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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기장 1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조영경 저 | 채우리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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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5680895 / 100쪽 180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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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화장실이 사라지다니,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일이!

화장실,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손을 씻거나 볼일을 보는 곳으로만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화장실은 벌칙을 받는 곳이거나 놀림을 당하는 곳, 때로는 두려운 곳이기도 하답니다. 우주 최강 발랄 소녀 자두에게도 화장실은 단순히 볼일을 보는 곳이 아니에요.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하다 보니 귀찮은 화장실 따위는 사라졌으면 하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황당하게도 그 소원이 정말 이루어졌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사라지고 난 후 정말 불편했어요. 정말 이대로 화장실이 영영 사라진다면 큰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대체 볼일은 어디서 봐야 할까요?

 

출판사 리뷰

화장실이 사라지다니,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일이!

화장실,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손을 씻거나 볼일을 보는 곳으로만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화장실은 벌칙을 받는 곳이거나 놀림을 당하는 곳, 때로는 두려운 곳이기도 하답니다. 우주 최강 발랄 소녀 자두에게도 화장실은 단순히 볼일을 보는 곳이 아니에요.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하다 보니 귀찮은 화장실 따위는 사라졌으면 하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황당하게도 그 소원이 정말 이루어졌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사라지고 난 후 정말 불편했어요. 정말 이대로 화장실이 영영 사라진다면 큰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대체 볼일은 어디서 봐야 할까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세상이 펼쳐집니다!

스마트폰, 게임, 텔레비전과 다른 동화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것에 빠진 아이들에게 다시 동화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밀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 자두야 <황당한 일기장>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1권 《화장실이 사라졌어요!》는 화장실 청소 단골 자두와 변기를 막히게 한 민지, 화장실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돌돌이가 동시에 소원을 빌자 화장실이 사라졌다는 황당한 이야기로 아이들은 화장실이 사라지고 난 뒤 그곳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한다는 재미있고 건강한 동화입니다.

저자 소개

아이들이 바른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책을 쓰고,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에 <자기주도> <자기주도 토론·논술쓰기> <내 공부 습관이 어때서> <초등 1학년 독서록 잘 쓰는 방법 20> <얼렁뚱땅 과자나라> <대한민국 트렌드> <5대짱 되는 좋은 습관 65가지> <호기심 특급 해결 - 인문학 상식> <365일 스마트 지식 여행> 등이 있으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긴 책에 <니안짱> <하나하나와 민미 이야기> 시리즈와 <크레용 왕국> 시리즈 등이 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미술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만약 여덟 살 어린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린이 지식ⓔ-함께 사는 사회 편》 《치카치카 부카부카》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4월 XX일 날씨 : 파란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한 날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일주일 내내 화장실 청소를 했다. 숙제를 안 한 벌이다. 그래도 일주일 동안 청소는 너무한 것 같다. 만약 화장실이 없다면 화장실 청소 따위는 안 해도 될 텐데.
마침 민지와 돌돌이도 화장실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로 화장실이 사라졌다! 아주 깨끗하게 사라졌다. 이제 더 이상 화장실 청소를 안 해도 된다. 민지도 돌돌이도 화장실이 사라져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생겼다. 화장실이 없어졌으니 볼일을 볼 곳이 없어진 것이다.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던 아이들은 화장실이 없어지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 와중에 윤석이는 배탈이 나서 계속 설사를 했다. 심지어 선생님도 변비에서 탈출할 기회를 놓치자 예민해졌다.
나와 민지 그리고 돌돌이는 화장실을 사라지게 한 것을 후회했다. 그래서 다시 화장실을 돌려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화장실이 돌아와도 나와 민지 그리고 돌돌이는 아무 상관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화장실 따위 때문에 속상해하는 겁쟁이들이 아니니까 말이다.

목차

자두의 일기
1 마른번개 치던 날
2 화장실이 사라졌다!
3 무지개 언덕으로, 언덕으로
4 힘겨운 급식 시간
5 더는 못 참겠다!
6 화장실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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