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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yeo 해녀 (한영 병기 화보집) Women Divers of Korea by Y.Zin

시리즈 : Haenyeo 해녀 [2]

와이진(Y.Zin) 저 | Hollym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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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9673 / 191쪽 / 1,252g / 258 x 25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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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도서 판매 수익의 일부는 제주 해녀에게 기증됩니다.

호흡장비 없이 바닷속을 누비는 여인들, 해녀
해녀는 특별한 호흡장비 없이, 수심 10미터 때론 20미터까지 잠수하여 소라나 전복, 미역 등을 채취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여자다. 이런 형태로 어업활동을 하는 경우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 하지만 일본의 '아마'는 세계에 많이 알려진 반면, 아마에게 기술을 전수했던 '해녀'는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못했다.

사라져가는 농어촌 유산으로서 가치 인정받아, 2016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 선정
해녀는 바다가 생업 터전이므로 바다의 생태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다. 해녀들은 어린 소라와 조개를 먼 바다에 뿌리는 종패작업을 하거나, 수온의 변화에 따른 바다생물 변화도 민감하게 관찰하고 대처한다. 이처럼 해녀들의 어업활동은 생태계를 오히려 풍요롭게 가꿀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이버, 한국 유일 여성 수중사진 작가 와이진의 첫 사진집
-와이진의 수중카메라는 신비에 쌓인 해녀들의 물속 활동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해녀들과 꾸준히 교감해온 와이진의 따뜻한 시선이 해녀들의 일상사진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와이진은 2012년부터 해마다 제주도를 찾아가 해녀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수중사진작가라는 장점은 물속에서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고 아름답게 포착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녀는 해녀 문화의 보존과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2012년부터 '해피 해녀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천해오고 있다. 전세계 다이버들의 엑스포인 ADEX에 참가하여 강연을 하고, 국내외 언론에 해녀들을 알리는 노력을 했다. 이번엔 사진집을 선보인다. 작가의 첫 사진집으로서 '해녀'는 매우 뜻 깊은 소재이자 주제였기에 더욱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사진집이다.

저자 소개

와이진은 '한국 최초 여성 수중사진작가'로 한국에 고급 퀄리티의 수중 사진기술과 수중 모델 교육을 도입하고 있으며, 유명한 상업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다년간 영화, 드라마의 포스터와 광고, 매거진의 화보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15년 세계 최초의 사이드마운트 트라이믹스로 수심 101m 도전에 성공하여 월드레코드를 갖고 있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의 다이브 엑스포에서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동해와 제주도 바다를 알리고 2012년부터 해녀 문화를 세계에 발표하여 알려오고 있다.

목차

제주도
제주도 해녀
마라도
마라도 해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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