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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파이낸스가 만드는 미래금융지도 우리가 알던 금융의 종말

김지혜 저 | 한스미디어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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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1115 / 26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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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을 대신하는 인공지능 금융의 시대가 온다! 금융과 인공지능의 결합은 어떤 신세계를 만들 것인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로보 파이낸스의 실체와 선제적 대응법!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은 전 세계 산업을 뿌리부터 뒤바꾸고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되었던 금융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 로봇, 이른바 로보 어드바이저(Robo Advisor)가 투자설계와 자산관리를 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신간 《로보 파이낸스가 만드는 미래금융지도》는 인공지능이 금융산업을 어떻게 뒤바꾸는지, 어떤 변화가 일어나... 인간을 대신하는 인공지능 금융의 시대가 온다! 금융과 인공지능의 결합은 어떤 신세계를 만들 것인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로보 파이낸스의 실체와 선제적 대응법!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은 전 세계 산업을 뿌리부터 뒤바꾸고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되었던 금융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 로봇, 이른바 로보 어드바이저(Robo Advisor)가 투자설계와 자산관리를 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신간 《로보 파이낸스가 만드는 미래금융지도》는 인공지능이 금융산업을 어떻게 뒤바꾸는지,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금융산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조망한 책이다. 책의 핵심 키워드인 ‘로보 파이낸스’는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두고 완벽하게 자동화된 금융’이란 뜻으로 저자가 정의한 단어다. 지난 수년간 금융산업의 핵심 키워드였던 핀테크는 이제 과거가 됐다.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커스터마이즈(customize)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 파이낸스’가 한국 금융의 거대한 혁신으로 떠오를 것이다. 지금까지 각종 페이(pay) 등을 필두로 한 핀테크가 한국 금융산업 혁신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미래 금융산업 혁신을 주도할 로보 파이낸스를 논의해야 할 때이다. 이 책은 그러한 논의의 기폭제는 물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열어가는 혁신적 금융의 신세계, 로보 어드바이저와 P2P금융산업의 모든 것! 30대 직장인 신바둑 씨는 결혼을 앞두고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냈다. 인터넷전문은행 챗봇(Chatbot)에 대고 “나에게 맞춤 주택담보대출을 찾아줘”라고 말하자, 개인 간(P2P) 대출상품 이 떴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신 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글을 보고 신용도 분석을 통해 최저금리 해당 상품 가입을 연결했다. 동시에 인공지능은 신바둑 씨의 신용카드 결제내역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결제, 자금이체, 자산관리, 공공요금결제, 주택임대 정보, 소비자 이사 기록, 사회관계 등 익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로보 어드바이저는 주택담보대출을 갚는 동안 수익을 낼만한 펀드투자 상품까지 추천해 주었다. 아직 보편화되진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 누군가에게는 일상이 될 하루다. 자율자동차, 인간처럼 걷는 로봇, 퀴즈쇼에서 사람을 이긴 인공지능, 투자 심의회에 이사로 참여하는 인공지능 등 최근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 추세는 눈부시다. 신간 《로보파이낸스가 만드는미래금융지도》는 인공지능이 금융산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그 방향은 무엇이고 그러한 변화와 혁신에 대한 우리 한국 금융의 대응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소개한 책이다. 전자신문사에서 금융IT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최근 수년간 금융의 가파른 변화를 현장에서 목도했으며, 국내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핀테크는 어느새 과거가 됐고, 미래금융은 로보 파이낸스로 재편된다! 국내 금융권에서 인공지능의 활용은 어디까지 왔을까.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다. 해외에서 이미 인공지능과 금융의 결합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금융산업 지형이 바뀌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뿌리 깊은 보신주의가 자리 잡은 한국의 정통 금융산업에 로봇이 등장하는 장면은 생경하다. 공과금 날짜에 맞춰서 로봇이 대신 업무를 처리해주고, 여유자산을 운용해주기도 한다. 건강검진 표를 받아 든 로봇이 내가 몇 살에 암에 걸릴지 예측해 보험 상품을 가입해준다. 이는 분명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생활에 일어날 일이다. 금융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금융이라면 은행,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이 예대마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모델이었지만 어느날 벼락처럼 등장한 ‘핀테크’는 어느 순간 금융권을 넘어서서 경제 전 분야의 큰 화두로 자리 잡았다. 2014년 대중에게 알려진 핀테크는 2015년이 되자 정부까지 나서서 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정하며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2016년 정부는 핀테크가 우리나라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국정사업 중 핀테크를 주요사 업으로 선포하고 전담부서까지 설립했다. 그렇다면 2017년 금융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단언컨대 금융권의 화두는 핀테크에서 ‘로보 파이낸스’로 변할 것이다. 핀테크가 금융과 IT의 단순한 결합이었다면 로보 파이낸스는 인공지능이 고객을 위해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간보다 냉철하고 정확하며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은 물론, 빈부의 격차 때문에 지금까지 소외되었던 금융 소비자에게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보다 공평하고 평등한 금융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이제 미래 금융산업 혁신을 주도할 ‘로보 파이낸스’를 논의해야 할 이유이다. 기존의 금융산업은 인공지능이란 신기술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헤게모니를 잡아야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기존 금융권의 높은 진입 장벽으로 소외받아 온 금융 소비자도 인공지능으로 폭넓은 혜택을 누리는 시대가 와야 한다. 국내 최초로 로보 파이낸스를 다룬 이 책은 금융권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들에게 인공지능이 불러올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언론정보학을 전공했으며, 동국대 핀테크 융합산업 최고고위자과정을 수료하고 KAIST에서 석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전자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명함에는 ‘금융IT 전문기자’라는 직함이 붙는다. ‘금융IT’는 지금까지 국내에 없었던 취재 분야다. 유일무이한 직함을 달고 금융회사부터 IT기업, 핀테크 업체까지 자유롭게 누볐다. 딱딱하고 보수적인 ‘금융’에 인공지능이란 신기술이 융합되면서 생기는 의미 있는 변화를 포착했다. 신문의 지면 관계상 생략해야 했던 현장 뒷이야기들을 풀어내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기자가 되길 꿈꾼다.

책 속에서


“모바일뱅크 설립이라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고 배길 수 있겠습니까?”
한 시중은행 임원이 한 말이다. 그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사 모바일뱅크에 경쟁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쟁사에 뒤지는 것을 두고만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핀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등 IT기업 주도의 금융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기존 은행들도 ‘내 손 안의 은행’이라 불리는 모바일은행으로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은행들이 내놓은 모바일은행은 그간 선보였던 단순 계좌조회나 자금이체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존 모바일뱅킹 앱보다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 송금이나 환전 등 기본적인 금융업무뿐 아니라 게임, 쇼핑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탑재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 1장 <로보 파이낸스란 무엇인가 > 중에서

로보 어드바이저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위험 성향과 목적을 구분해 투자를 운용하고, 이런 투자 경험을 머신러닝을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시켜 개별종목 및 최적의 투자 비중을 산출하기 때문에 맞춤형 포트폴리오 서비스가 가능하다.
두 번째, 편리함이다. 로봇이 자산관리를 해주다보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편한 곳에서 가입신청을 하거나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투자금액의 제약과 수수료가 적다. 웹(Web) 또는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하여 저비용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투자자문 관련업계에 최근 핀테크 바람이 거센 것은 무엇보다 저금리 시대에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바라는 투자 고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문관련 시장이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자문회사, 증권회사, 선물회사의 투자자문 및 일임 시장의 규모는 2012년 말 74조 원에서 2015년 121조 원으로 64% 성장했다. 과거 최소 1억 원 이상 고액 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투자자문사의 자문 및 일임 서비스가 핀테크 기업이 뛰어들면서 자산 500만 원대 소액투자자들도 해당 서비스를 받을 길이 열리게 됐다.
- 2장 <투자의 알파고, 로보 어드바이저> 중에서

한국은 2017년부터 금융당국의 인증을 받은 로보 어드바이저로부터 자문·일임 투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로보 어드바이저에 대한 금융당국의 시각은 매우 전향적으로 바뀌었다. 향후 정책적 지원을 집중시키고 시장을 키워나가려는 강한 의도를 보이고 있다. 노령화 등으로 인한 연금, ISA 등 장기 복합투자 상품이 활성화됐고, 사회 초년생 등 소액 자산가들도 전문적이며 객관적 자문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자문 서비스 문턱을 낮춘 로보 어드바이저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는 2016년 8월 ‘로보 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성능・효과 시험) 설명회’에서 “6개월간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업체의 로보 어드바이저에 대한 안정성과 보안성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로보 어드바이저가 직접 자문과 일임투자 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장 <한국에 불어닥친 로보 어드바이저 열풍> 중에서

3차원 가상공간 내에서 실시간 상호작용과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 제공을 특징으로 하는 가상현실 기술은 현재 시장형성 초기 단계이나 대형 IT 업체들의 참여 및 향후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이며 금융업에서도 새로운 차원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중략) 런던에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사인 비주얼라이즈(visualise)는 VR기기와 인터넷 등을 이용해 부동산 투자관련 서비스를 만들었다. 오클러스 리프트, 삼성 기어 등의 VR기기를 쓰고 실제 사고 싶은 집에 간 것처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상현실 기술은 금융업계에 있어서 새로운 국면의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업계의 적용 현황은 그 가능성에 비해 초보적인 단계이긴 하나, 관련 기기 보급 및 다양한 콘텐츠 활성화에 따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저변이 넓어지는 경우 국내에서도 가상현실의 활용은 각 금융기관별 새로운 경쟁력 요소로 부상할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가상현실 기술이 가진 잠재적인 가능성에 주목하여 고객 경험의 극적인 변화 양상을 예측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 6장 <로보 파이낸스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인공지능 로봇, 금융을 탐하다
1장 | 로보 파이낸스란 무엇인가
01 핀테크, 금융산업을 강타하다
02 한국의 핀테크 시장 현황
03 금융사의 오프라인 점포, 자취를 감추다
04 간편·편의 앞세운 금융사의 ‘모바일뱅크’ 러시
05 카카오뱅크 VS K뱅크 격돌, 텐센트·알리페이 넘어설까
06 금융, 인공지능에 취하다
07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
08 머신러닝과 딥러닝
09 금융과 빅데이터
10 로보 파이낸스란 무엇인가
11 로보 파이낸스의 금융 적용 분야
12 인공지능 대화형 로봇 ‘페퍼’의 등장
| 인사이드 스토리 | IBM 왓슨도 은행으로 진출
13 국내 금융사 연이어 ‘인공지능’ 전담부서 신설
2장 | 투자의 알파고, 로보 어드바이저
01 로보 어드바이저란 무엇인가
| 인사이드 스토리 | 로보 어드바이저의 업무 플로우
02 로보 어드바이저의 유형
03 누구나 얼마든 어디서든, 허들 낮춘 로보 어드바이저
04 로보 어드바이저 기대효과
05 해외의 로보 어드바이저 현황
06 해외의 대표 로보 어드바이저 상세분석
| 인사이드 스토리 | 베터먼트의 자산배분 원칙
07 미국 로보 어드바이저 업계, 신규 사업 확대
3장 | 한국에 불어닥친 로보 어드바이저 열풍
01 금융당국, 로보 어드바이저의 빗장을 풀다
02 한발 앞서 로보 어드바이저 필요성 인정한 영국 금융당국
03 국내 로보 어드바이저, 어디까지 왔나
04 은행의 로보 어드바이저 활용 현황
05 증권사의 로보 어드바이저 활용 현황
06 로보 어드바이저 스타트업 살펴보기
| 로보 어드바이저·전문가 인터뷰 | 이지혜 에임 대표
| 로보 어드바이저·전문가 인터뷰 | 한명욱 BSMIT 대표
| 로보 어드바이저·전문가 인터뷰 | 변창환 콰라 대표
| 로보 어드바이저·전문가 인터뷰 | 송치형 카카오증권(두나무) 대표
| 로보 어드바이저·전문가 인터뷰 | 나영재 에프엠소프트 대표
07 브렉시트와 미국 대선을 이겨낸 로보 어드바이저
08 로보 어드바이저의 한계
09 인공지능은 잡(JOB) 파괴자? 긴장하는 PB들
4장 | 로봇 금융 개인비서, 챗봇
01 사람이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시대
02 글로벌 메신저 업체들 챗봇 도입 확대
03 ‘챗봇’ 열풍에 네이버·카카오도 가세
04 해외 금융사의 챗봇 도입 현황
05 국내 은행·카드·보험 등 금융사 챗봇 도입 현황
06 P2P업체 ‘8퍼센트’의 챗봇 개발 현장
07 인터넷전문은행에 부는 챗봇 열풍
08 막말하는 챗봇, 누가 로봇 좀 말려주세요
09 챗봇 보안의 현재, 그리고 미래
| 챗봇·전문가 인터뷰 | 이승우 중고나라 대표
5장 | 인공지능이 보험을 만났을 때
01 ICT 활용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02 보험시장의 인공지능 적용 방안
03 국내에도 보험 알파고 열풍
| 보험 인공지능·전문가 인터뷰 | 김지태 마이리얼플랜 CSO
6장 | 로보 파이낸스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
01 가상현실(VR) 적극 도입하는 금융권
02 신용평가, 인공지능이 대신한다
| 인사이드 스토리 | SNS로 내 신용을 평가한다
| 신용평가·전문가 인터뷰 | 박성용 렌딧(P2P금융업체) 이사
| 신용평가·전문가 인터뷰 | 서상훈 어니스트펀드(P2P금융업체) 대표
03 인공지능 금융 리서치
| 알고리즘 매칭·전문가 인터뷰 | 이혜민 핀다 대표
04 인공지능으로 금융사기 막는다
05 자금세탁·외화 불법유출, 인공지능으로 막는다
에필로그 | 공평하고 평등한 금융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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