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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556260 / 320쪽 / 4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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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는 한국무용가 민향숙이 우리춤의 대중화를 내걸고 출간하는 우리춤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서적이다. 2016년 봄에 출간된 민향숙의 은 근현대 우리춤의 100여 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12명의 선구자적 예인의 삶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대중이 우리춤에 대해 친숙하게 느끼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우리춤의 유파와 계보를 12명의 춤꾼들의 춤 인생으로 풀어내었던 것이다. 이처럼 은 우리춤의 근대화를 이끈 12명의 예인의 삶을 소개하고, 앞으로 우리춤의 역사를 후대에게 제대로 물려주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한... 는 한국무용가 민향숙이 우리춤의 대중화를 내걸고 출간하는 우리춤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서적이다. 2016년 봄에 출간된 민향숙의 은 근현대 우리춤의 100여 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12명의 선구자적 예인의 삶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대중이 우리춤에 대해 친숙하게 느끼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우리춤의 유파와 계보를 12명의 춤꾼들의 춤 인생으로 풀어내었던 것이다. 이처럼 은 우리춤의 근대화를 이끈 12명의 예인의 삶을 소개하고, 앞으로 우리춤의 역사를 후대에게 제대로 물려주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춤의 전통이 오늘날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이야기의 순서일 것이다. 은 오늘날 공연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우리춤의 중견 춤꾼 10명의 춤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에 등장하는 예인 10인은 지금 현재 우리춤의 공연장에 가장 많이 등장하고 있는 중견 춤꾼들이다. 현재 활동하는 4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에 이르는 중견 춤꾼 가운데 저자 민향숙이 엄선한 이 시대의 우리 예인들이 의 주인공들이다. 저자는 현재 가장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춤꾼들을 중심으로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우리춤의 대중화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결국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우리춤이 이제 일상 생활 속에서 살아있는 문화로 정착해야 하고 이를 위한 춤꾼의 노력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우리 민족이 이 땅에 터를 잡고 한민족의 삶이 출발하면서 우리춤의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다. 현실의 고단함과 노고를 춤에 담아 신명과 흥으로 승화하였던 우리 민족에게 우리춤은 생활의 한 부분이자 살아있는 문화 그 자체 였다. 그러나 오늘날 대중들은 우리춤에 크게 감동하지 않고 오히려 생소하게 느끼고 있다. 저자는 춤꾼들의 절실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반 대중들의 시각과 눈 높이에서 우리춤을 바라보고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대중들이 우리춤의 공연을 알아서 찾아 올 것이고 우리춤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대중들이 우리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춤이야기 시리즈를 계속 기획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왕성한 우리춤 공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가 시리즈를 기획한 동기는 우리춤 대중화의 첫 단계로 우리춤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대중들에게 쉽게 설명해보자는 것이었다. 이제 2016년 에 이어 2017년 로 저자의 기획 의도는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고 하겠다. 에서는 저자 민향숙과 그의 스승 정재만의 춤이 주제가 될 예정이다. 저자는 시리즈를 통해 선대 춤꾼들의 유산이 후대의 춤꾼들에게 올 곧게 이어지는 모습을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그릴 것이다. 저술 활동과 함께 한국무용가 민향숙은 스승 정재만 선생의 살풀이춤을 계승한 ‘나르리’, 최옥삼류 산조춤인 ‘춤으로 사는 세상’, 평양검무의 장엄미를 창조적으로 계승한 ‘기성검무’ 등 그만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다. 세상의 큰 보상을 바라지 않고 우직하게 춤의 외길을 걸어 온 한국무용가 민향숙의 우리춤 대중화 행보에 큰 기대를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