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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문제아 HQ-977

원제 : At No Man's Command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멜라니 밀번 저 | 이정 역 | 신영미디어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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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61125 / 240쪽 / 240g /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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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굴복할 수밖에 없는 꼬리 백 개 여우! 스코틀랜드의 한적한 고원에 있는 어머니 집에 방문한 제임스. 한동안 집이 빌 예정이라 휴식을 취하려 했지만 결코 예상하지 못한 방해자 때문에 애초의 계획은 철저하게 무너지고 만다. 그 방해자는 바로 그의 집을 풍비박산으로 만든 에이샤! 10년 전 그의 어머니는 부랑아처럼 떠돌던 에이샤를 가엽게 여겨 거둬들였으나, 배은망덕하게도 그녀는 그의 아버지와 스캔들을 일으켰던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 눈보라 때문에 제임스는 이 요물과 단둘이 저택에 갇혀 버리는데….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 굴복할 수밖에 없는 꼬리 백 개 여우! 스코틀랜드의 한적한 고원에 있는 어머니 집에 방문한 제임스. 한동안 집이 빌 예정이라 휴식을 취하려 했지만 결코 예상하지 못한 방해자 때문에 애초의 계획은 철저하게 무너지고 만다. 그 방해자는 바로 그의 집을 풍비박산으로 만든 에이샤! 10년 전 그의 어머니는 부랑아처럼 떠돌던 에이샤를 가엽게 여겨 거둬들였으나, 배은망덕하게도 그녀는 그의 아버지와 스캔들을 일으켰던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 눈보라 때문에 제임스는 이 요물과 단둘이 저택에 갇혀 버리는데….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 너머를 본다면…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멜라니 밀번
    국적 : 호주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4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멜라니 밀번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멜라니는 이후 단순히 읽는 것을 떠나 스스로 로맨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로맨스 소설같이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만난 지 6주 만에 약혼을 했으며, 현재 두 명의 아들과 남편과 함께 호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장거리 달리기와 수영을 좋아하는 멜라니는 특히 수영에서 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 주요 발표 작품 
할리퀸 로맨스 
HQ-21 다시 한 번 사랑이 / HQ-70 착한 여자 / HQ-117 그의 비밀 / HQ-275 서투른 시작 / HQ-282 믿을 수 없는 선물 / *HQ-363 왕세자의 비밀 / HQ-677 뜻밖의 선물/ HQ-685 돌아온 연인/ HQ-693 위험한 유산
*이 표시는 [왕가의 전설] 시리즈입니다.

책 속에서

“내 앞에서 당장 꺼져.”

에이샤의 눈빛이 장난스럽게 빛났다.
“아우! 난 남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게 좋더라.”
그녀는 과장되게 몸을 떨면서 스웨터 아래로 브라를 하지 않은 가슴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달아오른다니까.”

제임스는 주먹을 어찌나 꽉 쥐었는지, 관절들이 모두 항의를 하는 것 같았다.
“내일 아침 7시까지 이곳에서 나갈 준비를 하시오. 알겠소?”

“날 그렇게 쉽게 쫓아낼 순 없을걸요. 일기 예보 못 들었나 봐요?”

두려움이 그를 엄습해 왔다. 30분 전에 차에서 듣긴 했지만, 그때는 눈보라가 와서 며칠 고립돼도 상관없으리라 생각했었다. 제임스는 극도의 혐오감으로 그녀를 노려보았다.
“계획적으로 이러는 거요, 지금?”

에이샤는 윤기 나는 갈색 머리를 한쪽 어깨 뒤로 넘기며 다시 배를 잡고 웃었다.
“내가 원하면 날씨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 엄청난 과대평가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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