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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뭐가 보여? 재미있는 눈 이야기

시리즈 :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28]

박주연 저 | 길벗어린이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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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23851 / 40쪽 225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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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당선작

맘껏 실험하고
즐겁게 놀면서
‘보는 것’을 새롭게 탐험하는 과학그림책

눈이 자란다는 것

우리는 키가 자란다, 손발이 자란다고 흔히 말하지만 눈이 자란다는 표현은 잘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몸이 자라면서 분명 눈도 자랍니다. 눈이 자란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이 책을 쓴 글 작가는 눈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난 뒤에 세상을 넓고 새롭게 보기를 당부합니다. 아이들은 눈을 통해 날마다 놀랍고 재미있는 것들을 발견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결국 눈이 자란다는 건 이제까지 몰랐던 “더 많은 지식과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초등 교과에서는 ‘우리 몸’을 아주 중요한 제재로 다룹니다. 전 학년에 걸쳐 여러 교과에서 몸의 기관과 쓰임, 특성에 대해서 공부하지요. 그만큼 우리 몸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깜빡깜빡 뭐가 보여?_재미있는 눈 이야기>에는 통통 튀는 과학 정보들과 재미있는 실험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눈의 구조와 기능, 눈을 통해 판단하는 뇌의 역할까지 ‘본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특별한 일인지 경험하게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눈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면,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더불어 몸과 함께 눈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보는 눈에서 읽는 뇌까지 생생한 과학 정보와 신나는 체험이 가득!
그림 작가 손지희는 그동안 다양한 그림책에서 특유의 친근하고 활기 넘치는 그림을 선보여 왔습니다. <깜빡깜빡 뭐가 보여?_재미있는 눈 이야기>에는 이런 작가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도 한층 더 유쾌하고 발랄해진 캐릭터가 등장해 첫 장면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 하며 눈을 감고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이끌어 내지요. 그러고는 아이, 고양이, 쥐 같은 재기발랄한 캐릭터 친구들이 눈에 관한 궁금증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 갑니다. 눈과 단짝인 빛, 눈의 구조와 보이는 원리, 눈으로 본 것을 판단하는 뇌, 크기가 달라지는 동공, 저마다 다양한 눈동자 색깔,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의 눈, 눈이 준 정보를 뇌가 읽지 못하는 착시, 튼튼한 눈을 만드는 방법 등 눈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펼쳐 보여 줍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실험을 직접 해 보면서 우리 눈의 원리에 대해 제대로 알아 갑니다. 눈이 두 개인 까닭을 한쪽 눈을 감고 연필 끝을 닿게 해 보거나, 착시 현상을 그림 퀴즈로 풀어 보기도 하지요. 또 친구들과 하는 눈싸움 놀이로 왜 눈물이 나고 눈이 깜빡이는지 재치 있고 유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다양한 어린이 책과 유치원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며, 어린이 생태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미난 거리가 없을까? 뭐가 다를까? 어떻게 생겼지?’등 호기심으로 세상 보기를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짝은 누구일까?』, 『재주꾼 기왓장』, 『두근두근 세계여행』, 『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지옥탕》이 있고, 그린책으로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회전목마에 숨어 있는 든든한 반복문》 《눈치 보는 넙치》 등이 있습니다. 재미난 세상을 두 눈에 가득 담아 종이에 풀어내고 싶습니다. 

책 속에서

“눈으로 보려면 빛이 있어야 해. 빛이 없다면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 눈과 빛은 단짝인 셈이지.”
“고양에 닿아 반사된 빛이 동공을 통해 들어와. 그 빛이 망막에 닿으면 고양이 모습으로 맺혀.”
“사람들마다 눈 색깔이 다른 건 홍채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야.”
“눈은 항상 촉촉해야 해. 울지 않을 때도 눈물은 조금씩 나오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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