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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전2권 세트

시리즈 :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4]

김지룡, 정준욱, 갈릴레오 SNC 외 저 | 애플북스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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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39306 / 708쪽 147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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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중문화 속에 숨겨진 법률과 경제를 이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을까? “어린왕자는 왜 자기 별로 돌아갔을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타짜의 판돈도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 “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할까?” 이 책의 특징 1. 나침반이 필요한 시대, 법에게 방향을 묻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도대체 잠시라도 조용할 날 없는 세상살이.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지, 저마다의 의견이 난무하는 복잡한 시대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이 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은 강해진다. 법이란, 인... 대중문화 속에 숨겨진 법률과 경제를 이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을까? “어린왕자는 왜 자기 별로 돌아갔을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타짜의 판돈도 경제를 살릴 수 있을까?” “스파이더맨이 부순 건물은 누가 보상할까?” 이 책의 특징 1. 나침반이 필요한 시대, 법에게 방향을 묻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도대체 잠시라도 조용할 날 없는 세상살이.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지, 저마다의 의견이 난무하는 복잡한 시대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이 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은 강해진다. 법이란, 인류가 세대를 걸쳐 살아오면서 더 잘살기 위해 수정을 거듭해 정리한 지혜의 결정체다. 하나의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 때로는 누군가 피를 흘리고, 오랜 인고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여전히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사람들은 법을 만들어간다. 법은 이처럼 개인과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자 중요한 결정의 기준이다. 단순히 범죄나 형벌 같은 것만이 법이 아니라 결혼, 이사, 재산 등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관여하고 정의내리며 상관해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법을 안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권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힘, 옳지 않은 일에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법은 깨우쳐준다. 아는 만큼 자유로워지는 신기한 법은 혼란한 시대를 건너는 흔들리지 않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2. 인문학적 소양을 기른다 TV 뉴스나 인터넷 신문을 보면 경제에 관한 정보가 쏟아진다. 은행 금리가 급격히 인하됐다는데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영국 브렉시트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래에 대한 경제 전망이 줄 잇는다. 하지만 막상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얄팍한 경제 지식이 탄로 날까 봐 걱정될 정도다. 정보 과잉 시대에 살면서 오히려 그 정보를 꿰어서 이해할 만한 인문학적 소양은 더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다. 가령 어린왕자와 장미의 관계 속에서는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물건의 가치가 결정되는 희소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아기공룡 둘리가 타고 온 빙하를 생각하며 공유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간의 탐욕으로 황폐화되는 자연 현상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다. 또 유리 구두로 공주를 찾은 왕자의 선택을 통해서는 완전경쟁 시장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며 살아야하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속 보이는 일본어][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도쿄에서 만난 일본어][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박병률은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다. 학사로 환경공학을, 석사로 경영학을 공부했다. 1999년 〈국제신문〉에 입사했고, 2008년 〈경향신문〉으로 옮겼다.2006년부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부처를 출입하며 거시 경제에 대한 눈을 넓혔다.
100년 뒤에도 부끄럽지 않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지만 매번 쉽지 않다고 느낀다. 또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경제를 쉽게 전할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경제를 읽는 힘을 가지려면 경제와 친숙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영화와 문학, 대중문화를 통해 경제의 눈높이를 낮추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학자의 문학살롱》 《영화 속 경제학》《경제학자의 영화관》 등이 있다.


 

게이오 대학 법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 법학연구과에 재학 중이다. 인터넷에 일본의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글을 올리며 꾸준히 지적인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갈릴레오 SNC(Story & Contents)
스토리를 강조한 콘텐츠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신개념 창작 집단이다. 전문 필자와 각계각층의 크리에이터가 예술이 아닌 산업으로서의 ‘이야기’를 꿈꾸며 공동 창작을 추구한다. ‘재미없는 콘텐츠는 악’이라는 생각으로 지식과 정보, 사상을 재미있게 포장하고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포스코 창의놀이방에 <디지털북>과 <무빙북> 콘텐츠, 미래에셋미디어에 <인문학이 만난 펀드 이야기> 동영상을 제공했고, 국방부 <블로그 컨설팅>을 했다. www.galileosnc.co.kr 

목차

목차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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