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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37066 / 296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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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과 세계의 과학기술을 경험한 전문가 4인이 말하는 한국 과학기술의 가능성!
천문학, 의학, ICT, 지식정보··· 세계가 주목한 한국 과학기술의 도전과 성취!
1960년대 시작된 산업화 이후 현재까지 한국의 성장을 이끈 동력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바탕에는 과학기술의 혁신이 있었다. 한국의 과학기술은 1960년대까지만 해도 불모지나 다름없던 상황에서 불과 50여 년 만에 총 연구개발투자비와 총 연구원 수에서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는 놀라운 변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발전의 경험은 수많은 개발도상국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 책은 한국과 세계의 과학기술을 동시에 경험한 전문가 4인이 말하는 ‘한국 과학기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담고 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천문학, 의학, ICT, 지식정보 4개 분야의 발전상과 향후 해결해야 할 개선점까지 조망해보고자 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향후 한국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도 전한다.
이들 전문가들는 “한국 과학기술의 발전은 특유의 문화와 잇닿아 있다”고 말하며 “한국인들의 높은 교육열과 근면함, 사명감과 상호협력”을 성공 요소로 꼽는다. 이들의 시선을 통해 한국 과학기술의 달라진 위상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과 세계의 과학기술을 경험한 전문가 4인이 말하는 한국 과학기술의 가능성! 천문학, 의학, ICT, 지식정보··· 세계가 주목한 한국 과학기술의 도전과 성취! “세계는 지금 한국 과학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미래 과학 발전에 밑거름이 될 지침서! “과학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다” 요즘처럼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사회에서 과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향후 과학기술은 미래 산업의 흐름을 더 크게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화, 지... 한국과 세계의 과학기술을 경험한 전문가 4인이 말하는 한국 과학기술의 가능성! 천문학, 의학, ICT, 지식정보··· 세계가 주목한 한국 과학기술의 도전과 성취! “세계는 지금 한국 과학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미래 과학 발전에 밑거름이 될 지침서! “과학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다” 요즘처럼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사회에서 과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향후 과학기술은 미래 산업의 흐름을 더 크게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화, 지속가능 성장, 기후 변화, 자원·에너지 확보 등 미래의 주요 이슈로 거론되는 것 가운데 어느 것 하나 과학기술과 동떨어진 분야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의 과학기술은 그 중요성이 더 크다. 한국은 자원이나 자본뿐만 아니라 관광 자원도 충분하지 않다. 그러므로 많은 전문가는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첨단산업과 미래형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행히 한국은 과학기술 분야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학기술 발달은 섬유, 가발, 신발과 같은 경공업 중심이었던 수출 품목을 반도체, 자동차, 전자제품을 거쳐 개발기술 등으로 변화시켰다. 이 책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과학기술을 경험한 4인의 전문가가 한국 과학기술의 놀라운 성취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들 전문가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천문학 분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온 정교한 천문관측 기술에서 현재의 ‘한국형 발사체’ 시험 발사에 이르기까지, 천문학 및 우주과학의 발전상을 소개한다. 제2부는 근대 들어 발전을 거듭한 의학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간 이식술과 로봇 수술에 대한 성과를 전한다. 제3부는 ICT 분야로 정보통신 강국인 한국의 경쟁력과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라는 성과를 거두기까지의 노력을 담았다. 제4부은 과학기술의 밑바탕이 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점검하며 과학기술 발전에 필요한 ‘공동으로 창조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21세기 르네상스가 한국에서 꽃피는 상황이 생긴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한국이 이미 그 정도의 잠재력과 역량을 갖추었다고 한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저개발국가에서 선진국이 된 한국의 경험은 많은 개발도상국에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 책은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독자의 눈높이로 소개하고 미래 과학 발전의 밑거름이 될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015년도 미래창조과학부의 재원(과학기술진흥기금/복권기금)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한국에 있으면서 당연히 한국의 천문학 역사에 대해 여러 가지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으로서 한국의 천문학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자료는 제한적입니다만, 한국이 먼 옛날부터 천문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독자적인 학문을 발전시켜온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경주의 첨성대라든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여러 가지 천문 기구 및 시계는 수백 년 전의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고 정확한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 천문학 수준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상당히 인상 깊은 역사적인 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36쪽
“한국은 ‘글로벌 헬스 케어’에서 점점 역할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이는 의학의 발전이나 경제적인 이점이 있기도 하지만 하나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면 돈을 많이 벌고 경제적으로 부강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 시민의 일원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헬스 케어는 아주 중요합니다. 국제적인 윤리적 의무이기도 하지만 외교의 중요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139쪽
“ICT 산업의 글로벌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ICT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그것에만 의존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시장으로 발을 더 넓혀야 합니다. 앞으로 유망한 ICT 산업에는 정보 보안, 인공지능, 3D 프린팅, 로봇 기술,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스마트 파워그리드와 같은 영역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대부분의 분야에서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43쪽
“한국에서는 새로운 방향의 지식기반경제가 성장하고 있었는데 그게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지식기반경제를 저개발국가에 적용하고 싶어졌습니다. 학교에서 저를 채용한 이유 가운데 하나도 저개발국가의 교육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한국은 OECD에 가입한 지 얼마 안 된 나라이고, 따라서 개발 원조에 관한 경험이나 전문성은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저개발국가의 교육에 관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지식
기반경제의 개념을 저개발국가에 적용할 방법에 관해 연구해왔습니다. 지금 이곳 서울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가 그와 같은 문제입니다.”
- 250쪽
목차
제1장 한국의 천문학
우주의 비밀을 향한 한국 천문학의 놀라운 발견들
토비아스 코르넬리우스 힌세(Tobias Cornelius Hinse)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제2장 한국의 정보통신기술
디지털 물결 속에서 미래를 전망한다
그레고리 포코니Gregory Pokorny
캐나다 알렉산더칼리지 국제관계 코디네이터
제3장 한국의 의학
압축 성장 이룬 한국 의학의 나아갈 길
조중행 Choh Joonghaeng
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센터장
제4장 한국의 지식정보
글로벌한 관점에서 세계와 소통하는 안목을 키우다
린 일란 Lynn Ilon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