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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시대의 일본경제 장기불황 진입과 현황

임채성, 정진성, 김동환 외 저 | 제이앤씨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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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25281 / 38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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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일본경제의 ‘잃어버린 20년(lost two decades)’이라는 장기불황을 거시적 측면과 더불어 미시적 측면에서도 분석하고, 과거 그 요인이 어디에 있었으며,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지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한 고찰은 일본의 상황을 강 건너 일로만 치부하다 어느덧 저성장의 늪에 빠지고 있는 한국경제를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그 해결 방안이 어디에 있는가를 모색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일본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장기불황이 특정 국가에 한정된 현상이 아니라 고도성장 이후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는 어떤 국가의 경제서든 봉착할 수 있는 구조적인 문제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한국경제가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부단한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 언제든 장기불황이라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추진중인 아베노믹스는 현재의 정치동학과 맞물려 진행 중인 거대한 경제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장래는 불투명하지만, 한국경제와 연동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저자소개
임채성/ 일본 릿교대학 경제학부 교수
정진성/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김동환/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여인만/ 강릉원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김용도/ 일본 호세이대학 경제학부 교수
김현철/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 겸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교수
김양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외래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임채성, 정진성, 김동환 외
엮은이 : 임채성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배재대학교 일본학과 조교수를 거쳐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동아시아의 전시경제 전개와 인프라 형성 그리고 성장 등에 관한 연구이며, 최근에는 한·중·일 3국의 노사 관계, 노동 위생, 임금 구조에 주목하여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에 일본의 정치경제학·경제사학회 학회상을 단독 수상했다.

저서로 『전시경제와 철도운영: ‘식민지’ 조선에서 ‘분단’ 한국으로의 역사적 경로를 찾는다戰時經濟と鐵道運營: 「植民地」 朝鮮から 「分斷」韓國への歷史的經路を探る』(東京大學出版會, 2005)가 있으며, 「戰爭の衝擊と國鐵の人的運用」(『歷史と經濟』 209, 2010), “The Pandemic of the Spanish Influenza in Colonial Korea”(Korea Journal, 51(4), 2011), “The Development of Labor Hygiene in Colonial Korea, 1910-1945: The Health Conditions of Korean National Railways (KNR) Employees\"(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24(1), 2011)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서장] ‘잃어버린 20년’과 아베노믹스
1. 장기불황 하의 구조개혁과 일본형 경제시스템의 변화
2. 장기불황과 은행의 금융중개기능
3. 일본의 국제경쟁력 하락과 그 원인
4. 일본의 정부 기업 간 관계의 신전개
5. 일본 항공업의 규제개혁과 경쟁구조의 전환
6. 일본기업의 경쟁력 하락과 유통산업
7. 헤이세이불황 이후 일본의 고용과 노동
참고문헌 / 영문초록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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