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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기 인생을 보는 가장 단순한 생각들

샤를 와그너 저 | 강서경 역 | 큰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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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913072 / 256쪽 148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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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백 년의 고전! 불멸의 베스트셀러! 심플 라이프, 미니멀리즘 필독서!
샤를 와그너의 1895년 작 『단순하게 살기(La Vie Simple)』는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와 미국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이 추천한 필독서로 유명해진 책이다. 저자는 본질적인 것과 부수적인 것을 혼동하지 않음으로써, 부수적인 것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보다 단순하게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복잡한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단순하게 살기! 프랑스의 목사 샤를 와그너(1852~1918)의 철학은 기독교적 무조건적 사랑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단순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그의 이러한 철학이 담?긴 책이 바로 『단순하게 살기(LA VIE SIMPLE, 1895)』이다. 1895년 출간된 이 책은 120년 전의 책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의 우리의 현실을 여실히 담아내고 있다. 120년 전에 살았던 그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여겼고, 사치와 허영에 빠져 있었고, 사람들은 잘난 척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단순하게 살기! 프랑스의 목사 샤를 와그너(1852~1918)의 철학은 기독교적 무조건적 사랑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단순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그의 이러한 철학이 담긴 책이 바로 『단순하게 살기(LA VIE SIMPLE, 1895)』이다. 1895년 출간된 이 책은 120년 전의 책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의 우리의 현실을 여실히 담아내고 있다. 120년 전에 살았던 그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여겼고, 사치와 허영에 빠져 있었고, 사람들은 잘난 척하고 서로 무시하고 깔보고 경멸했고, 유행을 좇기 급급해 개성을 잃어가고 있었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별것 아닌 일에 마음을 빼앗겨 진짜로 중요한 가치는 잊고 있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 있어 본질적인 것과 부수적인 것을 혼동하지 않음으로써, 부수적인 것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보다 단순하게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단순하게 살기는 그저 ‘인간’으로서 살아가려는 정신이다. 꽃은 꽃, 제비는 제비, 바위는 바위이기를 바라는 것, 인간은 인간이어야지 여우나 토끼나 맹수나 돼지여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이 전부다.” “액자가 곧 그림이 아니라는 사실은, 승복이 스님이 아니고, 제복이 군대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그림은, 여기서는 인간인 것이다. 액자를 손질해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 사이에, 사람들은 중요한 그림을 잊어버리고 소홀히 하여 망가뜨리고 만다.” 저자는 우리가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 아니라 ‘인간적인 인간’, ‘인간다운 인간’, 그저 ‘인간’으로서 살아가려는 마음가짐, 그 하나의 정신을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스스로 ‘인간’이 되길 바람과 동시에 나와 다른 타인 또한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사랑해야 진정한 ‘단순하게 살기’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필독서! -미국의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성경 외에 가장 큰 감동을 안겨준 책!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 이 책은 『심플 라이프』로 미국에 소개되어 종교 ㆍ 윤리 지도자들로부터 칭송을 받기도 했다.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는 이 책을 성경 외에 가장 크게 감명을 받은 책이라고 소개하며 미국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에게 추천했고, 루스벨트 대통령은 이 책을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필독서라 칭하며 와그너를 백악관에 초청해 강연을 부탁했다.

저자 소개

샤를 와그너(1852~1918)는 프랑스의 목사. 그의 철학은 교리를 내세우지 않는 기독교적 무조건적 사랑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단순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1895년 출간한 저서 『단순하게 살기(LA VIE SIMPLE)』는 『심플 라이프(The Simple Life)』로 미국에서 소개되며 종교 및 윤리 지도자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는 이 책을 성경 외에 가장 크게 감명을 받은 책이라고 소개하며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에게 추천했고, 루스벨트 대통령 또한 이 책을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필독서라 칭찬하며 와그너를 백악관에 초청해 강연을 청하기도 했다. 와그너는 『젊음(Jeunesse)』 등을 출판해 프랑스의 윤리운동에 앞장서며 영향력을 넓혔고, 목회자로서뿐 아니라 박애주의자로서 자선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여러 사회사업과 초등교육의 발전에 큰 공헌을 남겼다. 저서로는 『정의』, 『젊음』, 『벽난로 옆에서』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좋은 책으로 세상이 보다 따뜻해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 활동을 시작해 현재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너무나도 많은 쓸데없는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생기 있게 해주어야 할 진리와 정의와 온정과 이상에서 우리를 격리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시덤불이 우리와 우리의 행복을 덮어준다는 구실로, 우리에게서 빛을 가리고 있다. 우리는 언제가 되어야, 사람의 눈을 속이는 갖가지 유혹에 대하여 “거기 좀 비켜주게나. 해가 들지 않는군.” 하고 현자의 답을 흉내 낼 용기를 갖게 될까?
-<서문> 중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한 거란다. 다른 일들은 별거 아니야. 정신을 빼앗길 만한 일이 아니란다.” 예비부부는 할머니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지난 몇 주간 갖가지 관습과 무리한 요구, 무익한 일들을 위해 자신들의 사랑을 희생해야만 했다. 그들 생애에서 가장 결정적인 이 순간에, 본질은 억지로 마음에서 밀어놓고, 수많은 부수적인 것들에 휘둘려 고통을 당했다.
“아가들아, 정말이지 이 세상은 너무도 복잡해졌구나. 이런 세상을 위해 인간이 지금까지보다 더 맞추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거란다…. 아니, 그럴 때가 아니란다….”
-<복잡한 삶> 중

…조금 검소하기만 했어도 유복하게 생활할 수 있었을 텐데, 언제나 돈이 궁했던 그는 가족을 남겨두고 돈을 벌기 위해 먼 식민지로 떠났다. 그 불운한 남자가 거기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아파트에 살고, 지금까지보다 더 멋진 옷차림을 하고, 마차와 비슷한 것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아직까지는 무척 만족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그 사치에, 아직까지는 그리 대단하지 않은 그 사치에 익숙해질 것이다.
-<단순한 욕구> 중

사람들은 환자의 병문안을 갈 때는 입원실에 들어서기 전에 미소를 지우고, 불행한 사람을 만나러 갈 때는 어두운 얼굴이나 슬픈 표정을 하고, 대화의 주제도 비통한 것으로 고른다. 이처럼 우리는 어두운 사람에게 어두움을 가져다주고, 그늘진 사람에게 그늘을 가져다준다.
-<단순한 즐거움> 중

우리는 누구나 개인의 권력에 대항하는 무언가를 자기 안에 품고 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매우 존중되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평등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이기 때문에, 나에게 복종을 강요할 권리를 가진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나를 복종시키려고 한다면 그는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이며, 순순히 초라해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오만과 사회관계에서의 단순함> 중

 

 

목차

목차
복잡한 삶
단순함이란
단순한 생각
단순한 말
단순한 의무
단순한 욕구
단순한 즐거움
이익추구 정신과 단순함
명성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선행
세속의식과 가정생활
단순한 아름다움
오만과 사회관계에서의 단순함
단순함을 향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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