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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의 부리 다윈의 어깨에 서서 종의 기원을 목격하다

조너선 와이너 저 | 양병찬 역 | 동아시아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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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21754 / 528쪽 148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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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진화는 살아있다 다윈의 후예가 전하는 “생명진화의 생생한 현장” 150년 전 갈라파고스를 다녀간 다윈이 제시한 자연선택과 진화이론은 생물학 범주를 넘어 경제학, 사회과학, 심지어 음악과 미술 등 여러 학문에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진화는 통상적으로 영겁의 시간을 전제로 하여 서서히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진화가 일어나는 순간을 직접 목격한 사람은 없었다. 피터 그랜트와 로즈메리 그랜트 이전에는 말이다. 프린스턴 대학교 생태 및 진화생물학과 교수인 피터와 로즈메리 그랜트 부부는 197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갈라... 진화는 살아있다 다윈의 후예가 전하는 “생명진화의 생생한 현장” 150년 전 갈라파고스를 다녀간 다윈이 제시한 자연선택과 진화이론은 생물학 범주를 넘어 경제학, 사회과학, 심지어 음악과 미술 등 여러 학문에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진화는 통상적으로 영겁의 시간을 전제로 하여 서서히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진화가 일어나는 순간을 직접 목격한 사람은 없었다. 피터 그랜트와 로즈메리 그랜트 이전에는 말이다. 프린스턴 대학교 생태 및 진화생물학과 교수인 피터와 로즈메리 그랜트 부부는 197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갈라파고스를 찾는다. 그곳에서 두 과학자는 진화의 아이콘 ‘핀치의 부리’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진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있다. 그랜트 부부는 지난 40여 년 동안 갈라파고스 제도의 작은 섬 대프니메이저에서 다윈핀치와 함께 지냈다. 매일 아침 핀치들을 잡아 몸무게를 재고 깃털의 색을 살피고 부리 크기를 측정하며 무엇을 먹는지 누구와 짝짓기를 했는지 모두 기록했다. 그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여 수십 세대를 따라가며 변화를 추적했다. 그리고 2009년, 마침내 두 사람은 다윈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미스터리 중의 미스터리, 새로운 종이 지구상에 등장하는 순간’을 목격했다. 다윈의 『종의 기원』에 ‘종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가 없는 것은 이미 익히 알려진 이야기이다. 『핀치의 부리(The Beak of the Finch)』 20주년 기념판은 다윈이 그토록 보고 싶었던 ‘종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와 그 순간을 지켜보기 위해 일생을 바친 과학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기록했다. 지은이 조너선 와이너는 그랜트 부부의 연구를 바탕으로 진화를 추적·조사 중인 숱한 연구자들을 만나 광범위한 자료를 수집하여 책을 썼다. 이를 바탕으로 복잡한 과학적·철학적 개념을 명료한 산문체로 서술하여 정확하게 전달해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도록 서술하여 마치 에세이와 탐험기를 읽는 듯한 재미까지 더했다. 최재천 전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은 “다윈이 만일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피터 그랜트, 로즈메리 그랜트 부부를 제일 먼저 찾을 것이라 확신한다. 두 과학자는 다윈의 이론을 가장 완벽하게 증명해낸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핀치의 부리』는 실례를 들어 진화론의 각종 핵심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최고의 진화론 개념서이자 생물학 현장 연구의 지침서이다. 퓰리처상 수상작, 전미비평가협회상 《LA 타임스》도서상, 《뉴욕 타임스》올해의 책 “최고의 책! 다년간 과학책을 읽어왔지만 이런 책은 처음이다!” _《네이처》 『핀치의 부리』는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생명의 에너지와 자연의 빠른 변화를 주도하는 강력한 자연선택의 힘을 세세하고 정밀하게 기록했다. 책은 ‘핀치의 부리’를 통해 생명 진화를 통찰하고 자연계의 기본적인 힘,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핀치의 부리가 진화를 거듭하는 동안, 책 역시 20년의 세월 동안 호흡하며 성숙했다. 『핀치의 부리』는 옛날 옛적 과학자들의 무용담을 펼쳐놓은 오래된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 항생제 및 제초제 저항성, 슈퍼박테리아, 상아 없는 코끼리의 진화, 어업 관행의 문제, 멸종위기종, 인류세, 기후변화 등 책 속의 이야기는 갈라파고스에 갇혀 있지 않다. 오히려 2017년 지금 활발하게 논하고 있는 여러 쟁점들을 한발 앞서 이야기한다. 이와 동시에 150년 전 진화론을 세상에 처음 등장시킨 다윈과 닿아 있다. 다윈이 『비글호 항해기』와 『종의 기원』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샅샅이 파헤친 후 그 시절 다윈이 갈라파고스에서 본 것과 보지 않은 것을 분석한다. 다윈이 보았던 갈라파고스핀치(왕중왕핀치라고 언급된다)는 이미 멸종되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자연선택은 다윈 이후의 시대를 살았던 인류에게 진화의 증거를 남긴 것이다. 진화는 이처럼 우리의 예상보다 빠르다. ‘핀치의 부리’로 이어진 역동적인 과학사는 진화를 거듭한 지구에서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것과 보지 못했던 것을 생생히 증언한다. 다윈과 핀치의 부리는 뉴턴의 사과, 보어의 원자와 함께 현대 과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핀치의 부리』는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LA 타임스》 도서상·전미비평가협회상을 받았으며, 1995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모든 세대, 모든 개체를 추적하며 기록한 진화의 현장과 종의 탄생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는 이미 ‘최고의 진화 입문서’라 불리기에 충분하다. 진화론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에 종지부를 찍다 진화는 우리 사회에 생경하면서도 불편한 개념이다. 종교와 과학의 대립 최고 정점에 위치해 있다. 2014년 8월 (사)교과서진화론개청추진회에서는 핀치의 부리 변형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과학교과서 인증기관인 서울시 교육청과 감수기관인 (사)한국과학창의재단에 개정 청원서를 내기도 했다(《크리스천투데이》, 2014. 8. 5). 다윈을 그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순간적인 재치로 진화를 떠올렸던 영국의 생물학자 정도로 평가절하하며 특정 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불경한 이론이라 치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핀치의 부리’에 쓰인 진화의 증거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엄밀한 사실이다. 그랜트 부부와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 레이프 안데르손 박사가 기고한 2015년 《네이처》논문에서는 ‘핀치의 부리’를 형성하는 ALX1이라는 유전자 서열을 비교·분석하여 핀치의 부리에 얽힌 진화의 역사와 부리모양의 변화, 종 분화의 증거들을 입증했다(출처: Evolution of Darwin’s finches and their beaks revealed by genome sequencing, 《네이처》 518, 371?375 (19 February 2015)). 연구진은 종 간 염기서열 분석을 바탕으로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가 모두 200만 년 전 처음 유입된 단일 종에서 분기된 것이며, 분기는 100만 년 전후에 본격화 되었다고 말한다. 다윈을 따라다니며 괴롭힌 논쟁에 카운터펀치를 날린 셈이다. 그랜트 부부의 끈질긴 연구는 진화적 변화에 대해 생생하고 귀중한 교훈을 제공하는 진화론 연구의 랜드마크이다. 진화론 교양서의 고전 『핀치의 부리』 20주년 기념판은 어떤 가치가 있는가? 1. 두 번의 가뭄과 한 번의 엘리뇨 40년을 넘게 이어온 피터와 로즈메리 그랜트 부부의 연구는 진화 연구에 여러 이정표를 세웠다. 대프니메이저에는 세 종류의 땅핀치가 산다. 이 새들은 부리의 크기로 구분된다. 큰 부리를 가진 큰땅핀치, 중간 크기 부리를 가진 중간땅핀치, 작은 부리를 가진 작은땅핀치이다. 큰땅핀치는 큰 씨앗을 먹고, 중간땅핀치는 중간 크기 씨앗을, 작은땅핀치는 가장 작은 씨앗을 먹고 산다. 각 부리는 각 핀치가 먹는 씨앗의 크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랜트 부부가 갈라파고스 대프니메이저에서 40년을 지내는 동안, 핀치들은 두 번의 가뭄과 두 번의 엘리뇨를 겪었다. 큰 기후변화는 부리 크기에 의해 핀치의 생사를 결정했다. 그랜트 부부가 갈라파고스를 방문한 지 4년째 되던 1976년, 대프니메이저는 최악의 가뭄을 맞는다. 1976년 3월부터 1977년 12월까지, 약 18개월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고 극심한 가뭄은 대프니메이저의 식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극심한 가뭄으로 넝쿨식물은 씨앗을 만들지 못했고, 넝쿨식물이 만드는 중간크기 씨앗을 먹는 중간땅핀치에게 자연선택의 칼날이 향했다. 1977년 초에는 약 1,200마리의 중간땅핀치가 있었는데, 그해 말에는 200마리만 살아남았다. 그해에만 85퍼센트의

저자 소개

  • 저자 : 조너선 와이너
저자 조너선 와이너는 미국에서 저명한 대중 과학 저술가이다. 대표작 『핀치의 부리』는 퓰리처상Pulitzer Prize, 전미비평가협회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Prize, LA 타임스 도서상LA Times Book Prize을 받았다. 와이너는 《사이언시즈The Sciences》의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작문 교수직을 역임했다. 《뉴요커》, 《슬레이트》, 《타임》, 《뉴욕타임스 매거진》, 《워싱턴포스트》, 《뉴 리퍼블릭》,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스미소니언》을 비롯한 신문과 잡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핀치의 부리』, 『초파리의 기억』, 『과학, 죽음을 죽이다』, 『DNA 딜레마』, 『다음 백 년간The Next One Hundred Years』, 『시간, 사랑, 기억Time, Love, Memory』, 『행성 지구Planet Earth』가 있다. 뉴욕에 살며 컬럼비아 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과학 저술을 가르친다.

역자 소개

  • 역자 : 양병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기업에서 근무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일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지식리포터 및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에 실리는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실시간으로 번역, 소개하고 있다. 그의 페이스북에 가면 매일 아침 이런 최신 과학기사를 접할 수 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해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문 후보에 올랐다. 옮긴 책으로는 『물고기는 알고 있다』, 『곤충 연대기』,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현대과학의 기원을 설명하는 고전적 교과서에서 ‘다윈과 핀치’는 ‘뉴턴과 사과’, ‘갈릴레오와 피사의 사탑 실험’과 같은 유명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라고 설로웨이는 말한다. 설로웨이는 다윈 서거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다윈과 관련된 신화들을 모두 깨뜨리려 노력한 바 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여러 편의 연속된 논문을 통해 다윈이 개종改宗하고, 전설이 진화된 과정을 파헤쳤다. 그러나 다윈을 둘러싼 전설은 아직도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세 세대에 걸쳐 생물학자들은 핀치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서도 ‘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는 것 같다’라고 느꼈다. 그것은 다윈이 그들로 하여금 진화과정에 눈을 뜨게 함으로써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나 느낌과 실제는 다르다. 충분한 인내, 강인함, 육상지원, 해상지원, 컴퓨터, 비행기, 지구력으로 무장하고 진화과정을 실제로 지켜본 과학자는 그랜트 부부가 처음이었다. / 82쪽

본래 그랜트 부부는 몇 개월 동안만 다윈핀치를 연구한 뒤, 되도록 많은 데이터를 챙겨 귀가할 예정이었다. 그런 다음 새의 모습을 형성한 요인이 뭔지를 찾아낼 계획이었다. 요컨대 그랜트 부부는 새의 스냅사진을 찍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었다. ‘진화는 서서히 일어난다’라는 다윈의 생각이 옳다면, 어느 누구라도 스냅사진 이상의 증거를 제시할 수가 없었을 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진화학자가 새를 관찰하는 것은 천문학자가 별을 관측하거나 지질학자가 산맥을 관찰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갈라파고스에서 100년간 관찰해봤자 얻을 것은 스냅 사진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퍼즐 조각들이 하나둘씩 제자리를 찾아감에 따라 그랜트 부부와 연구팀은 ‘뭔가 관찰할 가치가 있다’라는 사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새들의 부리는 극도로 다양한데, 새들은 이런 변이에 극히 민감할 뿐만 아니라 극도로 충실하게 후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윈과정에 필요한 각각의 요구사항들과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에 필요한 각각의 전제조건들은 다윈핀치를 통해 거의 비정상적인 수준까지 낱낱이 드러났다. 그들은 갈라파고스로 다시 돌아가야 했다.
/ 134-135쪽

우리는 여기서 ‘다윈이 넓은 세계에서 봤던 것’의 한 가지 사례를 보고 있다. 다윈은 자신의 단순한 과정이 다양성과 변이를 이끌어낼 수 있으며, 그것이 무척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워 보일 수 있음을 이해했다. 그러나 그에 의하면, 다양성과 변이의 근저에 깔린 원동력은 모든 생명체의 발전을 이끄는 일반원칙(‘증식하고 변화하며, 최강자는 살아남고 최약자는 죽는다’)의 결과만큼이나 단순하고, 평이하고, 상식적이라고한다. 구피의 실험이 엔들러에게 준 교훈은 거의 같은 시기에 다윈핀치들이 갈라파고스의 핀치 관찰자들에게 준 교훈과 똑같다. “자연선택은 빠르고 확실하게 진행될 수 있다. 자연선택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다윈이 꿈꿨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 179-180쪽

분열fission과 융합fusion이라는 두 힘은 새들을 사이에 놓고 영원히 싸운다. 분열의 힘은 완전히 새로운 계통, 즉 ‘새로운 종을 향해 튀어나갈 수 있는 계통’을 창조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이에 반해 융합의 힘은 그들을 다시 합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그랜트 부부가 봤던 것은 분열 직전의 아메바처럼 허리가 잘록해진 개체군이었으며, 그 분열이란 새의 부리가 겨우 1밀리미터 변하는 것이었다. / 303쪽

다윈핀치들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에 나오는 아담과 다르다. 아담은 진흙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빚어진 후 땅에서 반쯤 일어나 아래로 뻗은 신의 손가락과 맞대기 위해 맥없이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다. 다윈핀치들은 오히려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조각상 <노예들>과 더 비슷하다.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에서 반쯤 조각하고 반은 내버려둔 듯하여, 오늘날 우리가 다윈핀치들을 바라보면 아직도 조각가의 끌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고,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다윈핀치들은 살아 숨 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완성이다. 조각가는 지금도 갈라파고스에서 작업 중이며, 그랜트 부부는 그 작업과정을 측정하고 증명하고 있다. / 347쪽

목차

목차
20주년 기념판 추천사 _최재천
초판 추천사 _최재천
20주년 기념판 서문
1부 신체의 진화
chapter1. 대프니메이저
chapter2. 다윈이 갈라파고스에서 본 것은?
chapter3. 무한한 다양성
chapter4. 0.5밀리미터가 중요하다
chapter5. 특별한 섭리
chapter6. 경쟁하는 힘들
chapter7. 2만 5,000다윈
2부 지상의 새로운 존재들
chapter8. 프린스턴
chapter9. 변이에 의한 창조?
chapter10. 계속 회전하는 칼
chapter11. 보이지 않는 해안
chapter12. 우주의 분열
chapter13. 분열인가, 융합인가?
chapter14. 새로운 존재의 등장
3부 G.O.D.
chapter15. 보이지 않는 문자들
chapter16. 거대한 실험
chapter17. 이방인의 힘
chapter18. 저항운동
chapter19. 창조과정의 동반자
chapter20. 형이상학적인 '꼬인 부리'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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