 강의
현) 세계일보 통일연구위원·문화평론가
개인칼럼 <淸心淸談>을 세계일보에 집필 중

- <지구 어머니, 마고>(2014년, 마고출판사)를 펴냄으로써 한국문화의 여성성과 신화적 원형에 대한 탐구를 했다.
- <메시아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2015년, 행복한 에너지)를 출간하여 기독교 메시아사상에 대한 철학적 탐색을 처음으로 했다. 
- 시 전문 월간지 ‘현대시’ 신인상 ‘황색나부의 마을’로 시단에 등단하여 <해원상생, 해원상생>(90년, 지식산업사) <시를 파는 가게>(94년, 고려원) <대모산>(2004년, 신세림) <독도>(2007년, 신세림) <한강교향시>(2008년, 신세림) 등 13권의 시집을 펴냈다.
- 1997년 현대시회 2대 회장. 2006년 서울문예상 수상.
- 인문학적 글쓰기에 매진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 <무당시대의 문화무당>을 비롯하여 최근에 <불교인류학> <종교인류학> <예술인류학, 예술의 인류학> <예술인류학으로 본 풍류도> <단군신화에 대한 신연구> <굿으로 본 백남준 비디오아트 읽기> <다성(茶聖) 매월당(梅月堂)>(‘차의 세계’ 출간 예정) 등 시집과 저술을 합하여 총 100여 권을 출간.
- 최근 한글로 된 자생철학 1호인 ‘소리철학’ 시리즈(전 6권), <철학의 선물, 선물의 철학> <소리의 철학, 포노로지>(소나무, 2012) <빛의 철학, 소리철학> <니체야 놀자>(소나무, 2013) <일반성의 철학과 포노로지>(소나무, 2014) <니체, 동양에서 완성되다>(소나무, 2015)를 펴냈다.
- 2002년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자작시 <대모산> 시탑을 세움.
- 2008년 9월 9일 울릉도 독도박물관 경내에 자작시 <독도> 시비를 세움. 

목차

축사1/ 김영휘 천일국최고위원회 천의원 원장
축사2/ 엄원태 해양교구장
서문
心中 朴政鎭선생 주요 저서·시집 목록

1 거문도(24편)
거문도 섬
거문도 1
거문도 2
거문도 일출
여성, 바다, 평화
땅은 바다에 고마워해야 해
그저 바다에 앉아있으면 좋았어라
여수, 그리고 거문도
나로도항에서 거문도로
수월산 오솔길
관백정에서
거문도 뱃노래
거문도 새 역사
원모평애, 네 글자
백도만물상
천치현황 거문도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지귀도
세계의 생성원리는
지금 만나는 모든 것은!
깨달음보다는 생명이
독도를 평화의 섬으로
신보다 위대한 감사
지금 평화로우면

2 제주도(37편)
곶자왈
검은 오름
다희연
구룡여의주
검은 오름의 득도
제주삼다
오름 천지
검은 오름은 흰 빛을 세우고
풍혈
신문
대한 페니스, 검은 오름 여신 만나다
수직 동굴
화산탄
주상절리
산방산 용머리
제주 남원 큰엉 산책로
산굼부리
제주도
성산 일출봉
제주 올레길
제주 가을
제주 삼현
해녀들의 눈
별유천지비인간
새(鳥)오름
황금새
몸(呂)국
정낭
돌담천지
무천(無天), 무천(舞天)
동거문오름
거문오름의 나무여
일출봉 원방각
휴애라 송이길
제주에 오면 통 큰 여자가
여주십경 이제(二題)
제주 해탈

3 새하곡
파주 새하곡
통일동산 살래길에 서서
조선이 불쌍하여!
무엇이 그리도 잘났는가!
누구나 제 잘못은 모르지
부활의 날에, 통일의 날에
문득 차안이 피안이네
너의 속 그 어디에
선무당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슬픔이여!
눈빛의 새가 지상을 차오르다
대한민국이여, 안녕!
어둠의 촛불 같은 세월
생명은 잡을 수 없는 것
반골
그대 어떤 모습이라도 좋아
난 오랫동안 눈물을 잊어버렸지
난, 어둠이어라
매 순간 이별하는 것들
눈물의 바다이어라
먼 후일을 미리 슬퍼하여
어머니, 어머니 덕분에
난 외롭지 않네
그녀는 발뒤꿈치로 걸었다.
난장 가수
있다는 것에 대한 명상
숨바꼭질
날마다 시작이고
달빛에 젖어
피로써 숫돌을 간다
황홀한 비어 있음을 위하여
빛과 그림자의 사이에서
어머니, 어둠은 항상 빛을
시를 쓸 때 가장 행복합니다
네가 좌파면
인간의 머리는 어디까지 가는 가?
메시아는 힘이 없기 때문에
넌 오래 전에 미쳤다
귀신놀음
부부
황금산
무명인 용사
해병을 아는가
혼이 재가 되다
가장 흔한 이름으로 노래 부를 때
산문은 독재다
시에 취해
이상한 직업
세상은 온통 글자투성이
첫눈
후회
산수유 서정
독도
대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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