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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온도

시리즈 : 시 읽는 어린이 [112]

구옥순 저 | 청개구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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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35879 / 117쪽 / 502g / 154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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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구옥순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시인은 『말의 온도』에서 우리가 평범하게 인식하고 있는 자연의 순리를 색다른 시선으로 되새기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시인이 보기에 자연은 늘 자신들의 언어로 우리에게 속삭인다. 더 이상은 외면하지 말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시인은 나직하게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이 책에 그림 작업을 하면서 배려심 많은 한결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고마웠습니다. 한결이를 통해 우리도 작은 배려들을 나누어 따뜻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e메일이 콩닥콩닥』이 있습니다.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81년 부산 문화방송 동시 공모에 「비」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2010년 3-2 읽기 교과서에 동시 「벌」이 실렸으며, 2011년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동시집으로 『오른손과 왼손』, 『꼬랑 꼬랑 꼬랑내』가 있다. 지금은 대청초등학교 교감으로 근무하면서 학생들과 시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말

너무나 바쁜 우리 아이들이지만 시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힘든 아이들도 잘 견디어 낼 줄 아는 힘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구옥순, 「시인의 말」에서

책 속에서

 

목차

제1부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
비 1 / 비 2 / 이슬 / 웃을 수 있는 자격 / 바람 / 칡덩굴에게 한마디 / 흙의 입 / 들국화 / 산 나리꽃 / 칡꽃 / 겨울바람 / 흙 / 장구벌레 / 지렁이

제2부 둘은 사이좋게
조가비가 하는 말 / 선생님의 도시락 / 장마 뒤의 햇살 / 지퍼의 여행 / 네가 날 좋아하려면 / 텃밭 가꾸기 / 마음 비우기 / 도미노 게임 / 안전거리 / 풀내음 향수 / 조각보 / 인간 저울 / 감자와 고구마 / 말의 온도

제3부 불꽃처럼 아름답게
늑대들의 촛불 시위 / 말의 씨앗 / 떨어진 모과 / 생강 파뿌리차 / 촛불 / 흙은 기다릴 줄 안다 / 어처구니가 뭐야? / 나비야 제비야 깝치지 마라 / 앗, 나의 실수 / 보자기의 꿈 / 수세미도 고맙대! / 소금과 설탕 / 나폴레옹 모자 / 쌍꺼풀이 없어도 / 시도 뜸 들어야

제4부 이젠 김장독이 되고 싶다
청개구리 기상청 / 나무젓가락의 자기 소개서 / 이젠 김장독이 되고 싶다 / 다 쓰일 때가 / 수영장에 사는 쥐 / 반짇고리함 / 메주 / 스카치테이프 / 휴지가 잘하는 것 / 항아리 / 가시 있는 말 / 선풍기 / 이젠 바다라는 이름으로

[해설] 이젠 바다라는 이름으로_공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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