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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밧모섬

제임스 레스턴 저 | 서미석 역 | 이른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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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552313 / 33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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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침묵 속에서 개혁을 꿈꾸고, 격동 속에서 진리를 성찰하다 16세기 종교개혁 그 극적인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다 “요한의 환시가 견고한 로마제국의 힘에 균열을 냈듯이 루터의 계시 역시 새로운 로마제국(신성로마제국)의 힘에 균열을 내기 시작하여 본래의 신앙을 회복하도록 이끌 터였다. 루터는 그렇게 믿었고, 믿는 대로 되었다.” 개혁이 절실한 시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다 다가오는 2017년은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500주년이 되는 해다. 독일의 한 평범한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가 ‘... 침묵 속에서 개혁을 꿈꾸고, 격동 속에서 진리를 성찰하다 16세기 종교개혁 그 극적인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다 “요한의 환시가 견고한 로마제국의 힘에 균열을 냈듯이 루터의 계시 역시 새로운 로마제국(신성로마제국)의 힘에 균열을 내기 시작하여 본래의 신앙을 회복하도록 이끌 터였다. 루터는 그렇게 믿었고, 믿는 대로 되었다.” 개혁이 절실한 시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다 다가오는 2017년은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지 500주년이 되는 해다. 독일의 한 평범한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가 ‘면벌부’ 판매로 상징되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상을 목격하고,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성(城)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걺으로써 프로테스탄트 개혁의 불을 지피고 새로운 교회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는 인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사건의 시작이었다. 종교개혁은 개신교 신앙의 뿌리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신학이나 교회사를 넘어 지금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봉착한 정신의 위기를 극복할 ‘변화’와 ‘개혁’의 메시지로서 인식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가톨릭교회의 부패가 진실한 한 수도사를 분노케 하다 종교든 정치든 부패는 개혁을 부를 수밖에 없다. 타락의 기저에 인간의 ‘탐욕’과 ‘물욕’이 자리한다. 당시 교회의 수장 교황 레오 10세는 사치가 극에 달했고, 바티칸의 재정은 고갈되었다. 호화로운 연회비용, 추종자들에게 마구 뿌려댄 기부금, 외부 침략에 따른 전쟁자금, 베드로 대성전 건립기금 등 돈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었다. 급기야 거금을 받고 성직 매매까지 서슴지 않고, 성직을 사려는 귀족들은 부유한 은행가들에게 막대한 돈을 빌렸다. 빚을 갚기 위해 그들은 교황과 협잡하여 죄의 벌을 면해준다는 명목으로 선량한 많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었다. 루터는 일개 수도사였지만 두고만 볼 수 없었다. 95개조 논제는 오직 진실을 묻기 위한 신앙과 양심의 고백이었다. 하지만 교회는 그런 루터를 내쳤다. 탁월한 논픽션 작가 제임스 레스턴의 흥미진진한 ‘마르틴 루터 이야기’ 『루터의 밧모섬』은 16세기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위대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삶과 고뇌, 결단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 사실성과 역동성이 500년 전 역사를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강력히 끌어당기고 있다. 그런 점에서 루터와 종교개혁, 나아가 서양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반갑고 유익한 책이다. 저자 제임스 레스턴은 『갈릴레오의 생애』 『최후의 계시』 『신앙의 수호자』 등 여러 논픽션 저작들을 통해 이미 대중의 눈높이에서 유럽 역사를 참신한 시각과 극적인 구성으로 풀어낸 바 있다. 특히, 사자왕 리처드와 살라딘의 십자군 전쟁을 다룬 『신의 전사들』은 10여 년 전 국내에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책 역시 저자의 발군의 글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된 또 하나의 수작이다. 바르트부르크 성은 루터에게 가장 창조적인 공간이었다 이 책은 루터의 목숨이 위태로웠던 절체절명의 순간이자 그의 문필력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를 다룬다. 루터가 95개조 논제 발표 이후, 보름스 국회에서 이단 혐의에 대해 소명하고 1521년 4월에서 1522년 3월까지 1년여 동안 독일 아이제나흐 인근에 있는 바르트부르크 성에 은신해 있던 때다. 이런 점에서 생애 전반을 지루하게 다루는 기존의 많은 루터 전기들과는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 왜 이 시기가 특별한가? 저자는 ‘루터의 고립된 상황’이 이야기꾼인 자신에게 큰 선물이었다 말한다. 목숨의 위협, 개혁의 위기, 두려움과 유혹, 고립과 고독, 자기회의… 인생의 광야와도 같았던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루터가 가장 창조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에 주목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 ‘침묵’과 ‘격동’이 교차하는 루터 생애의 가장 빛나기 시기이며, 그의 모든 삶을 집약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이 로마 황제의 박해로 밧모(파트모스) 섬에 유배되고 환상 중에 「요한계시록」을 쓴 것처럼, 루터는 바르트부르크 성을 “나의 밧모 섬”이라고 생각했고 그곳에서 독일어 신약성서를 번역하는 등 초인적인 많은 과업들을 이뤄냈다. 즉, 고립된 환경 속에서도 그는 친구들과 서신을 주고받으며 개혁의 흐름을 주시했고, 세상을 향해 쉼 없이 글을 썼으며, 독일 민중을 위해 성서를 번역했던 것이다. 침묵 속에서 개혁을 꿈꾸고, 격동 속에서 진리를 성찰하다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루터는 질병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그리스도인으로서 근원적인 질문들과 대면했다. 사제로서의 서원, 금욕, 성, 사제의 결혼, 천국과 지옥, 순종과 불순종, 교회의 권위, 각 개인의 신앙 증거 등의 문제와 씨름했다. 교황에서 벗어난 그리스도교를 구상했고, 새로운 성서 교리를 만들었으며, 편지, 강론집, 소논문, 번역물 등 실로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육체적 고통, 불길한 운명에 대한 예감, 지옥과 사탄에 대한 환영, 죄의식에 시달리는 악몽으로 신산한 가운데에서도 이 모든 일들을 해냈다. 이처럼 루터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열정과 탁월함, 집중력을 발휘하여 개혁운동을 지켜낼 수 있었고, 로마 가톨릭과는 분리된 별도의 교리를 확립함으로써 프로테스탄트가 태동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유럽 교계 변방의 평수도사에서 일약 그리스도교 사상의 정점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내로라하는 군주와 교황들이 각축을 벌였던 시대 한가운데서 이 책은 영성으로 충만했던 루터를 마냥 성인으로 미화시키지 않는다. 개혁을 추진해나간 그 강인한 정신력과 육신을 지닌 한 인간으로서의 겪는 어려움이나 나약함 등을 입체적으로 그린다. 종교적 교리나 용어도 쉽게 풀어 설명하고 루터의 개혁운동이 당시 국제적·정치적·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확립되어갈 수 있었는지 맥을 잘 짚고 있다. 사실 루터의 생애에 해당하는 1483년에서 1546년까지의 시기는 잉글랜드의 헨리 8세,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 유럽 대부분을 다스렸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5세, 메디치가 출신 교황들인 레오 10세와 클레멘스 7세,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술레이만 대제 등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각축을 벌였던 시대다. 종교개혁은 ‘아직 오지 않은 과거’다 그 놀라운 일을 해낸 완벽해 보이는 개혁자 루터도 약점 많은 인간이었음을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반란을 일으킨 농민들에 대해 거칠고 냉혹한 태도를 보였으며, 반유대주의 편견에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종교개혁을 의미하는 Reformation이 본래 모든 종류의 개혁 일반을 지칭하는 라틴어 reformatio에서 유래한 단어라는 사실이 시사해주듯이, 종교개혁은 태생적으로 끊임없는 자기개혁을 영원히 추구할 수밖에 없는 ‘아직 오지 않은 과거’와 같은 사건이다. 그런 점에서 레스턴의 『루터의 밧모 섬』은 오늘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한국 교회와 물신숭배에 깊이 물들어 있는 한국 사회를 안타깝게 여기며 참된 ‘개혁’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41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이자 역사 저술가로 열일곱 권의 책을 썼다. 『갈릴레오의 생애』 『최후의 계시』 『신앙의 수호자』 등 논픽션 저작들은 유럽 역사를 참신한 시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으며 13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사자왕 리처드와 살라딘의 십자군 전쟁을 다룬 『신의 전사들』은 수십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뉴요커』 『타임』 『스미소니언』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저명한 잡지에 많은 글을 썼으며, 천년왕국, 십자군 전쟁, 종교재판 등 다양한 주제로 역사적 사건의 현대적 의미에 대해 미국을 비롯해 해외에서 두루 강의했다. 로마의 미국아카데미, 존 클러지 센터, 미국의회도서관, 우드로 윌슨 국제센터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1520년에서 1536년에 해당하는 유럽 역사를 다룬 『신앙의 수호자』를 쓰는 과정에서, 레스턴은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를 새롭게 발견했다. 내로라하는 성직자들과 군주들이 활약한 그 시대에 루터가 미친 영향은 그들 모두를 뛰어넘고도 남았다. 어느 해 여름 바르트부르크 성을 방문했을 때, 그곳을 둘러싼 루터의 파란만장한 생애가 이야기꾼인 그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 그는 루터의 용기와 열정,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일생, 정직함, 우아한 면과 거친 면, 재치와 유머, 결점 등 모든 면에 매료되었다. 이 책은 마르틴 루터의 가장 빛나는 한 시기를 다루지만, 그의 모든 삶을 집약해 보여준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전문번역가로 활동한 베테랑 번역가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디스 해밀턴), 핀란드의 신화적 영웅들 『칼레발라』(엘리아스 뢴로트),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토머스 불핀치), 『러시아 민화집』(알렉산드르 아파나셰프), 『아이반호』(월터 스콧), 『북유럽 신화』, 『호모쿠아에렌스』, 『십자군 전쟁-그것은 신의 뜻이었다』, 『성전기사단과 아사신단』,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 『로빈후드의 모험』 등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였고, 특히 문학 작품의 번역에서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았다. 

머리말

이 작품은 위대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일생에서 가장 강렬하고도 중요한 시기를 다룬 이야기다. 루터가 보름스 국회에서 이단 혐의에 대해 소명한 후 1521년 4월에서 1522년 3월까지 1년여 동안 바르트부르크 성에 홀로 유폐되어 있던 때다. 이미 몇 달 전 로마 교황청은 루터를 이단이라고 공식 선언했고,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5세는 국회가 끝난 후 소집한 비밀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이른바 보름스 칙령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그 칙령을 통해 세속 세계에서 가장 심한 공격을 퍼붓고 법의 보호를 박탈함으로써 루터를 이중으로 위험에 빠뜨렸다. 그 후 루터는 발각되면 체포되어 화형당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빠져 11개월 동안 종적을 감추었다.
이 위험한 시기 동안 루터의 목숨과 마찬가지로 그의 개혁운동 역시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다. 개혁운동의 중심지인 비텐베르크에는 몇 년 전 루터의 주장에 동조했다가 바티칸으로부터 함께 파문당했던 무리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루터가 바르트부르크에 발이 묶여 있는 사이 점점 분별력을 잃고 있었다. 루터가 죽기라도 한다면 개혁운동은 내분으로 심각하게 타격을 입을 것이 불 보듯 뻔했다. 루터와 개혁운동 자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도 있는 일이었다. 서구 문명사에서 매우 중요한 이 전환기에 어쩌면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바르트부르크에서 심적 고뇌와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며 홀로 모든 것을 타개하지 않으면 안 될 처지에서 위대한 개혁가 루터는 정신적으로 온전히 버텨내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루터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근원적인 질문들인 사제로서의 서원, 금욕, 성, 사제의 결혼, 천국과 지옥, 순종과 불순종, 교회의 권위, 각 개인의 신앙 증거 등의 문제와 씨름했다. 또한 보통 사람들을 위해 성경을 번역했다. 교황의 인도를 받지 않는 그리스도교를 구상했고, 새로운 성서 교리를 만들었으며, 성서를 다시 정경화했다. 또 그사이 미약한 개혁운동이 살아서 약동하며 외부의 거센 위협과 내적 불화를 딛고 안정될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애썼다. 그리고 이 시련의 시기를 기적적으로 잘 극복했을 뿐 아니라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었다.
이렇게 숨어 지내는 동안 루터는 편지・강론집・소논문・번역물 등 실로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육체적 고통, 불길한 운명에 대한 예감, 지옥과 사탄에 대한 환영, 죄의식에 시달리는 악몽으로 신산한 가운데에서도 이 모든 저작들을 완성해냈다. 외딴 성에 유폐되어 있다 보니 참고할 만한 책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루터는 로마 가톨릭교회에 대한 저항을 지속적인 대안 종교로 변화시켰듯이 독일어의 수준을 상당히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루터는 열정과 탁월함,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여 개혁운동을 지켜낼 수 있었고, 로마 가톨릭과는 분리된 별도의 교리를 확립함으로써 프로테스탄트가 태동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이룬 성취 덕분에 루터는 유럽 교계 변방의 평수도사라는 지위에서 일약 그리스도교 사상의 정점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바르트부르크로 쫓기듯 숨어들었다가 박해자들에 맞서 마침내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힘과 명성을 갖추고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루터의 생애에 해당하는 1483년에서 1546년까지의 시기는 잉글랜드의 헨리 8세,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 유럽 대부분을 다스렸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5세, 메디치가 출신 교황들인 레오 10세와 클레멘스 7세,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술레이만 대제 등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즐비한 시대였다. 카를 5세와 프랑수아 1세가 이탈리아를 두고 각축을 벌였고, 1527년에는 독일에서 온 프로테스탄트 군대가 로마를 약탈했으며, 1529년과 1532년에는 술레이만 대제가 빈을 포위공격하며 라인 강을 따라 모든 곳을 이슬람의 영토로 만들겠다고 위협했다. 또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세계를 발견했고,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로 가는 길을 열었으며, 미켈란젤로・다 빈치・라파엘로・뒤러・마키아벨리 등의 선각자들이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
루터는 생전에 그리스도교계가 이제껏 본 중에 가장 강력하고도 흥미로운 인물들이 교황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1500년에 대희년을 화려하게 거행한 후 1503년에 교황으로 선출된 율리우스 2세는 중부 이탈리아에서 프랑스와 베네치아의 지배력을 저지하려고 애썼고, 볼로냐를 비롯한 중요한 교황령을 회복할 수 있었으므로 ‘전사 교황’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여러 공헌 가운데 후세까지 영향을 미친 것은 바로 교황들의 성당인 낡은 베드로 대성전을 허물고 기념비적인 새 건물을 짓도록 명령한 일이었다. 도나토 브라만테가 디자인한 베드로 대성전은 ‘지상에서는 모든 교회들에 우선하며 그리스도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건립 목적이었다.
루터 이야기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은 바로 이 거대한 프로젝트와 바티칸이 그 비용을 지불하려고 고안해낸 방안이었다.

목차

목차
머리말 ㆍ17
제1장반골의 탄생 ㆍ21
제2장보름스 국회 ㆍ49
제3장알텐슈타인에서의 납치작전 ㆍ69
제4장루터의 밧모 섬 ㆍ81
제5장일개 수도사 대 높으신 왕 ㆍ101
제6장불온한 사상, 파괴의 불길 ㆍ123
제7장주도권 다툼 ㆍ137
제8장악마와의 투쟁 ㆍ147
제9장새로운 피조물 ㆍ159
제10장비밀 사명 ㆍ173
제11장10주 만에 번역한 신약 27권 ㆍ185
제12장로마의 상황 ㆍ201
제13장오직 믿음으로 ㆍ217
제14장광신의 물결 ㆍ225
제15장해방 ㆍ237
제16장통합 ㆍ251
제17장루터의 성서 세상에 나오다 ㆍ263
맺음말 ㆍ281
저자 후기 ㆍ301
참고문헌 ㆍ311
종교개혁 깊이읽기|루터의 모든 책을 불사를 수는 없었다 ㆍ317
옮긴이의 말 역사|속 루터의 인간적 매력을 만나다 ㆍ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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