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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755967 / 304쪽 / 821g / 260 x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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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보그] 100년 역사에 기록된 세계 최고의 패션 화보들을 한 권으로 만나다! ● 책 소개 ● # [보그] 100년 역사에 기록된 패션사의 기념비적 화보들!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패션잡지인 [보그].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영국의 [보그]가 2015년 창간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부터 4년간 매년 1권씩 포트폴리오 화보집을 출간한다. 《보그: 더 가운》은 그 첫 책으로 100년의 역사 동안 [보그]가 다뤄온 가운(모든 타입의 여성용 드레스를 지칭함)을 중심으로 패션사에서의 가운의 역사와 컬렉... [보그] 100년 역사에 기록된 세계 최고의 패션 화보들을 한 권으로 만나다! ● 책 소개 ● # [보그] 100년 역사에 기록된 패션사의 기념비적 화보들!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패션잡지인 [보그].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영국의 [보그]가 2015년 창간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부터 4년간 매년 1권씩 포트폴리오 화보집을 출간한다. 《보그: 더 가운》은 그 첫 책으로 100년의 역사 동안 [보그]가 다뤄온 가운(모든 타입의 여성용 드레스를 지칭함)을 중심으로 패션사에서의 가운의 역사와 컬렉션을 매우 아름답게 담고 있다. 그동안 [보그]를 만들고 이끌어 온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낸, 세월의 흐름과 무관하게 여전히 아름답고 세련된 다양한 가운의 화보들을 감상할 수 있다. # 상상력을 키우고 영혼을 치유하는 환상적인 이미지의 가운들 수록! 가운이란 무엇인가? 가운(gown)의 사전적 의미는 ‘모든 타입의 여성용 드레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가운이 단순한 드레스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가운은 그 옷을 입는 사람에게 마법을 걸어 시선을 끄는 장엄함과 섬세함 그리고 로맨스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가운이란 패션 판타지, 즉 여성들이 동화 속 주인공, 그리스 신화의 여신, 유명 스타와 사랑에 빠진 순진한 소녀나 슈퍼모델이 되는 세계의 궁극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가운을 디자인하고 싶어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포토그래퍼들도 이 옷을 찍고 싶어 한다. 이 책 속에는 역사를 만들어 낸 가운, 산업화 과정에서 모습이 바뀐 가운, 순간을 담아내고 대중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은 가운, 머나먼 장소와 모험을 약속하는 가운, 그리고 일반적인 유한성을 뛰어넘어 전설이 된 가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삶에서의 어떤 평온함’을 상기시키는 존재로서의 가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들과 슈퍼모델들이 남긴 300장 이상의 화보 컬렉션! 저자 조 엘리슨은 이 책에서 300장 이상의 역사적 화보들을 그 가운이 지니는 특성과 감정을 고려해 각자가 나타내는 분위기에 따라 각각 ‘클래식’, ‘판타지’, ‘드라마’, ‘섬세한 장식’, 그리고 ‘모던’의 다섯 개 주제로 분류했다. 책에는 패션사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온 뛰어난 가운들뿐 아니라 팀 워커, 마리오 테스티노, 닉 나이트, 데이비드 베일리, 허브 릿츠, 노먼 파킨슨, 코린 데이, 세실 비튼과 호스트 등 영국판 [보그]를 바꿔온 최고의 포토그래퍼들의 작품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여기에는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등 슈퍼모델을 비롯해 샤를리즈 테론, 제니퍼 로렌스, 스칼렛 요한슨과 같은 당대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들이 참여해 화보를 빛내주고 있다. 1980년대 나오미 캠벨, 신디 크로포드 및 헬레나 크리스텐슨과 같은 슈퍼모델들은 허브 리츠 및 헬뮤트 랭의 사진 속에서 지아니 베르사체, 캘빈 클라인이나 아제딘 알라이아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특유의 육체미와 범접할 수 없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렇듯 이 책의 화보들은 역사적 포토그래퍼와 디자이너, 그리고 모델들의 환상적인 조합이 이루어내는 상상이상의 감정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 역사적 컬렉션 화보집의 소장 가치를 높여주는 최고급 사양! 《보그: 더 가운》은 가운의 장엄함과 화려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판형으로 제작됐다. 최고급 양장 제본, 그리고 책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스타일리시한 케이스로 구성된 특별판으로 국내에서는 1,500부 한정 판매한다. ● 저자의 글 ● \"세상 모든 것이 바뀌고, 시절도 바뀌며 유행은 왔다가도 사라진다. 그러나 가운gown*은 변하지 않는다. 아니, 가운은 살아남는다. 심지어 데님의 시대이자 이브닝웨어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지금도, 가운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뛰게 한다. 가운의 복잡한 구조와 대담한 화려함, 그리고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낭만은 동화 속 모험이나 지상 최고의 화려함에 관한 우리의 상상력에 불을 지핀다. 이 책에 실린 마법과도 같은 가운들은 이러한 판타지를 온전히 지배하는 옷들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1947년 6월에 포토그래퍼 클리포드 코핀이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핑크색 파이유 가운이나, 2008년 12월 케이트 모스가 입고 [보그]의 환상적인 패션 판타지를 널리 알렸던 오프 화이트 컬러의 튤로 된 정교한 가운과 같은 옷은 아마 실제로는 아무도 입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동화 속 이야기는 지속된다. 이제부터 소개되는 가운들은 이러한 판타지를 온전히 지배하는 옷들이라 할 수 있다. 단순하고 고전적인 듯하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마담 그레의 가운, 천상의 바디 라인을 조각해 놓은 듯한 아제딘 알라이아의 가운, 가늘고 유혹적인 라인에 장식적인 실루엣을 가진 가운 밑 튤 소재로 거대하게 부풀려 마치 공주님에게 어울릴 만한 가운까지. 이 가운들은 상상력을 키우는 양분이자 영혼을 치유하는 약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그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_조 엘리슨 / 영국 [보그] *여기서 말하는 가운gown은 모든 터압의 여성용 드레스를 가리킨다. ● 추천의 글 ● “만약 가운이 없었다면 [보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가운은 단순한 옷을 훨씬 넘어서는 존재로 잡지의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방향을 제시한다. 1892년, 뉴욕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다루는 잡지로 시작한 [보그]는 오늘날 전 세계의 패션을 다루는 연대기 역할을 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1916년부터 발행되었으며 새로 나온 옷 중 가장 인기 있는 옷들이 [보그]의 지면을 장식했다. 그리고 그 당시 가운보다 인기 있는 옷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가운은 특별하고, 때로는 극단적이다. (중략) 이 호화로운 옷들을 담은 책에서 저자 조 엘리슨은 모든 종류의 장려함을 표현한 가운들을 [보그]의 풍요로운 이미지를 통해 제시한다. 저자는 세월이 언제나 놀라운 형태로 비슷하게 유지되는 가운들을 보여 준다. (중략) 물론 이미지가 잡지의 전부는 아니기에 저자는 이 책에서 풍부한 문맥적 정보를 제공하여 각각의 가운을 그저 화려한 사진이 아닌, 더 큰 줄거리의 일부로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클리포트 코핀이 스톤헨지에서 촬영한 사진의 모델은 체리 마셜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령병으로 일했다는 사실을 본문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팀 워커가 촬영한 구찌의 핑크빛 새틴 가운을 입은 자케타 휠러의 화보는 영국판 [보그]의 팬터마임 화보 시리즈 중 하나이다. 지금은 패스트 패션이 쇼핑가를 휩쓸고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럭셔리 브랜드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대이다. 디자이너들은 매 시즌 다양한 컬렉션 생산 요구를 수용해야 하며, 똑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옷들이 전 세계의 똑같은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 가운데 [VOGUE: the gown]은 우리에게 진실한 아름다움과 패션이 가져다줄 수 있는 지속적인 기쁨을 알려 줄 것이다.“ _알렉산드라 슐먼 / 영국 [보그] 에디터
목차
서문 알렉산드라 슐먼
들어가며
클래식 classical
판타지 fantasy
드라마 drama
섬세한 장식 decorative
모던 modern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