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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59053 / 156쪽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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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텃밭에서 부엌까지’ 그 멀고 험한 여정
이들과 함께라면 즐겁고 맛있다
몸은 비록 도시를 벗어날 수 없지만 푸성귀 몇 가지라도 내 손으로 길러 먹겠다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 하지만 ‘나도 이제 도시농부!’ 하는 설렘도 잠시, 막상 주말농장을 분양받고 매주 이것저것 거두다 보면 이내 ‘처치곤란 대략난감’ 상황에 직면한다. 수확량은 많고, 먹을 입은 적고, 남 주기도 뭣하고, 요리법은 바닥나고…. 텃밭 농사의 시작은 텃밭에서일지언정 완성은 부엌에서라는 것을 모른 탓이다.
이 책은 ‘텃밭에서 부엌까지’ 이르는 멀고 험한(!) 여정을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다시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월별로 차근차근 안내한다. 자연요리 전문가 박경희, 농민신문사 기자 이상희 두 저자가 오랜 텃밭 경험을 살려 뿌리부터 줄기, 잎, 꽃, 열매까지 텃밭에서 나는 모든 것들의 쓰임새와 그것들을 이용해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솜씨 좋고 인심 좋은 동네 형님이 갓 이사 온 새댁에게 하듯 세세하게 일러준다. 여기에 철따라 해야 할 텃밭과 부엌의 일거리, 이에 얽힌 저자의 경험과 추억, 상념과 제안이 감칠맛 나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3월의 싱그러운 봄나물 밥상부터 이듬해 2월의 갈무리 채소 밥상까지 일 년 열두 달 요리 이야기를 읽고 나면 누구든 ‘나도 올해는 텃밭 농사에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 터. 그래서 책 뒤편에서는 텃밭 스케줄표, 천연농약 만들기, 농산물 갈무리하기 등 텃밭 농사 준비 요령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출판사 리뷰
‘텃밭에서 부엌까지’ 그 멀고 험한 여정
이들과 함께라면 즐겁고 맛있다
몸은 비록 도시를 벗어날 수 없지만 푸성귀 몇 가지라도 내 손으로 길러 먹겠다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 하지만 ‘나도 이제 도시농부!’ 하는 설렘도 잠시, 막상 주말농장을 분양받고 매주 이것저것 거두다 보면 이내 ‘처치곤란 대략난감’ 상황에 직면한다. 수확량은 많고, 먹을 입은 적고, 남 주기도 뭣하고, 요리법은 바닥나고…. 텃밭 농사의 시작은 텃밭에서일지언정 완성은 부엌에서라는 것을 모른 탓이다.
이 책은 ‘텃밭에서 부엌까지’ 이르는 멀고 험한(!) 여정을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다시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월별로 차근차근 안내한다. 자연요리 전문가 박경희, 농민신문사 기자 이상희 두 저자가 오랜 텃밭 경험을 살려 뿌리부터 줄기, 잎, 꽃, 열매까지 텃밭에서 나는 모든 것들의 쓰임새와 그것들을 이용해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솜씨 좋고 인심 좋은 동네 형님이 갓 이사 온 새댁에게 하듯 세세하게 일러준다. 여기에 철따라 해야 할 텃밭과 부엌의 일거리, 이에 얽힌 저자의 경험과 추억, 상념과 제안이 감칠맛 나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3월의 싱그러운 봄나물 밥상부터 이듬해 2월의 갈무리 채소 밥상까지 일 년 열두 달 요리 이야기를 읽고 나면 누구든 ‘나도 올해는 텃밭 농사에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 터. 그래서 책 뒤편에서는 텃밭 스케줄표, 천연농약 만들기, 농산물 갈무리하기 등 텃밭 농사 준비 요령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텃밭에서 나는 모든 것들의 쓰임새와
그것들을 이용한 요리법의 향연
도시에 살지만 내 먹을 것은 내 손으로 길러 먹겠다는 도시농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씨 뿌리고 물 줘 가며 서툰 손길로 농산물을 가꾸는 재미며, 직접 가꾼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맛이 쏠쏠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의외로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죠. 잎이나 열매뿐 아니라 꽃이며 뿌리 같은 것들도 훌륭한 식재료가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더 드물죠. 저자 박경희와 이상희는 자신들의 텃밭 경험, 취재 경험을 살려 뿌리부터 줄기, 잎, 꽃, 열매까지 텃밭에서 나는 모든 것들을 계절별로 알뜰살뜰 이용하고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오순도순 알려줍니다.
쉽게 배우는 텃밭 관리요령과
알뜰살뜰 친절한 농산물 갈무리 방법
언 땅이 녹기 시작하면 텃밭 준비도 시작됩니다. 밭을 고르고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는 일이 다 봄에 이루어지니까요. 올 한 해 텃밭에 어떤 작물을 심을지 대강의 계획도 이때 세워둬야 합니다.
텃밭 경력이 꽤 되는 사람이라면 따로 계획표를 만들지 않아도 때 되면 해야 할 일이 착착 떠오르지만, 초보 도시 농부들이 어디 그런가요? 시기에 맞춰 해야 할 일을 미리 수첩에 써두거나 달력에 표시해 두지 않으면 때를 놓쳐 한 해 텃밭 농사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 저자는 쉽게 텃밭을 관리하는 요령과 갈무리한 농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밭에 지천으로 돋아나는 꽃다지며 명아주며, 밟아도 밟아도 고개 드는 질경이 등을 미워하지 않고 훌륭한 먹을거리로 둔갑시켜 약이 되는 밥상으로 만들어낸다. 예쁜 채소 꽃으로 만든 음식은 참신하다 못해 경이롭다. 누구나 무?배추는 먹지만 그 꽃을 구경한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 여린 꽃대로 만든 샐러드라니 텃밭농사를 짓는 사람이 아니고선 먹어볼 수 없는 자연요리 아닌가. - 헤이리 논밭예술학교 정금자
1. 봄, 텃밭의 시작
3월 - 봄기운 가득한 봄나물
4월 - 텃밭 농부의 새참 밥상
5월 -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잡초
2. 여름, 푸르름 짙은 밥상
6월 - 솎은 채소로 만든 나들이 음식
7월 - 토종 허브를 이용한 여름 건강 밥상
8월 - 채소 꽃대를 활용한 만찬
3. 가을, 풍성한 먹을거리의 향연
9월 - 달큰한 열매채소로 차린 초가을 밥상
10월 - 다양한 이파리로 채운 가을 밥상
11월 - 김장
4. 겨울, 갈무리
12월 - 갈무리 음식
1월 - 땅속 뿌리 채소로 만든 겨울 밥상
2월 - 갈무리 채소 이용한 일품요리 밥상
5. 못다 한 이야기
각종 양념
공정무역 상품들
갈무리 채소
6. 텃밭 농사 준비 요령
텃밭 스케줄표
천연농약과 유기농비료 만들기
농산물 갈무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