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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청춘이잖아 꿈을 꾸고 이루어 가는 우리 이야기

김예솔 저 | 별글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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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77371 / 312쪽 / 450g / 143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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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구나 영어를 공부하고 대학 진학에 애쓰고 대기업 취직에 목매는 이 사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행복하지 않았던 나는 어느 날 남들이 모두 정답이라고 믿고 걸어가는 길을 벗어나 보기로 했습니다. 청춘의 가능성, 그 무한한 잠재력을 한번 믿어보고 싶었습니다. ★★★ 허영만 만화가 강력 추천!!!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찾아 427일 세계 38개 나라, 도전하는 길을 가다 모두가 쫓는 ‘정답 인생’이 아니라 모험가의 삶에 도전해 내가 행복한 인생을 만들고 있는 20대 청년 김예솔. 대기업... 누구나 영어를 공부하고 대학 진학에 애쓰고 대기업 취직에 목매는 이 사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행복하지 않았던 나는 어느 날 남들이 모두 정답이라고 믿고 걸어가는 길을 벗어나 보기로 했습니다. 청춘의 가능성, 그 무한한 잠재력을 한번 믿어보고 싶었습니다. ★★★ 허영만 만화가 강력 추천!!!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찾아 427일 세계 38개 나라, 도전하는 길을 가다 모두가 쫓는 ‘정답 인생’이 아니라 모험가의 삶에 도전해 내가 행복한 인생을 만들고 있는 20대 청년 김예솔. 대기업맨이었던 그녀는 427일간 동남아, 미국, 중남미를 거쳐 유럽까지, 세계 38개 나라를 여행했다. 이제 그녀는 꿈과 세계문화를 전하는 강연가이자,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웃도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자로 아이들의 세계관을 열어주고 있다. 지금은 당당하게 삶을 개척하고 있지만 저자도 한때 남들과 비슷하게 살았다.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어도 부모님 말씀에 따라 순순히 휴학 없이 학교 공부에만 매진했고,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고, 회사에 들어가서는 좋든 싫든 4년은 무조건 일해야 한다는 강박에 꾹 참고 일했다. 그렇게 ‘어른아이’로 살던 20대 중반에야 비로소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걸까?’ 그 물음들은 터닝포인트를 맞는 계기가 되었다. 미래가 보장된 전도유망한 대기업맨에서 실패를 극복하며 꿈을 이루는 모험가로! 세계여행은 종종 ‘무사하게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을 정도로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염려가 무색하게, 여행의 길목마다 좋은 인연들이 이어졌다. 또한 동시대에 전혀 다른 모습과 가치관으로 사는 각국 사람들에 삶에 가까이 가는 것은 재미있었다. 인도에서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No, problem’라는 말의 참뜻을 배웠고, 미국에서는 남과 다른 것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알게 됐으며, 페루에서는 우연히 만난 한국인 여행작가로부터 “5밀리미터만 더 크게 눈뜨라”는 귀한 조언을 들었다. 멕시코에서는 인종과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이 정말 잘 통하는 평생 친구를 얻었고, 헝가리에서는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독일에서는 인생 2막을 꿈꾸며 세계를 미니버스로 여행 중인 한국인 아저씨들과의 인상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처럼 불굴의 의지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괜찮아, 청춘이잖아》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춘에게 용기를 전하는 자기계발서이다. 그리고 세계여행의 과정을 미화 없이 보여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전해, 도전하는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유용한 인생 안내서가 되어준다.

책 속에서

“조이, 넌 네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니?” 그날 내가 한 번도 내 인생의 주인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창 시절 내 주인은 입시였고, 대학 시절 내 주인은 스펙이었으며, 직장에서는 상사가 내 주인이 되었다. 나는 오랜 세월 별 고민 없이 나의 주인들이 선택한 인생 속에서 주인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이제 결혼 ? 집 ? 자녀 등 앞으로의 새로운 주인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직장 생활 2년차, 나는 이미 정해진 듯한 미래를 동태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겨우 26살에 말이다. 어릴 때는 분명히 꿈도 많고 도전적인 아이였는데, 언제부터 달라진 걸까? 결혼 자금으로 매달 월급의 80퍼센트를 모은 적금, 조금만 견디면 얻는 ‘대리’ 직함, 28살 전에 결혼 안 하면 국물도 없다는 부모님의 압박이 더는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더 늦기 전에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내 청춘을 투자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면 죽으면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할 것 같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보통 회사 끝나고 사람들은 무엇을 가장 많이 해?” 그들의 대답은 짜 맞춘 듯이 한결같았다. “It depends on people(사람마다 달라).” 미국 인구가 3억이 넘는데 어떻게 하나로 정의할 수 있냐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다 다른데, 보통의 삶이 어디 있느냐고 오히려 내게 되물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했다. 생각을 해 보니 그랬다. 미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누군가를 따라 가려고 혹은 평범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도대체 보통의 삶이란 무엇이지?’ 어느 순간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해 봤다. 일반적이란 것은 없었다. 그냥 모두의 삶은 다 다른 것이다. ― <서로 달라서 빛나는 사람들> 중에서

목차

목차
Chapter I 인생 경험이 진짜 공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12
3일 만에 떠난 인도...18
공대생의 영어 울렁증 극복기…30
나는야 S대 나온 여자-38
한국에서 세계를 품다…44
누구나 흔들린다... 50
이룰수 없는 버킷리스트는 없다...54
효녀 심청 인생 최대의 반항을 하다…60
시작하기 전이 가장 두려운 법이다…66
Chapter 2 세상이 가르쳐 준 것들
소소한 나눔의 커다란 행복...74
당연했던 깃이 당연하지 않은 이유...82
서로달라서 빛나는 사람들...90
기회란 밤하늘 별처럼 많다...96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 라서...102
후회는 짧을수록 좋다...110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116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126
여행길에서 가장 버려야 할 것...132
겪어 보기 전에는-140
5밀리미터만 더 크게 눈떠라...148
때로는 단순하게 살자...156
우리 것을 사랑하다...164
내가 바라는 삶과 사랑에 대해...170
천천히 가면 어때서7-178
비움과 채움-186
Chapter 3 길에서 만난사람, 인연
또 다른 고향, 그리고 마마...194
위험한 나라, 평온한 일상-202
인생 친구를 얻다...208
나는 천사들을 만났다-214
여행이란 인연을 만드는 것...220
진짜 자유란 부엇일까?-228
따뜻한 정으로 기억된 나라...234
인생 2막을 꿈꾸며-238
마을버스로 유럽을 딜리다-246
파독 광부와 간호사가 있었기에-252
Chapter 4 꿈을 이루며 내일을 희망하라
20살 일기에서 찾은나-258
잊었던 어릴 적 꿈을 이루다-262
조화로운 삶-268
사소한 한복 엽서의 의미-272
사막에 히피들이 모이 면...278
세계 여행과 가족 여행 -286
22일간의 가족여행에서 배운 것-292
그리운 친구들과의 우정 여행-298
프롤로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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