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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츠칸 하늘의 명을 받고 태어난 푸른 이리 테무친

이노우에 야스시 저 | 윤갑종 역 | 선영사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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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580482 / 382쪽 / 568g /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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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일본의 국민작가. 1907년 5월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출생했다. 군의였던 아버지의 부임으로 가족과 떨어져 증조부의 첩이었던 할머니와 유년기를 보냈다. 1936년 교토 대학 철학과에서 예술사를 전공하고 졸업 후에 마이니치 신문사에 입사해 학예부에서 미술을 담당했다. 종교, 인문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으로 다수의 역사, 종교, 미술 소설을 집필했다.
1950년 『투우』로 제22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으며 1951년 퇴사 후 문필 활동에 전념했다. 대표작으로 『덴표의 용마루 기와』(1957), 『빙벽』(1957), 『둔황』(1959), 『시로밤바』(1962), 『풍도』(1963), 『공자』(1989)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징기츠칸은 모든 초원의 부족을 평정해서 오늘의 지위를 쌓아올렸 지만, 메르키트에 대한 조치는 다른 부족의 경우와 달라서 몹시 엄 하여 언제나 철저한 소탕을 꾀하고 있었다. 징기츠칸의 태도가 이와 같았으므로 당연히 메르키트의 반항 또한 격렬하고 집요했다. 그들 은 잡초같이 살아남아 징기츠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복수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귀환의 축제가 끝나자 징기츠칸은 곧 큰아들 주치에게 메르키트 토벌 명령을 내렸다.
징기츠칸은 주치를 불러서 명령했다.
“메르키트의 잔당을 모두 없애라.”
“예, 저는 가칸의 명령에 복종하겠습니다.”
주치는 약간 강경한 태도로 대답했다. 메르키트를 토벌할 때는 언제나 그 임무를 주치에게 주었지만, 명령을 내리는 징기츠칸 자신에 게도, 그 명령을 받는 주체에게도 뭔가 석연치 않은 것이 있었다. - P.287

목차

징기츠칸 활약 당시의
유라시아 지도 ··············································· 2
징기츠칸 주제의 영화 중
세계 정벌의 한 장면 화보 ································ 4
역자의 말 ····················································· 6

1. 푸른 이리의 울음소리 ····························· 11
2. 고난의 유년시절 ···································· 63
3. 고원 정복의 야망 ··································· 119
4. 고원의 정복자 ······································· 193
5. 위대한 지배자 ······································· 233
6. 대 중국 정벌 ········································· 265
7. 세계 정복에로의 길 ································ 297
8. 위대한 생의 마감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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