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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옥 대한독립을 위해 하늘을 날았던 한국 최초의 여류비행사

시리즈 : 독립기념관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82]

윤선자 저 | 역사공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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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071241 / 176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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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꿈과 신념의 합일로 탄생한 한국 최초 여성 비행사, “조국 독립의 꿈을 위해 하늘을 날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서 ‘조국의 독립’이라는 커다란 국가적 꿈을 이뤄내기 위해, 기꺼이 헌신?한 독립운동가 권기옥. 그는 17세 때 비행기를 처음으로 보게 되는데, 이때 평양에서 미군 비행사 아트 스미스의 시범 비행을 목격하면서 비행사라는 꿈에 매료당한다. 그러나 당시 한국에서는 비행사가 될 방법이 없었고, 여자의 몸으로 외국 유학도 힘든 처지였다. 그에게 비행은 이상과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권기옥은 비행사라는 꿈을... 꿈과 신념의 합일로 탄생한 한국 최초 여성 비행사, “조국 독립의 꿈을 위해 하늘을 날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서 ‘조국의 독립’이라는 커다란 국가적 꿈을 이뤄내기 위해, 기꺼이 헌신한 독립운동가 권기옥. 그는 17세 때 비행기를 처음으로 보게 되는데, 이때 평양에서 미군 비행사 아트 스미스의 시범 비행을 목격하면서 비행사라는 꿈에 매료당한다. 그러나 당시 한국에서는 비행사가 될 방법이 없었고, 여자의 몸으로 외국 유학도 힘든 처지였다. 그에게 비행은 이상과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권기옥은 비행사라는 꿈을 이상의 자리에 머물게 두지 않고, 자신의 현실로 끌어들이기에 이른다. 나아가 그 꿈을 조국의 ‘독립운동’으로까지 승화했다. 그의 꿈은 국권이 강탈당하고 일제의 가혹한 식민통치에 고통받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신념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다. 그의 꿈과 신념이 굳건한 의지와 만나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권기옥의 삶을 짚어보는 데 있어, ‘최초’, ‘여성’이라는 단어가 갖는 범주의 틀은 지나치게 협소하다. 순종, 양보, 희생을 여성의 미덕으로 강요하던 봉건시대의 여성상을 극복해낸 권기옥. 이 책은 일제강점기 언론에서 ‘한 송이 꽃 같은’, ‘미녀 비행사’ 등으로 축약 보도된 권기옥의 활약상을 한 사람의 독립운동가로서 재조명한다.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험한 환경과 제약과 고난도 기꺼이 감내하며 도전한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국권을 강탈당해 고통받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며 하늘을 날았던 독립운동가로서. 권기옥의 도전정신과 실천, 그리고 구 굳건한 의지는 높이 평가받아야 마땅하다. 이 책이 근대화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권기옥의 생애와 나라사랑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열정적이고 희생적으로 우리의 독립된 현재를 만들어내기 위해 헌신했던 한국 독립운동가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尹善子)
전남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주·전남지역 독립운동 관련 자료 수집과 광주·전남 독립운동사적지 조사·집필 등 한국근현대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출생과 어린 시절
첫 이름, 갈네 / 숭현소학교에 입학한 기옥 / 숭의여학교 3학년에 편입
만세운동과 임시정부에 협력
송죽회 가입 / 3·1운동에 참여 / 독립운동자금 모금 / 1919년 10월, 평양만세운동 주도 / 평양청년회 여자전도대 결성 / 평남도청 새 청사에 폭탄 투척 협조
상하이 망명과 비행학교 수학
중국 상하이로 망명 / 손정도 임시의정원장 집에 거처 / 안창호와의 만남 / 노백린과의 만남 / 항저우 홍따오여학교 진학 / 상하이 인성학교 교사 / 비행학교 입학을 위한 노력 / 윈난항공학교를 향하여 / 윈난항공학교 생활 / 암살 위험 / 갓 비껴난 죽음 / 윈난항공학교 졸업, 첫 한국인 여류비행사
중국군에서 비행사로 활동
상하이로, 베이징으로 / 중국 항공처 부비행사 / 서왈보 비행사의 사망 / 펑위샹 군의 항공대 해산 / 이상정과 결혼 / 국민정부 동로항공사령부 비행사 / 국민정부 항공서 제1대 비행사 / 간첩혐의로 중국경찰에 체포되다 / 국민정부 항공서 항공대로 복귀 / 국민정부 항공서 편역원, 항저우항공대 비행사 / 선전비행의 비행사로 선정되어 / 난창 공군도서관 근무 / 스파이혐의로 체포되다 / 이상화와의 만남 / 중일전쟁 발발 후 난징 탈출 / 충칭 육군참모학교의 교관 / 이상정의 임시정부 참여 / 한국애국부인회 재건 참여 / 임시정부 군무부 공군설계위원회 위원 / 해방 전야
해방과 귀국
너무나도 기다렸던 해방 / 28년만의 귀국 / 한국전쟁과 고향 방문 / 『한국연감』 발행 / 하늘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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