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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그린 책

시리즈 : 곰곰 어린이 [57]

리니에르스 저 | 김영주 역 | 책속물고기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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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내 감정과 생각을 쓰고 그리면,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까?" 아이들의 이야기 세상은 바로 '나'로부터 비롯된다!ㅡ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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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70606 / 80쪽 / 120g / 152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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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빈 공간이 마법의 세상으로 변하는 기막힌 도구, 상상력! 엔리케타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다. ‘모자 두 개를 쓴 머리 세 개 달린 괴물’을 만들어 내고,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옷장을 끝없이 펼쳐진 이상한 세상으로 변신시킨다. 게다가 엔리케타에게는 말하는 고양이 친구, ‘펠리니’도 있다. 이처럼 엔리케타의 이야기는 상상력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진행한다. 제목도 뚝딱, 등장인물도 뚝딱, 사건도 뚝딱뚝딱 만들어진다.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가 만들어지다 보니, 빈 공간은 금세 북적북적해진다.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놀라운 마법의 세상이 펼쳐진다. 모든 아이들은 생각도 많고 호기심도 많기 때문에 엔리케타만큼 상상력이 풍부하다. 그리고 상상력은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막힌 도구이다. 엔리케타처럼 상상력을 손에 쥐고 빈 공간을 자유롭게 채워 보자. 누구나 마법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길을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는 특별한 책 엔리케타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체이다. 그래서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는 전적으로 엔리케타의 결정에 따른다. 이야기의 핵심은 사건이다. 사건이 일어나면 주인공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엔리케타는 피하지 않고 척척 해결해 나간다.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을 때, 주인공은 괴물에게 말을 걸며 거리낌 없이 친구가 된다. 미로 같은 이상한 옷장 세상이 나타났을 때, 주인공은 망설이지 않고 뛰어든다. 길을 잃었을 때, 주인공은 길을 알려 주는 도우미 생쥐를 만난다. 그렇게 이야기에서처럼 현실에서도 분명 힘든 일에 부딪칠 수 있다. 그럴 때 엔리케타처럼 누구하고나 친해질 수 있는 낙천적인 성격을,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다면 분명 잘 헤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재미가 예술이 되고, 예술이 미래를 만든다! 이 책은 만화와 그림책이 혼합된 독특한 형태이다. 그리고 엔리케타의 이야기와 에밀리아의 이야기가 뒤섞여 재미가 더해진다. 아이들은 놀이하며 즐기는 마음으로 엔리케타가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함께할 것이다. 동시에 엔리케타처럼 즐겁게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엔리케타가 책을 완성한 것처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이야기는 그림이나 글이어도 좋고, 노래나 춤이어도 좋다. 자신이 가장 관심 있거나 자신 있는 분야로 작품을 완성해 보면, 성취감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엔리케타가 멋진 작가로 발돋움한 것처럼 말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만화가입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 나시옹」에 만화 ‘마카누도(Macanudo)’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장 자크 상뻬 등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손을 거친 「더 뉴요커」의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지금까지 20권 이상의 도서를 쓰고 그렸고, 스페인, 미국, 브라질, 페루,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 출간했습니다. 
리니에르스의 『내가 쓰고 그린 책』은 2016년에 미국 도서관협회(ALA)가 주관하는 ‘배첼더 상’을 받았습니다. 배첼더 상은 미국에 소개된 번역 어린이 도서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작품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또한 2015년에 미국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베스트 북’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역자 소개

덕성여자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취득했으며 통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조금 느려도 괜찮아》, 《수학암살》, 《비욘드 시크릿》,《스티커 토끼》 등이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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