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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화제의 책 <미움받을 용기>에서 영감을 얻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심리학 책이 출간됐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대화로 구성되어 쉽게 읽힌다.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줄 책.ㅡ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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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60396 / 166쪽 154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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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6 종합 59위 | 현재 종합 91위 | Top100 : 6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드디어 탄생한 어린이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화제의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에서 받은 영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단 하나의 아들러 심리학!
다양한 예화와 실천 과제를 통해 아들러 심리학이
아이들 몸과 마음 속으로!
나를 들여다보면 성장은 시작된다
“심통이 나서 엄마가 퇴근해도 인사도 안 하고, 어쩔 땐 밥도 안 먹고, 화나서 문도 쾅 닫고. 그러면 엄마는 제 방으로 들어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러다가 혼내기도 해요. 근데 그러고 나서는 또 안아 주시니까. 어쩌면 저도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미움받을 용기』의 어린이 버전 격인 이 책은 아이들에게
튼튼한 자존감을 세워주는 용기를 준다.”
- 윤대현(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교수)
“내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조적 존재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 감수자 박예진(한국아들러협회 회장)
‘용기의 심리학’과 함께하는 예서와 예서 할아버지의 특별한 용기 여행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인 예서는 얼마 전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했다. 아빠는 1년 동안 인도네시아 주재원으로 파견을 나가고, 승진으로 더 바빠진 엄마는 이전보다 예서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게 된 탓이다. 이사 때문에 전학을 하게 된 예서는 새 학교에 적응하고, 새 친구들 사귀느라 정신없다. 그러다가 손꼽아 기다린 여름방학이 왔다. 엄마와 이곳저곳 다닐 생각에 행복했던 마음도 잠시, 엄마는 이런 예서의 마음을 모르는지 오랜 해외 출장길에 오른단다.
그런 예서를 옆에서 지켜보던 할아버지는 예서를 위한 용기 여행을 준비한다. ‘용기의 심리학’이라는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할아버지는 예서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 예서는 할아버지와 함께 ‘나’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해 ‘나’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타인과 친구가 되어 사회 구성원으로 공헌해 나가는 과정을 천천히 익혀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예서는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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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머릿속이 복잡한 모양이로구나. 그럴 땐 단순하게 생각하면 좀 편안해진단다.
예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편해진다고요? 그냥 엄마가 없어서 슬퍼요. 그리고 아까 제대로 인사도 못했어요……
할아버지: 걱정은 뒤로 미루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면 어떻겠니?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세계에 살고 있단다. 내가 그 세계에 어떤 의미를 주느냐에 따라 회색빛이거나 검은색이었던 세계가 무지갯빛으로 빛날 수 있지.
_ ‘시작하며’ 중에서
할아버지: 그래. 일부러 표정이나 감정을 원하는 대로 지어낸다는 얘기란다.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말해 줄까? 옛날에 독일의 과학자들이 볼펜 물기 실험을 했단다. 사람들을 모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게는 입술로, 다른 한 그룹에게는 이로 볼펜을 물게 했지. 자, 우리도 한번 해볼까? 어떠냐? 이로 볼펜을 물면 웃는 표정이 되고, 입술로 볼펜을 물면 찡그린 표정이 되지? 예서: 으하하, 진짜네. 이로 물면 입이 벌어져서 웃는 표정이 되는데 입술로 물면 눈까지 찡그러져요. 우는 것처럼.
_‘내가 화를 내고 싶어서 화를 낸다고?’ 중에서
할아버지: 만약에 세상에 예서 혼자 산다고 상상해 보렴. 예서가 키가 작은 게 고민이 될까? 예서보다 키가 크거나, 작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면 키에 대한 고민은 쓸데없는 거잖니?
예서: 어?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그래요! 그런데요, 그럼 제 키에 대한 고민이 제 문제가 아니란 거예요?
할아버지: 예서의 문제이기도 하고, 예서의 문제가 아니기도 하지.
예서: 네? 아, 또 알쏭달쏭 수수께끼 나왔다.
_‘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다면’ 중에서 할아버지: 게다가 설거지를 하기 싫은 날도 있어. 그런데도 칭찬을 받기 위해 설거지를 해야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예서: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무리 칭찬을 받는다고 해도 억지로 하는 건 귀찮은 일이니요.
할아버지: 그래. 그렇다면 말이다, 예서가 설거지를 했는데, 엄마나 할아버지가 ‘고맙다’라고 말하면 어떤 기분이 어떨까?
예서: 어…… 기쁘고 뿌듯할 것 같아요! 내가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 해 준 셈이 되잖아요! 늘 엄마나 아빠, 할아버지는 제게 먼저 해 주기만 했는데, 제가 먼저 해 준 느낌이 드니까요.
_‘나는 나만의 가치가 있어’ 중에서
할아버지: 바로 그 기분이란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면, 받는 사람뿐 아니라 나도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단다. 용기를 주는 행동은 마법 같아서 내가 주는 건데도 내게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지.
예서: 아, 무슨 말인지 조금 알 거 같아요.
할아버지: 그래, 우리는 당장에라도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나눠 줄 수 있어. 그러면 우리도 큰 용기를 얻게 될 거야.
예서: 기분이 이상해요. 제가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게……. 조금 떨러요.
_‘모든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중에서

추천의 말
감수의 말
책을 읽기 전에
시작하며
1부 혼자 설 수 있는 용기
나만의 안경으로 세상을 본다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내가 화를 내고 싶어서 화를 낸다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친구를 믿으면 더 행복해져
2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용기
형제?친구
이 세상에 나만 혼자 있다면
인기가 많으면 무조건 좋을까?
남한테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해
부모?선생님
내가 혼나는 걸 선택했다고?
칭찬은 무조건 좋은 걸까?
나는 나만의 가치가 있어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용기를 내보자
공동체와의 관계
나이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
모든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나는 우리 반이 좋아
좀 더 알아보기 : 용기의 심리학자, 아들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