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세계의 왕실 21세기에도 세계 왕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홍길용, 한지숙, 문영규 외 저 | 고즈윈 | 2016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87904007 / 288쪽 153 x 22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34,200
  • 17,820
  • 42,300
  • 26,01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존하는 세계의 왕실을 소개한 개론서. 《헤럴드경제》에 연재된 <세계의 왕실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엮으면서 실시간
으로 변하는 다양한 사건을 업데이트했다. 왕과 왕족이 누리는 특권이 만민이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용인될
수 있을까? 세계의 왕실에 대한 궁금증이 기존의 선입견을 넘어 사회에 대한 새로운 비전으로 열린다. 21세기에도 세계
의 왕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왕을 둘까? \"인류 역사에서 왕은 오랜 기간 절대 권력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이제 절대 군주는 중동과 아프리카 몇 곳을 제외하고는 없다. 그런데 민주정을 채택하는 나라에서도 왕을 국가 원수로 두는 곳들이 아직 상당하다. 왜 왕을 둘까? \" 아랍의 봄을 지나 우산 혁명을 거쳐 우리의 촛불 집회까지 세계 곳곳에서 민주화의 열기가 끊임없이 분출되고 있다. 그런데 만민이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갈망이 절실한 지금도 아직 왕을 두는 나라들이 있다. 민주주의와 왕과 왕족이 누리는 특권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 왜 왕을 둘까? \"인류 역사에서 왕은 오랜 기간 절대 권력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이제 절대 군주는 중동과 아프리카 몇 곳을 제외하고는 없다. 그런데 민주정을 채택하는 나라에서도 왕을 국가 원수로 두는 곳들이 아직 상당하다. 왜 왕을 둘까? \" 아랍의 봄을 지나 우산 혁명을 거쳐 우리의 촛불 집회까지 세계 곳곳에서 민주화의 열기가 끊임없이 분출되고 있다. 그런데 만민이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갈망이 절실한 지금도 아직 왕을 두는 나라들이 있다. 민주주의와 왕과 왕족이 누리는 특권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현상은 아직 민주주의가 만개하지 못한 제3 세계 국가들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전형인 유럽의 국가들까지 여전하다. 여전히 필요한 왕의 권위란 과연 무엇일까? 아니, 우리는 왜 그런 권위에 목마른가? 어쩌면 세계의 왕실을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권위의 모습이 어떠한지 그리게 될지도 모른다. 하나의 해답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왕실과 귀족이 영국에서 특전을 누릴 수 있는 이유 가운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 있다. 특히 군 복무를 자처해 위기 상황에서 최전선에 뛰어드는 이들의 용기는 상류층의 모범으로 여겨져 왔다. 엘리자베스 2세도 제2차 세계대전 중 19세의 나이로 수송장교로 복무했다. \" 유럽의 왕실이 유지되는 이유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현재 국정 농단과 사회 지도층의 비리로 인해 망연자실한 우리 국민에게 절실한 고위층의 도덕적 품성일 것이다. 권위는 단순히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힘에 걸맞은 자격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러한 특성은 갈등의 시대인 현대의 여러 가지 병폐를 해결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 이제는 솔선수범이 없이 권위에 복종을 기대할 수 없다. 위기의 왕실과 모범이 되는 왕실의 차이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시금석이 된다. 최종적인 권위 \"비교적 쿠데타에 중립적이었던 푸미폰 국왕은 때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면서 시대 흐름을 따라가는 결정을 내린다고 평가받고 있다. 1957년 쿠데타 승인을 시작으로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고, 1973년 학생혁명 당시엔 민주화를 지지하며 군부 세력을 견제했다. \" 얼마 전 서거한 태국의 푸미폰 국왕은 왕이 최종적인 권위로 작동하는 실제 사례다. 쿠데타가 빈번한 태국에서 성공의 유무는 다름 아닌 바로 국왕의 재가다. 평소에는 국정에 관여하지 않지만 정치적 격변기에 정국의 방향을 왕이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최종적인 권위는 국민에게 있다. 문제는 국민의 뜻을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것을 참칭하는 세력이 난립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 국민은 자신의 의사를 직접 표출하기도 한다. 국민의 뜻을 대변할 바른 위정자를 세울 필요와 동시에 국민 역시 자신의 뜻을 드러내야 할 순간이 있음을 역설적으로 왕실을 통해 짐작해볼 수있다. 최고의 부자 \"만수르 역시 아부다비의 권력 구도를 좌우할 실력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이고, 아부다비 왕족들의 개인자산을 운용하는 국제석유투자공사(IPIC), 아부다비 수장이다. 아랍에미리트 연방정부 소속 국부펀드 에미리트투자청(EIA) 의장도 겸한다. 개인적으로 글로벌투자은행(IB)인 영국 바클레이스와 세계적 자동차기업인 다임러의 최대 주주다.\" 우리나라에서 개그 소재로 쓰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의 실력자다. 우리에게 중동의 왕실이 엄청난 재력과 사치로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들은 오일 달러로 국가의 부를 늘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사업가들이다. 왕실의 권위가 살아 있는 나라들은 대개 왕실의 부로 인해 국민들이 혜택을 보는 곳이다. 결국 피로 계승되는 왕실도 그 권위를 실력으로 증명해야 되는 냉엄한 현실인 것이다. 이것은 무능과 무위로 점철된 일부 사회 지도층에게 경종을 울리는 사실이다. 이 책은 세계의 왕실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담고 있다.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서는 각 나라의 역사를 곁들여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내용만으로도 적어도 21 세기에 세계의 왕실이 살아남은 이유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길용, 한지숙, 문영규 외
저자 홍길용은 《헤럴드경제》에서 산업부, 사회부, 금융부, 증권부, 정치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쳤다. 〈세계의 왕실 시리즈〉를 기획하고 에디터로서 콘텐츠를 총괄했다. 2000년부터 〈홍길용의 시승기〉를 비롯해? 〈홍길용의 머니스토리〉, 〈화식열전〉, 〈글로벌 화식열전〉 등의 칼럼을 연재했다. 〈머니스토리〉는 계속 연재 중이다.

책 속에서

52p_ 메테마리트의 결혼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미혼모였던 데다 왕세자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후 과거 마약을 복용한 전력이 있다는 보도까지 쏟아졌다. 결심을 굳힌 호콘 왕세자는 왕위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결혼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높았던 왕실 지지도는 추락했고 여론은 악화됐다. 그러나 예비 왕세자비의 진심을 담은 고백과 참회가 국민들의 마음을 돌렸다. 환영받지 못한 결혼을 며칠 앞두고 메테마리트 왕세자비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지난날을 눈물로 속죄했다. 여론은 달라졌고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8월 축복 속에 오슬로대성당에서 결혼했다.

112p_ 어린 시절 제왕학과 군사학을 공부했던 히로히토 일왕은 전후 아카사카(赤坂) 별궁 내에 생물학 연구실을 창설해 변형 균류(점균)와 히드로 파충류(히드로조아)의 분류학 연구를 시작했다. 당시 학계에서는 히드로조아가 동물인지 식물이지 구별되지 않았는데, 쇼와의 연구 결과 동물인 사실이 확인돼 저명한 학술지에 기고되기도 했다.
아키히토 일왕은 세계적인 망둥이 연구가로 유명하다. 일왕은 '일왕 '이라는 직위 외에 어류학 박사 학위도 갖고 있다. 아키히토 일왕이 일본어류학회에 발표한 논문만 28편에 달한다. 그는 1992년 세계적인 과학 잡지인《사이언스》지에 논문을 기고하기도 했다.

268~269p_ 후세인과 가디너는 가디너의 부친이 요르단 군사 고문으로 일할 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너는 1961년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제작하던 영화사에서 일했다. 당시 요르단 국왕인 탈랄 1세는 아들인 후세인 왕자에게 영화에 출연하는 요르단 군대를 인솔하도록 지시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탈랄 1세 부왕인 압둘라 1세의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아라비아의 로맨스'가 된 셈이다.

목차

목차
1. 유럽
ㆍ영국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왕실 사람들 | 왕실의 뿌리 | 귀족, 왕실의 든든한 지지기반 | 왕위 계승자는 누가 될까ㆍ
ㆍ스페인 민주주의 지키고도 인심 잃은 부르봉 왕가 | 독일계일 때 최강, 루이 14세 후손 계승 이후 쇠퇴 | 왕실의 또 다른 위협 카탈루냐
ㆍ모나코 1인당 GDP 16만 달러의 초부국 | 숱한 염문설을 뿌린 그레이스 켈리의 자녀들
ㆍ덴마크와 노르웨이 덴마크, 팔방미인 여왕과 뒤늦게 철든 왕세자 | 노르웨이, 존경과 실망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왕실 | 덴마크와 노르웨이, 다른 왕국 같은 왕가 |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신데렐라 스토리
ㆍ스웨덴 평민도 왕족이 되는 평등의 왕국 | 나폴레옹의 연적이었던 베르나도트 장군 |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
ㆍ벨기에 사랑받기에 2퍼센트 부족한 왕실
ㆍ네덜란드 왕실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하는 빌럼 알렉산더르 | 네덜란드 왕가의 뿌리, 오라녜 나사우 가문
ㆍ룩셈부르크 강소부국을 이루다
ㆍ리히텐슈타인 왕실 사업의 부활은 국가 경제의 부흥 | 유럽 왕실에서 가장 강한 실권을 가진 공자들
2. 아시아
ㆍ일본 일왕은 신도 인간도 아닌 권력의 상징 | 세계 정복의 헛된 꿈 | 제2차 세계대전 후 책임 추궁을 왜 안 받았을까ㆍ | 천황, 막부 타도 유신 세력에게 권력 통합 매개로 활용되다 | 일왕과 총리의 권위와 권력, 긴밀하거나 불편하거나 | 일왕이 학문에 집중하는 이유 | 일왕은 생활비를 얼마나 받을까ㆍ | 왕실의 최고 스타, 아이돌급 인기의 가코 공주 | 황금 새장에 갇힌 공주, 마사코 왕세자비 | '만세일계 '의 희망, 왕손 히사히토 | 일왕 후계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대립 | 꺼지지 않는 천황폐지론
ㆍ브루나이 온전한 독립의 어려움 | 검은 황금의 제국 | 국민들에게만 가혹한 샤리아 형법 | 브루나이 왕실의 초호화 결혼식 | 왕실의 노력과 고민
ㆍ태국 국가에 투자해 왕실 자산 불리기 | 네 명의 대왕이 일군 왕실의 역사 | 국왕은 어버이이자 신(神)이다 | 다재다능한 푸미폰 국왕 | 태국의 추앙받던 '살아 있는 신 ' 푸미폰 국왕, 세상을 떠나다
ㆍ캄보디아 힘없는 왕들의 절대 권력을 위한 도전과 좌절 | 현대사의 증인, 시아누크 국왕의 최후 | 캄보디아 왕조, 2,000년의 역사 | 슬픈 역사의 위대한 건축물, 앙코르와트
3. 중동 ㆍ아프리카
ㆍ사우디아라비아 엄격한 이슬람 규율이 지배하는 나라 | 부와 권력을 모두 움켜쥔 최강의 왕실 | 애틋한 사랑의 주인공 수다이리 왕비 | 바람 잘 날 없는 스캔들 왕실 | 강한 군주, 파드 국왕 | 압둘라 전 국왕의 깨져버린 개혁의 꿈 | 가문 사이의 보이지 않는 암투 | 개혁의 아이콘, 탈랄 왕자 | 명예스런 석유 황제의 퇴장
ㆍ쿠웨이트 줄타기 외교와 상인 DNA로 부의 요새를 구축하다 | 상인 가문의 남다른 경제 수완 | 쿠웨이트 왕실의 두 가지 문제 |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성들, 막강한 권한을 가진 의회
ㆍ아랍에미리트(UAE)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의 신분은 군주 | 강한 아랍에미리트를 이끈 아부다비 왕실 | 두바이, 정치보다는 경제에 최적화된 군주 가문 | 일곱 개 부족의 유지 고리는 힘
ㆍ오만 신밧드 모험의 출발지 | 권력의 화신, 술탄 카부스 | 인고의 세월, 타리크가는 대권을 잡을까ㆍ
ㆍ카타르 33세의 젊은 국왕, 세계적 강소국에 도전하다 | 미술계 큰손 중의 큰손, 아랍의 메디치 가문 | 히잡 벗은 여걸들, 교육 ㆍ문화 ㆍ예술을 주무르다 | 카타르의 살림을 책임지는 카타르투자청 | 영국 보호령의 한(恨)을 풀다 | 중흥 이룬 풍운아 칼리파 전 국왕 서거
ㆍ바레인 권모술수의 달인들 | 영국에서 미국으로, 호가호위의 처세 | 진주 캐던 상인에서 석유 부호 왕실로 | 하킴, 에미르, 왕, 무엇이 다를까ㆍ
ㆍ요르단 석유 없이도 중동의 강자로 우뚝 서다 | 아랍 최고 왕가의 파란만장 20세기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비의 러브 스토리 |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아라비아의 로맨스로
ㆍ모로코 타협의 왕 무함마드 6세 | 나라의 부는 모두 왕실로 | 이슬람 국왕의 일편단심 이끌어낸 마력의 왕비 | 350여 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알라위트 왕조
ㆍ스와질란드 민족주의와 전통문화에 기댄 권력 | 음스와티 3세의 부인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