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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미니북[한글+영문] 보몽 단편선

원제 : Beauty and the Beast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358]

쟌마리 르프랭스 드 보몽 저 | 최헵시바 역 | 더클래식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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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3360 / 256쪽 / 163g / 100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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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저자 쟌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 (Jeanne-Marie Le Prince de Beaumont)은 프랑스의 소설가로, ‘애쿼틴트’라는 동판화의 명암 표현 기법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화가 장 바티스트 르 프랭스의 누이동생이기도 하다. 보몽 부인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711년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나이에 사고로 어머니를 여의고, 곧이어 닥친 가난으로 인해 형제들과 뿔뿔이 흩어졌다. 1735년 여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프랑스 로렌 주(州)의 궁정에서 노인이나 환자를 돌보며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다. 교육에 흥미를 느꼈으나, 불행한 결혼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남편과 이혼하면서 교사직도 그만두었다. 
어떻게든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었던 그녀는 런던에서 귀족 그랜드빌 경의 네 살배기 딸인 소피의 가정교사가 되었다. 교육가 장 자크 루소(1712~1778)의 철학인 ‘일반의지’를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보몽의 좌우명은 ‘아이들을 재미있게 가르치자.’였다. 그렇게 소녀들을 가르치기 위한 도덕적인 교훈을 담은 내용을 대화체로 풀어낸 〈아이들을 위한 잡지〉, 〈청소년을 위한 잡지〉 등의 단편 〈잡지〉 시리즈를 완성했고, 1757년에 발간된 〈아이들을 위한 잡지〉에 실린 〈미녀와 야수〉로 인해 후대에 이름을 떨친다. 오늘날 그녀는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자신을 맞추고, 단순한 필체로 글을 써내려 간 최초의 작가로 평가받는다.

역자 소개

한양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와 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어의 느낌을 진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문학 번역에 첫발을 디딘 신진 번역가다. 프랑스어를 바르고 유려하게 우리말로 잘 옮길 줄 안다는 평가에 힘입어 《이방인》를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다. 

책 속에서

미녀와 야수
세 딸을 둔 어느 상인이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우연히 야수의 궁전에 도착하여 정원의 장미 한 송이를 꺾은 것이 빌미가 돼 야수에게 딸을 인질로 보내기로 약속한다. 이에 장미를 선물로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던 막내딸 '미녀'가 인질로 가게 되는데…… 헌신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동화.

데지르 왕자와 미뇽 공주
자신의 큰 코를 자랑스러워하던 데지르 왕자가 작은 코를 가진 공주를 보고 첫눈에 반하여 그녀를 마법사에게서 구해내어 결혼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데…… 과연 수정 궁전에 갇혀있는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

셰리 왕자
곱게 자라서 안하무인으로 점점 더 잔인해지던 왕자가 요정의 저주를 받아 무서운 모습으로 변하는 바람에 자신을 돌이켜보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 노력하는데…… 자신을 극복해 가는 위대한 모험 이야기.

목차

한글판
미녀와 야수
데지르 왕자와 미뇽 공주
셰리 왕자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영문판
Beauty and the Beast
Prince Hyacinth and the Dear Little Princess
Prince Cherry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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