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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 26명의 의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의사의 세계

시리즈 : 부키 전문직 리포트 [23]

이현석 외 저 | 부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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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15871 / 352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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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부키전문직리포트시리즈3 『의사가말하는의사』의개정판. 필진대부분이바뀌었고, 기존필진역시그간쌓인경력을바탕으로업그레이드된원고를실었다. 흘러간세월만큼이나많은것이변했다. 고령화의영향으로재활의학과가, 산업보건인식의증대로직업환경의학과가, 메르스사태로인해예방의학과가주목받게되었다. 한편의사의영역은더넓어져일반병원의사뿐만아니라구호활동가로, 의료협동조합주치의로, 국제기구의세계공무원으로, 인문의학자로일하는의사들이늘어났다.
그러나시대가변해도가장중요한건여전히‘직접눈을마주치며환자와나누는교감’이라는게의사들의한결같은목소리다. 오늘도진료실로, 수술실로, 노동자들의고공농성현장으로바삐뛰어다니는그들의삶은진로를고민하는청소년과학부모, 더나아가의사라는직업에호기심을갖고있는모든독자들에게‘의사로산다는것이무엇인지’생생하게알려줄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출판사 서평 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그 직업 종사자의 관점에서 보여 주는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가 첫선을 보인지 14년이 흘렀다.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시리즈인 만큼,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개정판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는 독자의 요구를 반영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개정판의 첫 번째 주자다. 2년 동안 모든 원고를 다시 쓰고 갈무리하는... 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출판사 서평 초판 발간 이후 13년, 의사의 세계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그 직업 종사자의 관점에서 보여 주는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가 첫선을 보인지 14년이 흘렀다.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시리즈인 만큼,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개정판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는 독자의 요구를 반영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개정판의 첫 번째 주자다. 2년 동안 모든 원고를 다시 쓰고 갈무리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필진 대부분이 바뀌었고, 기존 필진 역시 그간 쌓인 경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원고를 실었다. 분야별 의사의 삶을 소개하는 2부 ‘의사 24시’에서는 소아과의 명칭이 소아청소년과로, 정신과의 명칭이 정신건강의학과로 바뀌었다는 사소한 내용부터 고령화의 영향으로 크게 부상한 재활의학과(13장), 산업 보건 인식이 높아지면서 주목받게 된 직업환경의학과(14장), 메르스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부각된 예방의학과(15장), 응급 상황이 많은 탓에 어느덧 의학 드라마의 단골 소재가 된 신경외과(16장) 등 초판에 담지 못했던 분야까지 업데이트하였다. 한편 일반 병원 너머의 세상에서 일하는 의사들을 소개하는 3부 ‘더 넓은 의사’에서는 10여 년 전보다 다양해진 그들의 활동 영역을 보여 준다.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는 구호활동가(2장), 의료협동조합 주치의(3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일하는 세계공무원(4장), 의학역사와 의료윤리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인문의학자(5장), 결핵연구원에서 일하는 연구기관 의사(6장) 등 낯선 직함의 의사들이 오늘날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수많은 곳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알려 준다. 그들은 스스로에 대해, 세상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며 사는가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사회적 참여를 고민하고 몸소 실천하는 의사들을 만날 수 있다. 개정판에 참여한 많은 의사들이 2009년 쌍용자동차 노조 파업 고공 농성, 2014년 세월호 참사 현장 등에 찾아가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들은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 제도의 틀 안에서 정의되고, 이것이 의사가 의료 제도와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할 최소한의 이유’(103쪽)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현 의료체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쪽에서는 17조 원의 건강보험재정이 남아돌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생겨나는 상황, 해마다 건강보험료가 오르는데 이 보험료가 타당하게 지출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공공의료 인프라와 질병감시체계가 부실한 탓에 메르스 사태를 초래한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실 등을 꼬집으며 사회와 제도를 향한 의사들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요양병원에서의 삶에 주목, 고령 인구 650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존엄한 늙음과 죽음의 의미를 환기한다. 삶과 죽음은 별개가 아니며 ‘병’이 아닌 ‘인간’을 보아야 한다는 것(134쪽), 지금의 요양병원은 대한민국 복지의 민낯이자 우리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는 곳(240쪽)이라고 지적하며 결국 우리 모두의 마지막 정거장이 될 노년을 바라보는 사회적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는 2003년 12월 『 PD가 말하는 PD』를 시작으로 기자, 의사, 간호사, 수의사, 디자이너 등 총 21권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미덕은 그 일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의 입을 통해 어려움과 보람을 들음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어떻게 하면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가’와 ‘그 직업을 가지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가’를 동시에 체득한다. 진로 탐색의 팁은 인터넷에 널려 있다. 가늠하기 어려운 건 ‘과연 내가 그 직업을 가졌을 때 행복할 것이냐’는 점이다. 이 시리즈는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줌으로써 이에 관한 힌트를 제공한다. 직업인으로서 울고 웃는 그들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모습을 대입하여 상상해 보게 된다. 이보다 더 효과적인 진로 가이드 북이 있을까. 새롭게 개정 출간된 『의사가 말하는 의사 Episode 2』 역시 독자와 의사들의 ‘마음’을 이어준다. 좋은 약이 있는데도 돈이 없어 병원을 떠나는 환자를 보며 ‘환자의 경제 사정에 대한 이야기는 교과서에 없었다’고 중얼거리는 인턴의 마음. 아무리 치료해도 나아지지 않아 몇 번이나 자신의 진단을 확인하고, 틀렸다는 것을 알고서 이를 고백하기 위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환자 앞에 선 내과 의사의 마음. 지독한 암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신속히 진통제를 주입하고, 일그러졌던 그 얼굴이 조금씩 펴져 가는 것을 바라보며 안도하는 마취과 의사의 마음. 세상이 변하고, 의료계도 변하고, 책도 개정되어 나왔지만 자기 환자를 위해 애쓰고 고민하는 의사들의 마음만은 변함없이 그대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현석 외
엮은이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는 87년 민주화운동을 기점으로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국민의 건강권을 고민하는 의사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다. 인의협은 창립 이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진료 활동뿐 아니라 국민건강권 향상을 위한 제도 개혁 및 다양한 의료 정책 사업들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노숙인진료사업, 농성장의료지원사업, 북한어린이의약품지원사업, 지역의료네트워크, 외국인노동자진료사업, 인권사업, 건강정보사업, 의료개혁 및 정책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humanmed.org

책 속에서

많이아파서힘들어했던환자가나의진단과처방으로조금씩나아질때는보람이있지만, 아무리치료해도호전되지않는경우도많다. 그러면진단이틀렸나, 내가놓친진단이있나반복해서확인해보고, 경우에따라내가틀려서다른방법으로다시치료를해야한다는것을환자앞에서고백하고이해를구해야하는경우도있다. 그런순간에는나도너무고통스럽고도망치고싶은생각이들기도하지만, 그럴때일수록더솔직하게나의소견과검사결과를밝히는것이가장좋은해결방법이라는게경험으로얻은소신이다. 가끔틀릴때도있지만하루10명의환자를만나면10번, 50명의환자를만나면50번, 어떻게하면이환자를낫게할수있을까고민하는것은분명한사실이다. 고민하는게일인의사라는직업은분명선한직업이고, 적어도지옥에는가지않을것같다.
-본문49-50쪽, 「2차병원내과의사의일상」중에서

고공농성장에의료지원을다녀본결과농성으로인한문제는생각보다단순하면서도공통적이었다. 좁은공간에서지내다보니발생하는근골격계질환과, 고공농성시간이길어지는데해결의실마리가보이지않고언론의관심도시들해지면서생기는원망과조급함으로우울증이발생한다는것이다. 고공농성장은모든사람의출입을금지하지만의료진만은예외이다. 올라가직접얼굴을맞댈수있는사람은의료진밖에없는상황에서결국의료진이이러한문제들을해결해야한다. 기본적인건강검진은물론이고어떤때는수다쟁이가되어야하고, 어떤때는물리치료사혹은운동처방사가되어야한다. 간혹문제가해결이안되면고공농성을중단시켜야하는경우도발생한다.
-본문88쪽, 「외과의사가말하는외과」중에서

가정의학과개업의의육체적노동강도는강한편이아니다. 환자를진료하고드레싱(상처를소독하는일)이나처치를하는일이니그다지힘들지는않다. 동네주치의로서의어려움은환자들과의지속적인관계를맺어가는것, 그에따라병원을오래비울수없다는부분에있다. 의사들은다른업종과달리종업원이나타인에게병원을맡길수없고, 설사대진의(아르바이트형태로일정기간만업무를맡기는의사)를초빙해놓는다해도동네의원을찾는대부분의환자들은원장을‘주치의’로생각하고찾아오기때문에낯가림을상당히한다. 이런관계때문에휴가는물론학회나회의참석등의일정으로병원을비우기가어렵다는것이개인적으로가장큰어려움이었다.
-본문93쪽, 「건강의동반자, 가정의학과」중에서

말기암환자들은공통적으로, 도저히어떻게해볼길이없는극심한암성통증에대한두려움을느낀다. 그리고대부분의의사들은극심한암성통증에적절히대처할수가없기에심각한통증환자를만나면저절로회피하고싶어진다. 그러나마취통증의학과의사는환자의통증을전부는아니더라도일부는확실히경감시킬수있다는자신감을가지고있다. 그래서통증치료를담당하는의사는통증환자에대한귀찮음보다는인도주의적인연민을가질여유가있다. 거의모든만성통증환자는우울증과수면장애를동반하고있는탓에, 통증치료실의사는항우울제및수면제에대한지식까지갖춰야한다. 또거의모든만성통증환자는의사혹은가족, 친지들로부터버려졌다는소외감을가지고있기때문에이들에게통증을충분히경감시킬수있다는믿음을심어줘야한다.
-본문123쪽, 「죽은듯잠든듯, 마취의세계」중에서

세상에는미쳤다고손가락질받는사람들이있다. 스스로자기가미친것같다고말하는사람들도있다. 이관용적인표현은때론친근한사람들사이에서는농담으로도쓰이지만, 대개는비난, 배제, 혐오의의미를담고있다. 나는더이상‘미쳤다’는표현을입에담지않는다. 왜냐하면우선정신과의사가그런차별적표현을쓰는것이윤리적이지않기때문이고, 무엇보다‘미쳤다’는말의의미가너무모호하기때문이기도하다. (중략) 정신과의사에게‘미쳤다’는표현은그속에담긴차별적편견외에는큰의미가없는말이다.
-본문179쪽, 「동굴속을헤매는이들에게내미는손길」중에서


지난10여년간재활의학의저변은꾸준히확대되어왔다. 최근들어서는인기전문과목의대열에들어서기까지한것을보고많은초기재활의학과의사들이격세지감을느낀다고말한다. 이런변화의가장큰요인은아무래도노령화에따른재활치료대상의확대일것이다. 노인들의경우뇌혈관질환의유병률이높을뿐아니라, 각종근골격계질환의발생률도높다. 보통사람들은자신의생애전체의료비의90퍼센트가량을만65세이후에사용한다. 즉노인들이많아질수록전국민의료비가증가하고재활의학의대상도확대된다. (중략) 그런데최근의급격한노령화로2000년대들어10년만에노인인구가7퍼센트포인트가량늘어지금은14퍼센트수준이다. 이런추세는앞으로더욱빨라져, 2025년이면한국은노인인구가20퍼센트를넘는초고령사회가된다.
-본문191-192쪽, 「장애극복을넘어사회적참여를추구한다」중에서

‘나는우리나라산업보건을개선시키고노동자의건강을지키는전문가’라는자부심가득한직업의식과‘회사라는거대조직을상대하는한낱힘없는개인일뿐’이라는현실인식사이에서갈팡질팡하면서때론보람을, 때론무력감을느끼게된다. 언젠가여성들이많이근무하는사업장에서채용시에근로자의사전동의없이임신검사를한다는것을알게되었다. 유해물질을사용하는사업장환경에서자기도모르게임신한상태인근로자를보호하려는좋은목적도있었으나, 법을떠나인도적인차원에서해서는안되는일이었다. 다음날사업장담당자를만나설득했고, 그날부터임신검사는사라지게되었다.
-본문208쪽, 「노동자와사회를잇는다리가되어」중에서

예방의학을전공한사람들은어디에서무슨일을하고있을까? 시민의입장에서는병원을오가면서많은의사들을만나지만예방의학의사는아마도마주친적이거의없을것이다. 예방의학전공자의전문성은자료를분석하고해석하는연구자, 보건의료문제를진단하고정책대안을마련하는행정가•정책가, 지역사회보건사업을실제로수행하는실천가의역할에있다. 세부전공에따라각영역의비중은조금씩다르다.
-본문217-218쪽, 「눈앞의환자한명을넘어, 사회전체를살리는의학」중에서

평소나는요양병원을나이든의사들이은퇴후소일하러가는병원정도로생각했다. 하지만전적으로틀린생각이었다. 요양병원은우리나라복지의민낯이자, 우리사회의모순을드러내는현장그자체다. 이곳은복지의장소가아니라소외와격리의장소이며, 노인의보금자리가아니라죽음을기다리는문턱이다. 더욱이이곳은못본척지나칠수있는장소가아니다. 살아있는우리모두의마지막정거장이될가능성이크기때문이다. 물론소수의부유층은예외로이곳에오지않을것이다. 그래서더욱더차별과소외의장소인것이다.
-본문240쪽, 「의학드라마에는왜신경외과의사가단골로등장하는가」중에서

예나지금이나아이들이도화지에의사를그릴때면꼭빠뜨리지않는것역시헤드미러다. 이처럼헤드미러는모든의사의상징이되었지만, 사실은이비인후과에서만쓴다. 어두운귓구멍, 콧구멍, 목구멍에빛을반사해밝게들여다보기위해만들어졌다. 머리로빛을조정하니양손을환자치료에쓸수있는장점이있는데, 빛을제대로맞추는데는고도의기술(?)이필요하다. 전공의1년차시절, 헤드미러를쓰고수술을앞둔환자의코털을깎는첫미션을수행하면서진땀을흘렸던기억이난다.
-본문247쪽, 「귀, 코, 목을사수하라, 오공수사대!」중에서

의사는환자의신뢰를필요로한다. 감기에항생제와주사제를처방하지않아도나를다시찾아올것이라는믿음, 처방약을먹다가부작용이생겨도나에게다시와서상담을받을것이라는믿음, 증상이빨리사라지지않더라도원인을찾아보자는나의말을믿고기다려줄수있을거라는믿음이있어야소신껏진료할수있다. 그렇지않고환자들이언제어디서나‘닥터쇼핑’을할거라고생각하면, 할수있는진료가줄어들게된다. “ 선생님덕분이에요”라는말은내가지금얼마나가치있는일을하고있는지느끼게해준다. 의사에게는정말이지환자의신뢰가절실하다.
그러나환자도의사의신뢰를필요로한다. 아프다고하면믿어주고공감해주는의사, 내가하는말을들어주고이해해주는의사, 약의부작용을있는그대로이야기해도되고잘낫지않는다고마음편히털어놓을수있는의사를필요로한다. “저는선생님의진료를탓하려는게아니라요, 그냥제게이런부작용이생겼다는걸알려드려야한다고생각했을뿐이에요”라고변명하지않아도되는그런의사말이다. 환자들이부작용을호소하거나상급병원에서는다른설명을들었다고얘기할때, 이것이자신을질책하는것일까봐지레방어적이되는의사말고, 자신에대한환자의믿음을신뢰하는그런의사말이다.
-본문288-289쪽, 「한사람이건강하기위해서는온마을이건강해야한다」중에서

목차

목차
서문
의사 본연의 역할을 추구하며
| 누리참삶배움터지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백도명 _6
1장 초보 의사 생활 맛보기
01 [의대생] 어느 부적응자의 의과대학 적응기 | 이현석 _13
02 [인턴] 명랑의사 성장기 | 고준영 _25
2장 의사 24시
01 [내과] 2차병원 내과 의사의 일상 | 이보라 _47
02 [소아청소년과]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의사도 성장한다 | 김현숙 _59
03 [산부인과 ]여성주의로 여성건강 생각하기 | 윤정원 _69
04 [외과] 외과 의사가 말하는 외과 | 조규석 _79
05 [가정의학과] 건강의 동반자, 가정의학과 | 김주연 _91
06 [정형외과] 정형외과 의사로 산다는 것 | 고한석 _105
07 [마취통증의학과] 죽은 듯 잠든 듯, 마취의 세계 | 백남순 _113
08 [신경과] 삶과 죽음의 두물머리에서 | 이현의 _125
09 [안과] 세상과 소통하는 영혼의 창을 지키는 파수꾼 | 조수근 _137
10 [응급의학과]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응급의학과 의사 | 김대희 _152
11 [비뇨기과] 남자만 오는 곳? 남녀노소 모두 오는 곳! | 이종우 _164
12 [정신건강의학과] 동굴 속을 헤매는 이들에게 내미는 손길 | 이승홍 _178
13 [재활의학과] 장애 극복을 넘어 사회적 참여를 추구한다 | 정형준 _191
14 [직업환경의학과] 노동자와 사회를 잇는 다리가 되어 | 김철주 _201
15 [예방의학과] 눈앞의 환자 한 명을 넘어, 사회 전체를 살리는 의학 | 김명희 _212
16 [신경외과] 의학 드라마에는 왜 신경외과 의사가 단골로 등장하는가 | 한동로 _222
17 [이비인후과] 귀, 코, 목을 사수하라, 오공수사대! | 김동은 _242
3장 더 넓은 의사
01 [의료전문기자] 그 좋은 의사 안 하고 왜 기자 하냐고? | 김양중 _257
02 [구호활동가] 인도주의 의료 활동에는‘국경’이 없다 | 김나연 _266
03 [의료협동조합] 한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건강해야 한다 | 추혜인 _278
04 [세계공무원]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세계 곳곳에 미치는 그날까지 | 고은영_ 293
05 [인문의학자] 인문의학은 비판과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 | 최규진 _305
06 [연구기관의사] 결핵이 퇴치되는 그날까지 | 오경현 _316
4장 의사 정보 업그레이드
01 의사 지망생 궁금증 27문 27답 한국에서 의사로 산다는 것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중앙집행위원회 _333
부록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현황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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