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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160123 / 108쪽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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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대 자신의 본래마음이 바로 영원히 변치 않는 빛 아미타불阿彌陀佛이다 그대 마음은 본래 텅빈 것이고 스스로 빛나며 저 큰 빛의 몸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다 읽고 외우며 실천하는 생활 속의 독송수행 지침서 부처님 말씀은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다고 하였다. 이는 부처님 스스로 우리 중생의 온갖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의 번뇌를 겪어내신 후 깨달음을 얻으셨기 때문이다. 그만큼 부처님 말씀은 중생들에게 심오하면서도 동시에 살아있는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중생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데 두 가지 장애가 있... 그대 자신의 본래마음이 바로 영원히 변치 않는 빛 아미타불阿彌陀佛이다 그대 마음은 본래 텅빈 것이고 스스로 빛나며 저 큰 빛의 몸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다 읽고 외우며 실천하는 생활 속의 독송수행 지침서 부처님 말씀은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다고 하였다. 이는 부처님 스스로 우리 중생의 온갖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의 번뇌를 겪어내신 후 깨달음을 얻으셨기 때문이다. 그만큼 부처님 말씀은 중생들에게 심오하면서도 동시에 살아있는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중생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는데 두 가지 장애가 있으니, 그 동안 너무나도 많은 경전들이 세상에 나왔기에 그 방대함에 불자들이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 그 첫 번째 장애이다. 또한 기왕에 불자들을 위해 선별된 경전이 여전히 한문으로 유통되고 있어 신도들이 그 의미를 쉽게 알아듣지 못함이 그 두 번째 장애라 하겠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안고 이번에 한글로 풀어 쓴 부처님과 역대 선지식들의 법문을 모아서 〈불자 수행요집〉을 출간했다. 아미타경, 화엄경 약찬게, 무상계, 예불의식문, 천수심경, 법성게 등 한국의 불자들이 가장 많이 수지독송하는 경문들도 대부분 수록하였다. 이 염불집에 수록된 염불법문들은 저자가 20여년 동안 포교당에서 불자님들을 대상으로 한글로 풀어서 가르쳐온 염불문 중에서 엄선한 것이다. 시방 부처님과 여러 성현의 말씀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밝혔으니, 여러 불자님들의 염불 수행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덧붙여 책의 말미에 『티벳 사자의 서』의 「사유(死有)에서 해탈로 가는 길」을 수록하였다. 스님들은 보통 시다림에 가서 망자를 위해 아미타경이나 금강경 등의 장엄 염불을 많이 해드린다. 저자의 경험으로는 장엄염불 때 「사유(死有)에서 해탈로 가는 길」을 독송하면, 망자와 망자를 보내는 이들 모두에게 더욱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스님들과 불자님들은 이 점을 참고하여 함께 염불해보시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 겹겹쌓인 푸른산은 부처님의 도량이요
맑은하늘 흰구름은 부처님의 발자취며
뭇생명의 노래소리 부처님의 설법이고
대자연의 장엄함은 부처님의 마음이네
불심으로 바라보면 온세상이 불국토요
범부들의 마음에는 불국토가 사바로다
애착하던 사바일생 하루밤의 꿈같으니
나다너다 모든분별 본래부터 공이어라
맺고얽힌 모든감정 가시는길 짐되오니
염불하는 인연으로 남김없이 놓으소서
빈손으로 오셨다가 빈손으로 가시거늘
그무엇에 얽매여서 극락왕생 못하시나
저희들이 일심으로 독송하는 진언따라
맺은원결 모두풀고 지옥세계 무너지며
지극하온 정성으로 삼계고해 벗어나서
아미타불 극락세계 상품상생 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10p)
☞ 온갖 법문 다 배워서 모두 통달 하옵거든 복과 지혜 함께 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 얻고 무생법인 이룬 뒤에 관음보살 대자비로 시방법계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 중생 건지올제 여러 갈래 몸을 나퉈 미묘 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 곳엔 광명 놓고 신통 보여 내 모양을 보는 이나 내 이름을 듣는 이는
보리마음 모두 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끓는 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센 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 받던 저 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는 새와 기는 짐승 원수 맺고 빚진 이들 갖은 고통 벗어나서 좋은 복락 누려지이다
-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 (18p)
☞ 그대 자신의 본래마음이 바로 영원히 변치 않는 빛 아미타불阿彌陀佛이다.
그대의 마음은 본래 텅빈 것이고 스스로 빛나며, 저 큰 빛의 몸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다.
그것은 태어남도 없고 죽음도 없다.
이것은 깨닫는 것으로 충분하다.
본래 텅빈 그대 자신의 마음이 곧 붓다임을 깨닫고, 그것이 곧 그대 자신의 참된 의식임을 알 때 그대는 붓다의 마음상태에 머물게 되리라.
- <사자死者의 서> ‘사유死有에서 해탈로 가는 길’ 중에서 (103p)
목차
머리말
삼귀의례
보현행원의 노래
한글 예불의식문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청법가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의상대사 일승발원문
사홍서원
우리말 천수심경
화엄경 약찬게
의상조사 법성게
산왕경
북두주
용왕경
환희조왕경
영가 천도문
무상계
아미타경
사유(死有)에서 해탈로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