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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죄인되었을 때에 시편 51편 묵상

이규현 저 | 두란노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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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28231 / 196쪽 148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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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죄의 깊은 골짜기에 있습니까? 나의 더러운 죄를 끌어안고 십자가를 통과하십시오. 복음 안에만 완전한 회복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시편 51편’을 가지고 두 달 이상 수영로교회 성도들과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자 씨름했던 결과물이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이후 1년 이상 죄 가운데 있을 때, 나단 선지자의 지적으로 비로소 자신의 죄를 직면하고 하나님께 통회하며 드리는 ‘참회의 시’다. 이 시에 드러난 다윗의 모습에서 우리는 ‘참 신앙인의 모습’과 ‘풍성한 회복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 회복의 ... 죄의 깊은 골짜기에 있습니까? 나의 더러운 죄를 끌어안고 십자가를 통과하십시오. 복음 안에만 완전한 회복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시편 51편’을 가지고 두 달 이상 수영로교회 성도들과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자 씨름했던 결과물이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이후 1년 이상 죄 가운데 있을 때, 나단 선지자의 지적으로 비로소 자신의 죄를 직면하고 하나님께 통회하며 드리는 ‘참회의 시’다. 이 시에 드러난 다윗의 모습에서 우리는 ‘참 신앙인의 모습’과 ‘풍성한 회복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 회복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 죄에 대한 깊은 각성과 함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정직하게 자신을 노출하면 된다. 나의 더러운 죄를 끌어안고 십자가를 통과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온전한 회복은 없다. 복음은 죄를 드러나게 한다. 죄에 대한 깊은 신음의 끝에서 복음을 만나야 진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전히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참된 회개를 통해 막힌 것이 시원하게 뚫리기를 원하신다. 잃어버린 말씀을 되찾기를 원하신다. 구원의 즐거움이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자원하는 심령이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회복된 우리는 이제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에게 다가가야 한다. 세상에 나가면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 과거에 한심하게 살았던 자신과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보일 것이다. 그들을 그대로 보고 있으면 안 된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침묵하지 마라. 진리만이 소망이라고 말하라. 가만히 멈춰 있지 말고 은혜를 퍼 나르고 주의 도를 퍼 나르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살게 하시고, 춤추게 하시고, 힘든 일도 즐겁게 감당하게 하신다. 십자가도 기쁘게 지게 하신다.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음으로 회복이 완성되길 바란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산다. 이 책을 통해 독자 개인은 물론 가정, 한국 교회, 나아가 우리나라에 회복과 부흥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산불이 나서 숲이 완전히 탔는데도 다음해 봄이 되면 싹이 돋는 것을 봅니다. 왜 그렇습니까? 뿌리까지 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생명은 뿌리에 있습니다. 죄는 나무의 뿌리와 같습니다. 은혜를 받아 변화되어도 며칠 지나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제초제를 뿌리면 가지는 말라 버리는데, 시간이 지나면 잡초가 또다시 올라옵니다. 뿌리가 죽지 않으면 죽지 않은 것입니다. 죄의 뿌리도 이처럼 깊어서 잘못 다루면 인생이 망가집니다. 죄의 뿌리가 뼛속까지 내려져 있어 좀처럼 제거되지 않습니다. 죄의 뿌리는 우리 생각에까지 뻗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성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내면의 상태와 생각을 알 때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죄의 힘이 약화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약화될 뿐이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죄의 뿌리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죄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자라납니다. 죄가 이끄는 삶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언제 어떻게 무너질지 모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 하리로다(시 1:3). 뿌리가 중요합니다. 신앙은 샘이 마르지 않는 시냇가에 심겨져야 마르지 않고 사시사철 푸르를 수 있습니다.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신앙이 화석화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랍니다. 성령과 죄는 함께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있으면 성령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성령은 거룩의 영이므로 죄를 지은 인간과 동역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소멸된 사람은 영적으로 무기력해지고 활력을 잃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힘이 없고 지치고 열매가 없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회개하고 돌이키면 성령께서 우리와 동역하십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이 물러나고 예수님의 빛 가운데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회개 없는 성령 충만은 있을 수 없습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진정한 회복은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고 끊어 버리고 닫아 버리는 것이 죄라면, 구원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열고 이어 붙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구원으로 인해 열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저자 소개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경고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규현 목사는 이후 세상에 몰두하여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인생들을 깨우는 말씀의 나팔을 불고 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파수꾼이다. 그는 이 시대 속에서 말라기의 모습을 보았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세대의 결말을 목도한 그는 말씀을 통해 잠든 영혼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인도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 《흘러넘치게 하라》, 《영권 회복》,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깊은 만족》, 《그대 그대로도 좋다》, 《목회를 말하다》, 《담대함》(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16-17쪽 중에서>
시편51편은다윗이밧세바를범한후나단선지자앞에서자신의죄를고백한내용입니다. 다윗의죄가성경에기록된것은하나님은죄를드러내는분이시며, 우리죄역시드러나게된다는것을알려주기위함입니다. 하나님은죄를숨기지않으시고, 죄를다루시며, 죄를심판하십니다.
성경의인물중다윗은대단한사람입니다. 밧세바사건만없었다면다윗은성인(聖人)으로추앙해도좋을만큼최고의영광을얻을만한사람입니다. 그런그가하나님께자기죄를고백하고용서를구하고있습니다.
죄에대한용서를구하는기도는기도가운데핵심에속합니다. 흔히간구기도가기도의핵심이라생각하지만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의용서가없다면하나님과의관계회복도없습니다. 하나님과의관계를멀어지게만드는죄를다루는것이기도의핵심입니다.
다윗은범죄한뒤기도하지않았습니다. 물론전혀하지않았던것은아니지만형식적인기도만했습니다. 형식적인기도는누구든얼마든지할수있지만그기도는끊어진기도입니다. 하나님과관계가단절된상태에서드리는기도는독백과같습니다. 혼잣말을하는것입니다. 믿는사람중에도기도가끊어진사람들이있습니다. 주일마다빠지지않고교회에출석하지만기도가끊긴사람들이있습니다. 다윗은범죄함으로기도가끊어졌습니다. 이것이범죄한다윗이감수해야만했던가장큰손실이었습니다. 죄는그리스도인에게서기도를빼앗아갑니다. 하나님과단절하게만듭니다. 기도는방법이아니라관계이기때문입니다.

<29-30쪽 중에서>
많은사람들이죄를고백하기만하면회개한것으로압니다. 그러나회개는그런것이아닙니다. 회개를제대로알지못하기때문에죄를가볍게여기고쉽게죄를짓고또용서를구합니다. 회개가형식화되어있습니다. 회개는하나님께서받아주셔야합니다. 하나님은다윗처럼회복이일어나는회개를받아주십니다. 다윗은자신의죄를지적하는나단선지자에게화를내거나처단하지않았습니다. 당시는왕정시대였기때문에다윗은왕으로서무소불위의권력을휘두를수있었습니다. 따라서자기죄를알고있는나단선지자의입을막기위해서라도그를처단할수있었습니다. 전쟁영웅이자인격적으로도존경 받는왕이었던다윗은숨길수만있다면자기죄를은폐하고싶었을것입니다. 당시왕과선지자는매우미묘한관계여서악한왕은선지자를핍박하고죽이기일쑤였습니다. 그러나다윗은나단선지자앞에서완전히벌거벗겨진자신의수치를인정하고하나님앞에무릎을꿇었습니다. 이때하나님께서다윗의회개를받아주셨고다윗의영혼이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께돌아가는회개는자신과정직하게만나지않으면일어나지않습니다. 신앙적열심이나다른사람의죄를지적함으로써자신의죄를은폐하려해서는하나님께돌아가는회개를할수없습니다. 회개는하나님께서은혜를주셔야할수있습니다. 성령님이우리의깊은곳까지비춰주셔야우리의입술로참된고백을할수있습니다. 이렇게진심을다해회개할때하나님의은혜의수로가터져기쁨에잠기게됩니다.

<44쪽 중에서>
진짜은혜는무엇입니까? 이전보다죄를짓지않는다고자족하는것이아니라이전에보이지않던죄가보이는것입니다. 이전에는그냥지나쳤던것이언제부터인가마음에걸리고마침내그것이죄임을인식하는것이진짜은혜입니다. 성령의빛이깊이조명되면작은죄까지도드러날수밖에없습니다.
죄는아무리작다해도작은것이아닙니다. 작은죄가어떻게발전할지알수없기때문입니다. 무시하고살았던작은죄가결정적인순간에인생을무너뜨릴수있습니다. 그러므로작은죄는없습니다. 죄는모두죄일뿐입니다. 이죄를찾아내는것이은혜입니다.

<55-56쪽 중에서>
산불이나서숲이완전히탔는데도다음해봄이되면싹이돋는것을봅니다. 왜그렇습니까? 뿌리까지타지않았기때문입니다. 나무의생명은뿌리에있습니다.
죄는나무의뿌리와같습니다. 은혜를받아변화되어도며칠지나면예전의모습으로돌아갑니다. 제초제를뿌리면가지는말라버리는데, 시간이지나면잡초가또다시올라옵니다. 뿌리가죽지않으면죽지않은것입니다. 죄의뿌리도이처럼깊어서잘못다루면인생이망가집니다. 죄의뿌리가뼛속까지내려져있어좀처럼제거되지않습니다. 죄의뿌리는우리생각에까지뻗어있습니다. 그래서영성은겉으로드러난행동으로는알수없습니다. 내면의상태와생각을알때비로소알수있습니다.
우리가은혜를받으면죄의힘이약화됩니다. 여기서주의할것은약화될뿐이지사라진것은아니라는사실입니다. 죄의뿌리는여전히남아있습니다. 그래서죄는외부에서들어오는것이아니라내부에서자라납니다. 죄가이끄는삶으로부터자유롭지못하면언제어떻게무너질지모릅니다.

그는시냇가에심은나무가철을따라열매를맺으며그잎사귀가마르지아니함같으니그가하는모든일이다형통하리로다(시 1:3).

뿌리가중요합니다. 신앙은샘이마르지않는시냇가에심겨져야마르지않고사시사철푸르를수있습니다. 말씀에뿌리를내려야신앙이화석화되지않고건강하게자랍니다.


<93쪽 중에서>
성령과죄는함께할수없습니다. 우리가죄가운데있으면성령으로부터멀어집니다. 성령은거룩의영이므로죄를지은인간과동역할수없습니다. 성령이소멸된사람은영적으로무기력해지고활력을잃습니다. 무슨일을하든힘이없고지치고열매가없습니다.
그러나온전히회개하고돌이키면성령께서우리와동역하십니다. 성령의기름부으심을경험하게됩니다. 영혼의어두운밤이물러나고예수님의빛가운데로나오게됩니다. 그러므로진정한회개없는성령충만은있을수없습니다. 죄문제를해결하지않고는진정한회복은없습니다.

<103쪽 중에서>
하나님과의관계를막고끊어버리고닫아버리는것이죄라면, 구원은하나님과의관계를열고이어 붙이는것입니다. 하나님과의관계가구원으로인해열리면하나님의자녀가되는권세를얻습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6
1부 죄
내가 죄 가운데
있나이다
1 나의 죄를 직면하는 은혜 12
2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32
3 죄를 뿌리 뽑는 능력 48
2부 회복
복음을 만나야
진짜 회복이다
4 정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68
5 용납의 은혜 82
6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키소서 98
7 자원하는 심령
(Willing Spirit)의 능력 114
3부 사명
참된 회개는
사명으로 완성된다
8 회복에서 사명으로 134
9 참된 회개의 열매, 예배의 회복
10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상한 심령 166
11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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