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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원제 : The Old Man and The Sea (1952)
시리즈 : 범우문고 [110]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 | 김회진 역 | 범우사 | 199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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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60548 / 144쪽 / 76g / 103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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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1984년 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
* 1985년 중고교생 독서 권장도서(서울시립남산도서관 선정)


「무기여 잘 있거라」「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로 우리와 친숙한 작가 헤밍웨이 그의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 문학과 인생을 총결산하는 금자탑으로, \"거장의 걸작품\"이란 격찬을 받고 퓰리처상, 노벨문학상을 수상케 한 역작이다.
주인공 산티아노 노인은 대어와 투쟁해서 이긴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상어떼의 습격으로 뼈만 남기고 다 빼앗긴다.
하지만 후회나 패배의식 대신 오직 내일을 위해 자연의 법칙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노인 - 이는 \"인간고업\"에 인종하는 참 인간상이요 헤밍웨이의 근본사상을 표상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일생 동안 헤밍웨이가 몰두했던 주제는 전쟁이나 야생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선천적인 존재 조건의 비극과, 그 운명에 맞닥뜨린 개인의 승리와 패배 등이었으며, 본인의 삶 또한 그러한 상황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다.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종군 경험에서 취재한 소설 <해는 또다시 뜬다>, <무기여 잘 있거라>로 문명을 획득한다. 1936년 스페인 내란에서 얻은 인상을 그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미국 사실주의의 대표적 걸작으로 냉철한 시각, 박력 있는 표현으로 헤밍웨이 문학의 절정을 이룬다. 그의 사상과 예술 추구의 작가 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 <노인과 바다>는 1952년 출판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에게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으며 <킬리만자로의 눈>, <있는 이 없는 이>, <노인과 바다> 등 그의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 <여명의 진실>,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등의 작품이 있다. 헤밍웨이는 1961년 7월 62세의 나이로 의문의 엽총 자살로써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충북 진전에서 출생하였다.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Southeastern Oklahoma State Univ.대학원을 수학하였다. 한국 영어영문학회 이사와 국립교육평가원 독학위 영어과 분과위원을 역임하였다. 2007년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번역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영국문학사>, <영미문학의 이해>, <영미문학 개론>, <영문학의 흐름>, <환상을 그리는 여인>, <동물농장>, <적들, 어느 사랑의이야기>, <광란의 무리를 멀리하고>, <숲속에 사는 사람들>, <인생의 작은 아이러니들>, <비운의 주드>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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