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Above the Sea

시리즈 : 안그라픽스 A 시리즈 [8]

브루노 저 | 안그라픽스 | 2016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0598741 / 54쪽 / 38g / 119 x 15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브루노가 그려낸 기묘한 상상의 세계 “이 책을 펼치는 것은 세계를 여는 것이다” 안그라픽스의‘A’ 시리즈 안그라픽스의 ‘A’ 시리즈는 행복한 삶, 더 나은 삶을 추구합니다. 경계 없는 영역, 자유로운 생각과 손의 경험을 존중합니다. 단순함을 위한 최소의 원칙 아래 모든 책은 A6, A5, A4, A3 판형으로 출간합니다. 도서 소개 “이 책 속에는 들여다볼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책 전부를 보기 위해서는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마치 인생처럼.” 지은이 브루노는 프랑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브루노가 그려낸 기묘한 상상의 세계 “이 책을 펼치는 것은 세계를 여는 것이다” 안그라픽스의‘A’ 시리즈 안그라픽스의 ‘A’ 시리즈는 행복한 삶, 더 나은 삶을 추구합니다. 경계 없는 영역, 자유로운 생각과 손의 경험을 존중합니다. 단순함을 위한 최소의 원칙 아래 모든 책은 A6, A5, A4, A3 판형으로 출간합니다. 도서 소개 “이 책 속에는 들여다볼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책 전부를 보기 위해서는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마치 인생처럼.” 지은이 브루노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14년째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의 작품에는 길거나 큰 그림이 많다. 평소에도 병풍식 화첩이나 두루마리 족자를 지니고 다니며 그림 그리기를 즐긴다. 직관에 의지해 의식의 흐름대로 그림을 그리는 ‘오토매틱 드로잉’ 기법을 즐기는 작가. 손에 펜 한 자루를 쥐고 지속해서 그려내는 군집의 만다라는 매번 보는 이를 압도한다. 독자와 관객은 브루노에게 그림의 ‘주제’와 ‘의미’를 묻는다. 그러나 작가는 그림에 대한 답을 지니지 않은 채 그림이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 그에게 그림의 의미를 묻는 것은 인생이 무엇인지 묻는 것과 같고, 그는 이 질문의 답을 갖고 있지 않다. 이 책 『Above the Sea』에도 역시 작가가 규정해놓은 주제와 의미는 없다. 작가는 이 ‘창조물의 끝없는 물결’ 속에서 독자가 무한한 이야기를 읽어내길 바라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조금씩 오른쪽으로, 마침내 오른쪽 끝에 다다를 때의 느낌은 마치 초현실주의자들의 문장 만들기 놀이와 비슷하다. 어떤 면에서 이 그림은 너무 길기에 더 이상 같이 볼 수도 없고 지나간 부분의 디테일을 모두 기억할 수도 없다. 하지만 계속 들여다보며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새로운 것으로 대체되어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원화는 7미터 길이의 두루마리 족자에 그려졌으며, 종이와 종이를 하나하나 손으로 이어 붙여 만드는 아코디언 제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 제본 방식은 독자가 긴 그림을 온전하게 소유하고 감상하게 하는 동시에, 그림을 책처럼 한 장씩 넘겨볼 수 있게 한다. 이제 이방인의 기묘하고 신비로운 마음속으로 여행해보자.

저자 소개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르세유 보자르(Ecole Superieure des Beaux-Arts de Marseille)에서 조형예술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에서 14년째 살며 벽화와 드로잉 작업 등을 하고 있다. 라이브페인팅(한국, 일본), 그룹전(기체, 레인보우큐브갤러리), 개인전(레인보우큐브갤러리), (초)대형 벽화작업(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신도림역 등)을 해왔다. 2015년에는 『In the Hole』과 『전기나무보호구역』이라는 그림책을 출판했고, 다른 분야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원주 용공연예술센터)도 했다. 어린 시절 소속되어 있던 축구클럽의 좌우명, ‘원한다면 할 수 있다(Vouloir c’est pouvoir).’를 마음에 지니고 살고 있다. 

책 속에서

사람들은 내 그림이 무슨 뜻인지 몹시 궁금해하지만 솔직히 다른 사람이 내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는지는 전혀 관심 없다. 왜냐하면, 첫째 그 어떤 것도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둘째 만약 내가 최선을 다해 ‘좋은 그림’을 그린다면 무엇보다 그 그림은 살아 숨 쉬는 삶 또는 인생과 닮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작업을 진행하기보다 그림이 나를 자연스럽게 이끌도록 한다. 이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나의 직관과 의지에 충실한 그림을 그린다는 뜻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 속에는 들여다볼 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 책 전부를 보기 위해서나 그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한다. 마치 인생과 같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의 디테일을 기억하기 어렵지만 잠시 쉬어가거나 생각할 수 있다면 기억은 다시 우리에게 조금씩 돌아온다.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