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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때문이야!

에이미 다이크맨 저 | 양진희 역 | 교학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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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9197601 / 32쪽 / 409g / 261 x 26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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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이미 다이크맨과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카리아 오하라의 신작 그림책. 곰을 오해하여 화를 냈던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아이의 분노 감정을 높이 치켜 올라간 눈썹, 부스스한 빨간 곱슬머리, 크게 강조된 글씨에 생생하게 담아 내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곰은 빨간 곱슬머리 아이의 연을 일부러 망가뜨린 게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아이는 발끈해서 소리쳤어요. “너 때문이야! 바보 멍텅구리 곰!” 곰은 정말로 바보 멍텅구리일까요? 빨간 곱슬머리 아이는 왜 곰에게 화가 났을까? 사과와 용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성장 그림책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고 실수를 합니다. 더욱이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아이들은 더 많은 실수와 잘못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할 수 있는 용기와 친구의 잘못을 용서하는 마음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뉴욕 ... 곰은 빨간 곱슬머리 아이의 연을 일부러 망가뜨린 게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아이는 발끈해서 소리쳤어요. “너 때문이야! 바보 멍텅구리 곰!” 곰은 정말로 바보 멍텅구리일까요? 빨간 곱슬머리 아이는 왜 곰에게 화가 났을까? 사과와 용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성장 그림책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고 실수를 합니다. 더욱이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아이들은 더 많은 실수와 잘못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할 수 있는 용기와 친구의 잘못을 용서하는 마음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이미 다이크맨과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카리아 오하라의 신작 『곰 때문이야!』는 곰을 오해하여 화를 냈던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성장 그림책입니다. 곰과 아이의 감정 대립과 따뜻한 화해를 강렬한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에 담아 내어 사과와 용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곰은 과연 바보 멍텅구리일까? 하늘 높이 날아오르던 빨간 곱슬머리 아이의 연이 줄이 툭 끊어지며 곰이 잠자고 있는 동굴 안으로 떨어집니다. 연을 찾으러 동굴 안으로 들어간 아이가 조심스레 연을 집어 들려는 순간, 곰이 돌아누우며 커다란 덩치에 짓눌려 연이 그만 와지끈 부서지고 맙니다. 곰이 일부러 연을 망가뜨렸다고 오해한 아이는 발끈 화를 내며 “바보 멍텅구리 곰!”이라고 소리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바보 멍텅구리 곰!”을 외칩니다. 아이의 고함 소리에 놀라 깨어난 곰 역시 억울하고 화가 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혼내 주기 위해 온갖 나쁜 행동들을 연습한 뒤 쿵쿵거리며 동굴을 나섭니다. 한편 아이는 집에 돌아와서도 한동안 “바보 멍텅구리 곰!”을 외치며 성질을 부립니다. 하지만 좀처럼 화가 사그라들지 않자, 최고의 대화 상대인 토끼 인형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그러다 그만 토끼 인형의 귀를 망가뜨리게 되는데…… . 곰과 아이는 오해를 풀고 서로 화해할 수 있을까요? “미안해!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용서와 우정에 관한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 감정 변화가 큰 아이들의 일상은 하루하루가 변화무쌍합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파르르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거나 소리 내어 울며 즉시 감정을 드러냅니다. 『곰 때문이야!』는 이런 아이들의 분노 감정을 높이 치켜 올라간 눈썹, 부스스한 빨간 곱슬머리, 크게 강조된 글씨에 생생하게 담아 내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곰을 오해하여 무작정 화를 냈던 주인공 아이가 아끼는 인형을 망가뜨리는 실수를 한 뒤 곰 역시 실수로 연을 망가뜨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곰에게 용서를 구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미안해!” 하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고 친구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화를 내기 전,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볼 줄 아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엄마 품을 떠나 또래 아이들과 사귀며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회를 배워 가는 취학 전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저자 소개

날마다 홍당무를 먹고 특히 홍당무 케이크를 좋아해요. 《소년+로봇》과 《티 파티의 규칙들》로 많은 상을 받았어요.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쓸 때 행복해요. 글을 쓰는 동안 영영 어른이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요. 가족과 동물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머리핀과 함께 미국 뉴저지주에 살고 있어요.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첫 책인 《코 좀 골지 마, 버나드!》는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상을 받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교육부가 선정한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뽑혔답니다.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은 2013년 미국 허핑턴 포스트지가 고른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더 많은 이야기를 홈페이지(zohora.com)에서 만나 보세요.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4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문화재를 돌려주세요》,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찾아 주세요》, 《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지속 가능한 발전 이야기》《참지마, 궁금증》 등 많은 어린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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