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엄마안녕

원제 : Auf Wiedersehen, Mama (2002)
시리즈 : 작은 걸음 큰 걸음 [41]

엘리자베스 쵤러 저 | 김정민 역 | 교학사 | 2006년 05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9119436 / 183쪽 / 350g / 170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17,010
  • 5,85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엄마는 햇살이 환하게 비치는 봄날 돌아가셨다. 우리가족 모두에게 “안녕, 다시 만나자!” 하는 말을 남기고 미소를 지으며 영원히 잠들었다. 엄마의 마지막 미소는 정말 맑고 아름다웠다. <엄마 안녕>은 열한 살짜리 아이가 겪는 죽음의 문제를 통해 삶과 죽음, 생명과 성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부모의 존재는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없는 아이들이 겪는 눈물겨운 고난은 수많은 문학 작품의 테마가 되기도 합니다. 엄마나 아빠 두 사람 중 하나가 없는 경?우에도 아이가 느끼는 상실감은 크게 마련입니다. 부모가 아이 곁을 떠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죽음은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가장 큰 상실감을 안겨 주게 됩니다. 독일 동화 은 엄마의 죽음을 맞게 된 열한 살 소녀가 겪는 심리적인 고통과 정신적 성장을 다룬 작품입니다. 플로라는 마냥 즐거워야 할 여... 아이에게 부모의 존재는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없는 아이들이 겪는 눈물겨운 고난은 수많은 문학 작품의 테마가 되기도 합니다. 엄마나 아빠 두 사람 중 하나가 없는 경우에도 아이가 느끼는 상실감은 크게 마련입니다. 부모가 아이 곁을 떠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죽음은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가장 큰 상실감을 안겨 주게 됩니다. 독일 동화 은 엄마의 죽음을 맞게 된 열한 살 소녀가 겪는 심리적인 고통과 정신적 성장을 다룬 작품입니다. 플로라는 마냥 즐거워야 할 여름 휴양지에서 엄마가 심상치 않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플로라네 가족은 갑작스럽게 휴가를 중단한 채 집으로 돌아오고, 엄마는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시작합니다. 아빠와 플로라, 동생 필립은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지만, 그렇다고 엄마의 죽음을 부정하거나 외면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충격을 받고 고통스러워하지만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는 플로라의 엄마와 그런 엄마를 지켜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진정한 가족이란 죽음까지도 따뜻하게 감싸안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많은 어른들은 아이에게 부모의 죽음을 솔직히 알리는 대신 아무 일이 없을 거라며 안심시켜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마침내 엄마나 아빠가 자신 곁을 떠날 때 큰 충격에 휩싸이고, 심지어는 버림받았다는 상실감까지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에서 플로라와 동생 필립은 처음부터 엄마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솔직히 듣고 충분한 시간을 둔 채 마음의 준비를 해 나갑니다. 뿐만 아니라 죽어 가는 엄마를 위로하고 홀로 남을 아빠의 아픔을 이해해 줄 만큼 정신적 성장을 이루기도 합니다. 플로라가 써내려 간 일기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플로라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 해서 플로라가 모든 문제를 전폐하고 슬픔에 빠져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의 죽음이라는 큰 시련이 플로라의 마음을 좀더 깊고 넓게 만들어 준다면, 친구 관계나 이성 문제 역시 플로라의 성장을 풍요롭게 가꾸어 주는 자잘한 요소가 됩니다.

저자 소개

독일에서 성공을 거둔 유명한 작가로 주로 폭력에 반대하는 책을 많이 썼습니다. 《안나는 달린다》로 가톨릭 청소년 작품상을 수상했고, 《안톤》으로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라라 선생님이 최고야》, 《안톤》, 《엄마 안녕》, 《난 내 동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팬시용품 등에 많은 일러스트 작업을 해 왔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 출생.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그리고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인지과학을 전공했다. 현재 출판 관련 일과 함께 독일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터부, 사람이 해서는 안 될 거의 모든 것》, 《수의 마법사》, 《서른 살, 뭔가 다르게 살 순 없을까?》, 《누가 조지를 죽였는가》,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하루 종일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사실 중요한 것은 사소한 것이다. 항상 내게 일어나는 일상적인 것이고. 예를 들면 엄마가 다시 건강해지고, 엄마가 활짝 웃고, 엄마가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을 말한다. 벽난로의 불도 중요할 때가 있다. 저녁을 먹을 때 켜는 촛불, 혹은 내가 멍청하다거나 예쁘다고 하는 것도 중요할 때가 있다. 어쩌면 이런 사소한 것들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본문 80쪽에서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