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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61064 / 224쪽 / 224g /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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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연은 뜻하지 않은 우연에서 시작되는 것!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은 클로이 마스터슨. 그런데 그동안의 끔찍했던 과거를 이번에 보상받는 건지 그녀에게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옆자리에 완벽한 남자가 앉은 것이다! 출장차 그녀의 고향 버펄로로 간다는 벤 마스터슨은 끊임없이 관심을 표시하지만, 하룻밤 상대가 되고 싶지 않은 클로이는 철벽 치며 그를 튕겨 낸다. 그런데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이 연기되고, 하룻밤을 지내기 위해 호텔 방에 들어간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벤을 발견하는데... 인연은 뜻하지 않은 우연에서 시작되는 것!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은 클로이 마스터슨. 그런데 그동안의 끔찍했던 과거를 이번에 보상받는 건지 그녀에게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옆자리에 완벽한 남자가 앉은 것이다! 출장차 그녀의 고향 버펄로로 간다는 벤 마스터슨은 끊임없이 관심을 표시하지만, 하룻밤 상대가 되고 싶지 않은 클로이는 철벽 치며 그를 튕겨 낸다. 그런데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이 연기되고, 하룻밤을 지내기 위해 호텔 방에 들어간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벤을 발견하는데…! 당신을 본 순간부터 이 장면을 상상했소…
“지금 이거 장난인 거죠?”
호텔 방문을 여니, 흰색 티셔츠 차림의 벤이 서 있었다.
클로이의 손에서 들고 있던 가방이 미끄러져 카펫 위로 쿵 하고 떨어졌다.
“마스터슨 부인, 잘 찾아왔소.”
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내가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프런트 직원이 쿠폰을 받지 않을 때 내가 알아챘어야 했는데!”
결국 폭발하고 만 클로이가 소리를 질렀다.
“난 이제 어떡해야 하는 거죠? 이제 남은 방도 없다고 했다고요.”
클로이가 화낼 거라고 예상 못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도 벤은 이 여자와 그렇게 헤어질 수는 없었다. 어떤 결과가 따를지 머릿속에서 계산하기도 전에 말이 그의 입 밖으로 튀어나왔다.
“여기서 자면 될 것 아니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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