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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간도에 대한 일본의 인식

장영숙 저 | 경인문화사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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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942582 / 208쪽 160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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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독도와 울릉도, 나아가 간도에 이르기까지 일본이 끊임없이 국익을 창출해 내기 위해 정책과 논리를 개발해 나갔던 부분에 초점을 두고 연구한 세 편의 글을 묶은 것이다. 첫 번째 논문인 「대한제국기 일본의 울릉도 자원침탈에 따른 대응과 인식」에서는 대한제국기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정책과 관리를 포함하여 이 시기 민중들의 울릉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다.

세 편의 글에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비롯한 간도의 소유권에 대해 일본정부가 역사를 왜곡, 전유하는 방식으로 억지논리를 개발하고 이를 확대하여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세뇌시켜 나가는 과정을 최대한 보여주려 하였다. 이를 통해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저들의 역사왜곡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허황된 토대 위에서 사실성과 설득력을 결여한 채 이어져 온 것인가 하는 점을 알 수 있다. 국가가 앞장서서 만든 견강부회식 정책과 논리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교육을 통해 확대재생산하는 구조 속에서 국민의 의식조차도 개변시켜 나가고자 했던 일본의 민낯도 볼 수 있다.
마지막 장에는 논문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일제시기 간행된 역사지리서들의 해제를 실었다. 저자는 이 해제를 비롯해 몇 편의 글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지역을 비롯한 변경지에 대한 인식의 변천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자 소개

상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高宗의 정치사상과 정치개혁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 과정을 거친 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상명대학교 계당교양교육원(분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고종의 정치사상과 정치개혁론』(2010, 선인.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고종 44년의 비원』(2010, 너머북스), 『울릉도‧독도‧간도에 대한 일본의 인식』(2017, 경인문화사), 「고종정권하 여흥민문의 정치적 성장과 내적균열」(2010), 「<集玉齋 書目>분석을 통해 본 고종의 개화서적 수집실상과 활용」(2012), 「李王職의 <高宗·純宗實錄> 편찬사업과 그 실상」(2014), 「<한성신보>의 명성황후시해사건에 대한 보도태도와 사후조치」(2017), 「명성황후와 진령군-문화콘텐츠 속 황후의 부정적 이미지 형성과의 상관관계」(2018), 「알렌이 포착한 기회의 나라, 대한제국」(2019), 「『한성신보』의 김홍집 살해사건 보도와 한국인식」(2019), 「대한제국기 고종의 豐慶宮 건립을 둘러싼 제 인식」(2020)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_ 울릉도 독도 간도에 대한 일본의 인식
제1장 대한제국기 일본의 울릉도 자원침탈에 따른 대응과 인식
제2장 일제시기 역사지리서에 반영된 울릉도 및 독도 인식
제3장 일제시기 역사지리서에 반영된 間島 인식
제4장 일제시기 간행된 역사지리서 목록조사와 자료해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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