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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16476 / 574쪽 17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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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람은 누구나 어떤 것에 정을 주고 그것을 매만지면서 가지고 놀다가 떠난다. 그런 것을 아완(雅玩)이라고 한다. 이 책은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전반기를 살고 있는 한국의 한 인문학도가 여가에 매만졌던 몇 가지의 아완을 소개하고 있다. 아완은 완상(玩賞)의 대상이다. 완상은 좋아서 보고 만지면서 즐기는 것이다. 완상은 지배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며 기호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완상은 소유가 아닌 기호(嗜好)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전공을 둘러 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인문학을 살펴보려고 한 것... 사람은 누구나 어떤 것에 정을 주고 그것을 매만지면서 가지고 놀다가 떠난다. 그런 것을 아완(雅玩)이라고 한다. 이 책은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전반기를 살고 있는 한국의 한 인문학도가 여가에 매만졌던 몇 가지의 아완을 소개하고 있다. 아완은 완상(玩賞)의 대상이다. 완상은 좋아서 보고 만지면서 즐기는 것이다. 완상은 지배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며 기호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완상은 소유가 아닌 기호(嗜好)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전공을 둘러 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인문학을 살펴보려고 한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인문학을 조명하여보려는 시도를 한 책이다.
제1편 사람과 아완
1. 인정이 오고간 사연_15
2. 옛 사람과 더불어_24
3. 삶의 무늬를 새기고_74
4. 그 안에 즐거움이_81
5. 차호에 담긴 훈훈한 마음_93
6. 향로에서 향이 피어오고_96
7. 도자기로 빚은 인연_99
8. 떠난 자리에 이름은 남고_101
9. 더 작게 더 작게_104
10. 자연이 그린 자연, 자연이 조각한 자연_109
11. 완상과 소유_114
제2편 사람과 인간
1. 못 갚은 글 빚_119
2. 이메일과 볼펜편지_150
3. 마음 따라 붓 따라_163
4. 과정과 더불어_205
5. 고희 다음 주마간산_289
6. 머리글에서_411
7. 세연을 다하신 어른에서_427
8. 빗돌에 새긴 글에서_432
9. 청탁받은 담론에서_444
10. 어문논설에서_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