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 100개의 숫자로 이해하는 세계사

조엘 레비 저 | 강현정 역 | Gbrain | 2017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숫자는 일반적이면서도 구체적이다. 숫자는 모호한 명제에 정밀함을 더함으로써 역사의 불분명한 윤곽을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다. 양적 역사에 대한 잦은 비난은 역사에서 인간적 요소를 포착하는 데 실패했다는 뜻이며 일개 숫자가 개인의 경험을 반영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숫자로 역사에 접근하는 방식은 ‘일반인’들의 더 많은 역사적 경험을 구할 수 있다. - MD 추천

정가
$38.00
판매가
$20.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59794614 / 176쪽 185 x 23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29,700
  • 45,000
  • 34,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0여 년의 역사를 숫자로 들여다보는 것이 가능할까?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은 이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다. 한 나라의 경제를 흔들었던 14세기 만수르 만사무사의 재력, 만리장성과 한국의 역사, 전쟁과 지도자들의 판단에 따라 굴곡진 민중들의 삶..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에 소개되는 2000년 역사는 우리의 역사이며 앞으로의 미래를 가늠해볼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렇지만 서기 역사만 본다고 해도 지난 2,000년의 역사 전체를 포괄적인 범위에서 다룬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 2000여 년의 역사를 숫자로 들여다보는 것이 가능할까?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은 이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다. 한 나라의 경제를 흔들었던 14세기 만수르 만사무사의 재력, 만리장성과 한국의 역사, 전쟁과 지도자들의 판단에 따라 굴곡진 민중들의 삶..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에 소개되는 2000년 역사는 우리의 역사이며 앞으로의 미래를 가늠해볼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렇지만 서기 역사만 본다고 해도 지난 2,000년의 역사 전체를 포괄적인 범위에서 다룬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백년전쟁에서 9.11까지 역사상 가장 유명한 몇몇 숫자들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 생생하면서도 유력한 관점에서 숫자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했다. 숫자는 일반적이면서도 구체적이다. 숫자는 모호한 명제에 정밀함을 더함으로써 역사의 불분명한 윤곽을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다. 양적 역사에 대한 잦은 비난은 역사에서 인간적 요소를 포착하는 데 실패했다는 뜻이며 일개 숫자가 개인의 경험을 반영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숫자로 역사에 접근하는 방식은 ‘일반인’들의 더 많은 역사적 경험을 구할 수 있다. 개개인이 갖고 있는 기존의 역사적 관점에 균형을 잡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숫자는 특히 그룹 스터디에서 중요하다. 양적 역사는 광범위한 동향과 움직임에 접근하게 만들고 기록되지 않은 일반인들의 관심사와 추구하는 바를 표현하면서 ‘위인들’의 역사적 해석에서 멀어지게 만들 수 있다. 숫자에 대한 일종의 역사적 ‘순도’를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겉으로 보이는 의견과 해석으로 이루어진, 믿을 수 없을 만큼 주관적인 분야에서 서사는 종종 의제와 추정에 대한 의혹이 존재하며, 숫자는 객관적 타당성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정말로 숫자는 ‘엄연한 사실’이며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 이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누가 그것을 확인했는가? 그들이 확인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역사는 사회과학이지만 종종 과학적 지식과 투쟁을 벌인다. 어떤 숫자는 몇 개의 아라비아 숫자로 전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은 1619년에서 1865년 사이에 아프리카계 아메리칸 노예가 222,505,049시간 동안 강제노동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또는 게티즈버그 연설이 고작 2분이었다는 사실은? 베를린 장벽을 넘으려던 이들 중 191명이 사살당했다거나 둠즈데이 북을 만들기 위해 양 1,000마리의 가죽을 벗겼다는 사실은? 1840년대 불쌍한 아일랜드 농부들이 하루에 7kg의 감자를 먹었다거나 세계 인구의 1/4이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을 위해서 휴가를 냈다는 사실은? 1637년 네덜란드에서 튤립 구근 한 포기의 값이면 돼지 8마리, 황소 4마리, 양 12마리, 호밀 48톤, 와인 두 통, 맥주 4배럴, 버터 2톤, 치즈, 은으로 만든 술잔, 심지어 배도 한 척 살 수 있었다는 사실은? 책에 실려 있는 이 숫자들과 다른 많은 숫자를 통해 독자들은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저자 소개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포춘 타임즈> <데일리 익스프레스> <마리 클레어> <선데이 인디펜던트> 등에 기고했고 과학과 역사에 관한 많은 책을 집필했다. 생물학을 전공한 뒤 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과학자들의 대결》 《독의 세계사》 《뉴턴의 비밀 노트》 《빅퀘스천 수학》 등과 공저로 《화학 캠프》 등이 있다 .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일본 JCLI 수료 후 삼성물산을 거쳐 출판사에서 책을 만지다가 현재는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내강아지 스트레스 없이행복한 75가지 놀이 방법》《수학왕 가우스의 황금정리》《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상대성 이론》《DNA의 법칙》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8
0크메르 루즈가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 해10
2/3중국 만리장성의 잔존율11
1여자 교황13
1인류의 위대한 도약14
1공화력이 공표된 해18
3토이토부르크 숲의 전투20
3중국의 삼국시대21
3한국의 고대 삼국시대23
4암살당한 미국의 대통령들24
5중국 역사 속의 5대 10국28
5브루넌부르 전투에서 죽은 왕의 수29
5시몬 볼리바르가 자유를 찾아준 남미의 다섯 나라30
5아쟁쿠르에서 영국군 궁수들이 상대한 적군의 수32
5앙코르와트의 탑33
6톨퍼들 마을의 순교자들을 만들어낸 임금34
6헨리 8세의 아내들36
66일 전쟁38
7정화의 원정40
7키볼라의 도시42
7민주당 전당대회 폭동으로 체포된 시카고 평화시위자44
7최초의 세계전쟁 기간45
9십자군 전쟁48
9템플기사단을 조직한 기사들52
9귀로 가득 채운 9개의 자루53
9/11테러리스트가 미국을 공격하다54
10세계를 뒤흔든 열흘56
12숨겨진 이맘 알 마흐디58
18이페의 브론즈 두상59
22베트남전에서 사망한 미국 전투병의 평균 연령60
24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소비에트 이등병의 기대여명(시간)61
24그린란드를 정복하러 나선 배62
24오스트레일리아에 들여온 야생토끼63
27넬슨 만델라가 투옥되었던 기간64
3030년 전쟁66
33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나이70
40에이커의 땅과 노새 한 마리71
42한 페이지에 42줄74
50흑사병으로 사망한 유럽의 인구비율76
55바이외 태피스트리에 수놓아진 개의 수78
56독립선언문의 서명인79
60서부전선의 포격 사망자 비율80
60바실리카 대포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황소의 수82
63마그나 카르타의 조항84
72중국의 문관시험 시간85
8080년 전쟁86
87게티즈버그 연설88
90천연두로 사망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비율90
95마르틴 루터의 논제92
95비엔나에서 불에 탄 회당의 수93
100백년전쟁94
100나폴레옹이 복귀한 나날96
125선거민주주의98
169잉카제국의 정복자들100
297팬텀시대(년)101
325니케아 공의회가 열린 해102
342차 상자들103
410로마가 브리타니아에서 철수한 해105
600푸에블로 보니토의 방들106
622헤지라가 일어난 해107
673돌격한 경기병 여단의 병사들108
751탈라스 전투가 일어난 해110
800샤를 대제가 황제로 즉위한 해112
846촐라 왕조의 부흥114
869티칼에서 발견된 비문에 새겨진 해115
887이스터 섬의 모아이117
1,000밀레니엄118
1788오스트레일리아에 첫 함대가 도착한 해120
1939제2차 세계대전 발발121
1947인도와 파키스탄의 분할과 독립123
1956수에즈 위기125
1966문화대혁명127
1989자유와 탄압129
2003이라크전쟁131
2010아랍의 봄132
5126마야 장기달력의 길이(해)134
10,000셈퍼 어거스트의 가격(길더)135
13,418《둠스데이 북》에 등록된 곳136
15,000불가르족의 눈을 멀게 한 바실리우스 2세138
19074페르디난트 대공 암살에 사용된 권총의 일련번호139
20,000데사파레시도스140
22,000데인겔드의 값(은)141
25,000대장정의 거리(리)142
57,471로마 도로망의 길이(로마 마일)144
100,000피라미드를 쌓은 해골들145
156,115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146
250,000워싱턴을 행진한 시위자들149
500,000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장서150
500,000연간 조세제도의 규모(종이)152
640,000나폴레옹이 러시아에서 잃은 대군의 수153
100만마르코 폴로의 거짓말155
100만대구역 건설에 쓰인 벽돌156
100만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사망한 사람들157
600만홀로코스트에 희생된 유대인들159
1250만신세계로 팔려간 아프리카인들162
1641만 30검은 화요일에 거래된 주식수164
3000만1720년 영국의 부채(파운드)165
7800만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시총(길더)166
3억 5000만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을 지켜본 사람들(명)167
2000억제1차 세계대전에 쓰인 비용(달러)168
4000억 달러만사무사의 순자산(달러)169
추가 참고 목록170
찾아보기172
이미지 저작권17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